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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경북 안동시 ‘안동 눈빛 축제’겨울방학 맞아 관광객 몰려 2023/01/09
‘안동 눈빛 축제’겨울방학 맞아 관광객 몰려
 - 눈썰매, 전통놀이, 빙어낚시, 깡통열차, 군밤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준비
 - 스노우볼, 조명존 등 다양한 포토존 스팟도 준비되어 있어
 - 먹거리장터, 플리마켓, 쉼터 등 다양한 부스 마련

안동 눈빛 축제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1월 24일까지 장장 40일간 열리고 있다. 방학을 맞아, 도심권에서 겨울 체험을 즐길 수 있다는 이점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몰리고 있다.
가족·연인·친구들이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와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안동 눈빛 축제를 소개한다.
눈빛축제에 왔다면 눈썰매장 이용은 필수다. 눈썰매장은 유아용과 일반용으로 나뉘는데, 유아용은 높이 4m, 길이 30m, 성인용은 높이 6m, 길이 60m로 눈썰매 이용 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입장권은 7천 원이며, 입장권 구매 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동사랑 상품권 5천 원을 지급한다. 운영 시간은 10시 ~ 17시 사이에 (1회차) 10:00 ~ 12:00, (2회차) 12:30 ~ 14:30, (3회차) 15:00 ~ 17:00, 두 시간씩 하루 세 번 운영한다. 눈썰매장은 행사 마지막 주 월요일인 1월 23일을 제외하곤 매주 월요일마다 휴장한다.
또한 눈썰매장 내부에는 빙어낚시, 군밤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빙어낚시는 뜰채로 빙어를 낚아 올리고, 잡은 빙어를 현장에서 튀겨먹을 수도 있다. 군밤 체험은 직접 밤을 불에 구워 먹을 수 있는 체험이다. 이 두 가지 체험은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눈썰매장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눈썰매장 운영은 끝나도 축제장 내의 조명 및 포토존 또한 즐길 수 있다. 일몰부터 오후 20시까지는 축제장 내의 각종 조형물 및 시설에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축제장 내에는 전통놀이 체험과 각종 놀이기구 시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이 준비되어있다. 안동눈빛축제에 방문예정이거나 아직 방문하지 못한 분들은 겨울방학철을 맞이하여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안동 눈빛 축제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안동 눈빛축제는 오는 1월 24일(화)까지 진행된다.
한편, 4년 만에 개최되는 안동 암산얼음축제는 오는 1월 28일(토) ~ 2월 5일(일)까지 9일간 진행된 예정이다.
72 경남 거제시 거제도해수보양온천, 한국관광공사 1월 예뻐지는 여행지 6선 선정 2023/01/09

여러분~ 모~두 예~뻐지세요!
거제도해수보양온천, 한국관광공사 1월 예뻐지는 여행지 6선 선정


거제도 해수보양온천은 지하 800미터 암반에서 솟아오르는 다량의 칼슘을 함유한 약알칼리성 약식염천으로 피부, 근육통, 관절염, 여성병 및 수족냉증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거제시 거제도해수보양온천이 한국관광공사 선정 1월 예뻐지는 여행지 6선에 선정되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월별로 테마를 정하여「추천 가볼만한 곳」을 선정·홍보하고 있는데 2023년 1월 테마는 예뻐지는 여행(예쁘게 시작하는 새해)으로 거제도해수보양온천과 더불어 전남 보성 율포해수녹차센터, 서울 중구 뷰티플레이, 전북 진안홍삼스파, 서귀포 제주동백마을, 충북 충주 깊은산속옹달샘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거제도해수보양온천은 2018년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내 제10호 국민보양온천으로 지정된 곳으로 실내온천, 가족온천, 릴렉스라운지, 찜질방, 수영장, 피트니스, 골프시설을 갖춘 건강복합시설이다. 거제의 중심인 양정동에 위치하고 있어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거제맹종죽테마파크,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매미성 등 인근 관광지로의 이동 또한 용이하여 거제 관광코스에 추가한다면 추운 겨울여정에 지친 몸과 마음을 온천욕으로 달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거제시민과 거제를 찾아주시는 관광객 모두 치유와 건강, 미용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1월 예뻐지는 여행지 6선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의「추천 가볼만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73 전북 정읍시 겨울 축제 즐길 준비 되셨나요? 내장산 얼음 왕국으로 초대합니다. 2023/01/09
겨울 축제 즐길 준비 되셨나요? 내장산 얼음 왕국으로 초대합니다.
 - 2023 내장산 얼음 축제, 워터파크 일원에서 13일~17일까지 열려 
 - LED 드론쇼·체험·전시·먹거리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 ‘풍성’

 
겨울 감성을 깨우는 ‘2023 정읍 내장산 얼음 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내장산 워터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
 
정읍시는 가을철 단풍 내장산만큼이나 매력적인 겨울 내장산의 모습을 알리고, 관광 비수기인 겨울 축제 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13일 개막식에서는 내장산의 상공을 화려하게 수놓는 드론쇼와 미디어 융합 LED 트론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200여 대의 드론이 내장산 단풍과 얼음 성, 소원 나무 등 다양한 모양을 연출할 계획이다.

행사장 중앙에는 얼음성과 이글루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얼음 조각이 전시된다. 또 얼음 미끄럼틀과 얼음 썰매, 얼음 컬링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겨울 낭만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스포츠 공원도 조성된다.

축제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영화도 상영된다. 또 어린이를 위한 풍선아트와 버블 매직쇼,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쌍화차 만들기와 직접 얼음을 조각하고 체험하는 얼음 공작소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과 공연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풍류 한마당과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지역 문화·예술 동호인들의 공연으로 잊지 못할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삼삼오오 모여 고구마와 가래떡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모닥불 간식과 따뜻한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호호쉼터도 마련된다.

특히, MZ 세대 입맛을 사로잡을 푸드트럭과 음식 장터, 농특산물 먹거리장터는 관광객의 허기를 채우기에 충분하다.
  
이학수 시장은 “겨울 낭만이 가득한 내장산 얼음 축제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4 전남 장흥군 장흥군, 수문 블루투어 오토캠핑장 개장 ‘초 읽기’ 2023/01/09
장흥군, 수문 블루투어 오토캠핑장 개장 ‘초 읽기’
- 수문항,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 한눈에... 캠핑족 기대 높아
- 1월 임시운영 거쳐, 오는 2월 1일 정식 개장

장흥군 안양면에 자리한 ‘수문 블루투어 오토캠핑장’이 오는 2월 1일 정식 개장한다.

‘수문 블루투어 오토캠핑장’은 수문항과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망으로 조성돼 개장 전부터 캠핑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월 중에는 군민과 캠핑 전문가들의 신청을 받아 임시 운영하고 추가적으로 보완할 부분을 점검한다.

캠핑장이 최종 정비를 마치면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

‘수문 블루투어 오토캠핑장’은 총면적 22,226㎡에 카라반 7동, 글램핑 4동, 캠핑데크 15개소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각 2개소와 놀이터, 1.5km 길이의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에는 2022년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수문해수욕장, 한승원 산책로, 수문어촌체험마을 등이 위치해 있다.

캠핑장 시설 사용료는 카라반과 글램핑 4명 기준 평일 80,000원, 주말·공휴일 100,000원이다.

야영데크는 크기에 따라 평일 15,000원, 20,000원, 주말·공휴일 20,000원, 25,000원이다. 성수기(6~8월)는 이용료가 소폭 상승한다.

기타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장흥 수문 블루투어 오토캠핑장’ 공식 홈페이지(www.jangheung.go.kr/sumunblue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수문 블루투어 캠핑장은 다도해의 푸른 바다가 그림처럼 이어진 곳”이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75 전남 겨울 입맛 돋우는 별미따라 남도여행 즐기세요 2023/01/09
겨울 입맛 돋우는 별미따라 남도여행 즐기세요
-전남도, 담양 창평 전통시장 국밥거리 등 먹거리 관광지 추천-

   

전라남도는 ‘겨울 입맛 돋우는 별미따라 전남 한바퀴’라는 주제로 담양 창평 전통시장 국밥거리, 보성 벌교 꼬막거리, 신안 송공항 김국, 해남 두륜산 버섯전골을 1월 추천관광지(먹거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담양 창평 국밥거리는 1919년 창평 전통시장 개설과 함께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담양의 대표적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이곳 국밥은 국과 밥이 따로 나온다. 푹 끓여낸 돼지고기 국물과 옛날 방식으로 만든 순대의 조합이 일품이다. 

주변에는 조선 후기 전통 사대부 가옥과 구불구불 옛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창평 삼지내마을, 프랑스의 휴양지 프로방스 지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메타프로방스, 가로수가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길 등 추운 겨울에도 매력적인 관광지가 많다.

보성 벌교 꼬막 거리에선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8도 진미 벌교 꼬막을 맛볼 수 있다. 찬바람이 부는 때가 제철인 꼬막은 살이 통통하게 올라 삶든, 무치든 어떻게 요리해도 바다향과 함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벌교 꼬막거리에 즐비한 식당에서 꼬막으로 만든 초무침, 비빔밥 등 다양한 꼬막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주변에는 1970~80년대 읍내 모습을 재현해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소중한 추억을 자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득량역 추억의 거리, 추운 겨울에도 푸른 녹음으로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대한다원, 지상파 방송의 드라마 흥행작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지인 한국정원 월화정 등이 있다.

신안 송공항 김국은 예로부터 전해온 양식 기술로 생산한 신안 물김으로 만들어 국물이 담백하다. 취향에 따라 굴이나 낙지 등을 넣어 끓인다. 김 채취 시기인 요즘 물김으로 끓여낸 국물은 바다의 풍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어 겨울철 대표 별미로 꼽힌다.

주변에는 추운 겨울 날씨에 피어난 애기동백꽃이 아름다운 천사섬 분재공원, 수석미술관, 세계조개박물관으로 꾸며진 1004 뮤지엄파크,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반월․박지도(퍼플섬), 열두 개의 미술작품 예배당으로 이뤄진 기점․소악도(12사도길) 등 이색 해양관광자원이 많다.

해남 두륜산 흑두부 버섯전골은 고기와 버섯, 두부를 푸짐하게 넣어 끓이는데 버섯에서 우러난 담백하고 깊은 맛의 육수에 채소와 고기가 더해져 맛의 풍미가 깊다. 메인 메뉴와 함께 나오는 기본 반찬 역시 정갈하고 맛이 좋아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천년고찰 대흥사, 빼어난 산세와 다도해의 절경이 어우러진 명품 산책길 달마고도, 우리나라 서쪽 땅끝에 위치해 낙조가 아름다운 구 목포구 등대, 아이들과 공룡화석 발굴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해남공룡박물관 등이 있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새해를 맞아 정초한파(正初寒波)라 불리는 강추위가 몰려오는 날씨에 전남 별미 여행으로 몸보신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76 강원 강원도관광재단, ‘오묘한 겨울왕국 여행’ 기획전 진행 2023/01/06
강원도관광재단, 대형 여행사 4개사와 
‘오묘한 겨울왕국 여행’ 기획전 진행

강원도와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오는 6일부터 여기어때, 인터파크투어, 티몬, 하나투어와 함께 강원도 겨울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오묘한 겨울왕국 여행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재단에서는 온수풀 워터파크 등 강원도의 인기 겨울 여행 콘텐츠와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들을 결합시킨 강원도만의 겨울 여행 상품 발굴을 통해 강원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계절여행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번 겨울여행 대전에서는 강원도에서만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설경을 보고, 스키뿐만 아니라 다양한 겨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특화 상품이 마련되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눈썰매, 따뜻한 온수풀에서 눈 내리는 바다멍이 가능한 인피니티 풀, 광활하고 하얀 목장에서 양떼에게 먹이주는 체험, 3년만에 개최되는 화천 산천어축제 등 즐거움이 가득한 겨울축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 등을 이용하여 강원도에서 환상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구매자들에게는 할인쿠폰 및 이벤트도 제공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강원도관광재단 최동석 국내마케팅팀장은 “비수기로 들어서는 강원도 겨울관광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지역소비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겨울철 강원도 스키에만 한정되어 있는 관광요소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레저와 숙박상품을 발굴하였으며, 관광객들이 환상적인 겨울여행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77 충남 홍성군 - 3년 만에 직접 만나는 ‘새조개’ - 홍성군, ‘제20회 홍성남당항 새조개축제’ 개최! 2023/01/06
- 3년 만에 직접 만나는 ‘새조개’ - 
홍성군, ‘제20회 홍성남당항 새조개축제’ 개최!

- 오는 14일(토)부터 이달 말까지, 서부면 남당항 축제공원 일원서 대면 축제 개최-

 홍성군 대표 먹거리 ‘새조개’를 제철에 맛볼 수 있는 ‘제20회 홍성남당항 새조개축제’가 오는 14일(토)부터 31일까지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축제공원 일원에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전 국민을 찾아간다.

 축제 첫날인 14일(토) 16시에는 남당항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심초, 우연이, 박진도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며, 축제기간 동안 주말 및 설 연휴에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 대회, 새조개 까기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새조개 샤브샤브 1kg 온라인 판매는 70,000원, 식당에서 먹는 것은 80,000원으로 가격을 통일하여 판매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겨울철 별미인 ‘새조개’는 속살이 새머리와 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특유의 담백함과 감칠맛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과 지방함량이 낮아 동맥경화, 혈전 예방 등 건강에 좋으며 풍부한 영양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추운 날씨에 몸의 면역력 증강에 좋은 홍성군의 대표 수산물이다.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기간 방문객들에 편의와 다양한 체험·볼거리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대면 축제를 통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며 “홍성군의 대표 축제인 새조개 축제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만큼 새롭게 단장한 남당항 축제공원 일원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게 됐다.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및 철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78 전남 장성군 음식 맛집, 소나무길… 장성군, 관광분야 새 판 짠다 2023/01/06
음식 맛집, 소나무길… 장성군, 관광분야 새 판 짠다
관광, 문화, 음식 연계성 강화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방침



장성군이 새해 ‘1000만 관광시대’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다. 관광, 문화, 음식 발전을 도모하는 효율적인 지원과 함께 관광자원간 연계성을 강화해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가장 주목되는 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이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유학자 하서 김인후 선생을 배향하는 필암서원은 선비의 고장 장성군을 상징하는 뛰어난 문화재다.

2021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에 선정된 장성군은 총 100억 원의 사업비로 ‘세계유산 필암서원 선비문화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집성관 리모델링을 비롯해 ▲선비문화 디지털 전시공간 조성 ▲전통정원 정비 ▲선비문화 플랫폼 구축 등을 시행 중이다.

군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수십억 송이 계절꽃이 피어나는 황룡강과 필암서원, 박수량 백비를 소나무 가로숲길로 연결해 독자적인 관광 콘텐츠로 확장‧발전시킬 방침이다.

늘어나는 관광수요는 음식을 개발해 주민 소득과 연결한다. 장성과 남도음식의 장점이 오롯이 담긴 장성 5대 맛거리 조성,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유치로 음식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에는 음식 메뉴 개발이 한창이다. 장성군은 지난해 말 남도음식문화 라운드 테이블 회의를 통해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미락단지 남도음식거리에서 음식 전시회를 갖는 등 활발한 연구에 나서고 있다. 축령산 편백나무 찜통으로 만든 샤브샤브 요리가 전시회 참가자들로부터 주목받기도 했다.

음식이 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는 장성군의 구상은 이미 한 번의 테스트를 통과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맛의 음식을 선보이며 77만 명 방문이라는 큰 성공에 일조했다.

그밖에 꽃강으로 유명한 황룡강은 장성의 선비문화와 입지 여건을 활용한 지방정원을 조성한다. 편백숲을 품은 축령산은 산림 휴양 인프라를 구축해 치유 관광을 더욱 활성화한다.

파크골프장을 새로 조성하고 2025년 도민체전 유치에 나서는 등 스포츠 관광 분야에서도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공장’이라 불릴 정도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면서 “장성이 지닌 자연과 문화, 역사, 음식, 스포츠 등 다양한 요소를 연계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79 전북 군산시 가슴 떨리는 이색 체험~ 바다위를 걷는 짜릿함~ - 장자교 스카이워크로 새단장! 오는 10일 개통 - 2023/01/06
가슴 떨리는 이색 체험~ 바다위를 걷는 짜릿함~
- 장자교 스카이워크로 새단장! 오는 10일 개통 -

군산시는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장자교(해상인도교)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장자교(해상인도교)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은 1986년 완공된 길이 268m 기존 교량에 일부구간 확장과 바닥 교체 공사를 통해 스카이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 21억 8천만원을 들여 완공했다.

장자교는 기존 콘크리트 바닥으로 설치돼 있어 고군산군도 바다 경치 조망이 제한됨에 따라 장자교를 찾는 관광객의 아쉬움이 컸으나 이런 아쉬움을 해결하듯 새 단장을 마친 장자교의 바닥판을 철망과 강화유리로 교체해 교량 아래로 바다가 훤히 보이는 아찔한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특히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고군산군도가 선정되어 신들이 노니는 섬으로 표현되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장자교의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로 바다 위를 떠다닐 수 있는 신비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고군산군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 체험 등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 오는 4월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하면 고군산군도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 야간에 고군산군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지속적인 고군산군도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군산이 가진 관광자원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을 맛집으로 유명한 고군산군도, 특히 장자교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보는 노을이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80 경북 청송군 청송 얼음골에서 아이스클라이밍 대회 막 오른다! 2023/01/06
청송 얼음골에서 아이스클라이밍 대회 막 오른다!
주말 전국 선수권대회 이어 다음 주 월드컵 대회까지 연거푸 개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주말인 7일(토), 8일(일) 2일간 청송군 얼음골에서 「2023 노스페이스컵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선수 120여 명이 참가해 서로의 기량을 겨루며 우승 트로피를 놓고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14일 ~ 15일 개최되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아시아선수권 대회의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국내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관람할 수 있다. 
  대회장에는 청송 농특산물 및 관광홍보 등 다양한 전시 행사도 마련되어 있으며, 경기벽 뒤쪽에 얼음빙벽을 조성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아시아선수권 대회, 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산악부문 아이스클라이밍 경기 등 한 달간 이어지는 아이스클라이밍 대회를 통해 ‘아이스클라이밍의 성지’, ‘산악스포츠 메카’,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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