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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부산 「2021 부산국제보트쇼」 4월 23일 개막! 2021/04/20
- 바다를 즐겨라! 미래를 꿈꾸자! 해양 신산업의 미래 - 
「2021 부산국제보트쇼」 4월 23일 개막!
◈ 파랑관통형보트, 친환경 전기·수소선박, 수륙양용버스 등 해양레저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한자리에  
◈ 올해의 보트상, 온라인 화상 상담회 개최 등 참여기업 출품작 홍보 및 판로 지원
◈ 보트 무료 탑승, 유명 프로 낚시선수 강연, 유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와 벡스코가 주관하는 「2021 부산국제보트쇼」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바다를 즐겨라! 미래를 꿈꾸자!’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보트 제조, 엔진 부품, 마리나 시설, 차터링 서비스,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산업 관련 90여 개 업체가 1,0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해양레저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보트 제조 30여 개사가 참여하여 10피트(3m) 내외의 소형 보트에서 30피트(9m) 이상의 다양한 신조 레저보트와 특수선박 등을 선보여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기술력의 가능성과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전시제품으로는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중국 상해 수출 예정인 웨이크 보트(케이엠씨피 주식회사), ▲높은 파고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항 가능한 국내 최초의 파랑관통형 보트(주식회사 대원마린텍),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추진 선박 및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선박(주식회사 빈센) ▲색다른 감성의 유에프오(UFO) 형상의 보트(주식회사 나루) 등이 있다. 

   보트쇼 참여 10여 개 업체는 행사 개막일에 일본과 동남아 지역에서 선별된 15명의 바이어와 화상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화상 상담회에서 바이어와 매칭된 업체는 행사 종료 후에도 보트쇼 사무국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업체들에게는 이번 보트쇼가 판로 확대의 중요한 창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출품작에 대한 홍보와 판매 촉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내 해양레저분야 제품을 대상으로 올해의 보트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전문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기술력, 참신성,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총 7점의 우수 제품을 선정하여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참여업체들의 홍보 지원을 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유튜브 공모전도 최초로 진행된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보트쇼 참가업체 또는 보트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 3백만 원으로, 수상자에게는 최고 1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전시장 내 설치된 체험 수조에서는 관람객들이 카약, 스탠드업 패들 등을 직접 타 볼 수 있고, 펀보트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또한 최근 해양레저의 한 분야인 낚시 인구의 급성장에 따라 조명철, 김상현, 이창수 프로 등 유명 낚시 프로선수 초청 강연회 자리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는 무료 보트 투어가 펼쳐진다. 부산국제보트쇼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체험 행사이다. 벡스코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제트보트, 카타마란, 모노헐(파워보트) 등을 무료로 탑승하고 부산의 바다를 즐길 수 있다.

  4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지만, 이번 행사는 정부 방역 수칙보다 더 강화된 체계적인 방역 대책 아래 ‘방역 안전 전시회’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국제보트쇼는 코로나19로 국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해양레저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국제보트쇼가 해양레저 분야의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보트쇼 입장료는 5천 원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등록한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oatshowbusan.co.kr) 또는 사무국(☎051-740-8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72 경남 창원시 창원시“안전한 시티투어버스 타고 보물 찾으러 가요” 2021/04/19
창원시“안전한 시티투어버스 타고 보물 찾으러 가요”
자녀와 함께하는 ‘시티투어버스 타고 떠나는 보물찾기 여행Ⅱ’ 참가자 모집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나들이 기회가 줄어든 시민 및 관광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창원의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시티투어버스 타고 떠나는 보물찾기 여행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단법인 창원시관광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시티투어버스 타고 떠나는 보물찾기 여행Ⅱ’는 이달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린다. 

 시는 지난해 11월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3월 본격화한 ‘시티투어버스 타고 떠나는 보물찾기 여행’이 주말마다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을 초과할 만큼 호응이 높아지자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한다. △매일 차량 내부 소독 △승객 탑승 전 체온측정 및 명부작성 △차량 내·외부 마스크 착용 △좌석 띄어 앉기 △행사 중 수시 손소독 등 ‘안전한 시티투어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시티투어버스는 오전 9시 40분 의창구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10시 진해구 석동행정복지센터 맞은편 정류장을 거쳐 진해해양공원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정오 즈음에 다시 만남의 광장으로 돌아온다.

 진해해양공원에 숨겨진 8개의 보물상자 중 2개 이상을 찾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돝섬 왕복 승선권, 문구류 등 기념품을 준다.

 매일 선착순 20명 씩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성인 30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다. 예약은 창원시티투어 홈페이지(www.changwoncitytour.com)에서 하면 된다.

 심재욱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티투어버스에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73 전북 완주군 완주아원고택‧오성한옥마을, 2021/04/19
완주아원고택‧오성한옥마을,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게재

완주군(군수 박성일) 소양면에 소재한 아원고택과 오성한옥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4월에 선정하는 봄에 아름다운 건축물 5선에 선정됐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전문가들이 선정하는 2021년 4월 테마인 ‘봄에 아름다운 건축물’에 ‘종남산의 봄빛과 어우러진 고택, 완주아원고택과 오성한옥마을’을 선정하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했다.

지난 2019년 BTS(방탄소년단)이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영상과 화보를 찍으면서 유명세를 타고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원(我園)고택은 ‘우리들의 정원’이라는 뜻의 한옥스테이 공간이다.

종남산의 그윽한 능선을 품고 있는 이곳은 250년 된 고택을 이축한 한옥의 건축철학과 현대식 건물의 조화를 구현해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명상의 시간들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아원고택의 주위에는 한옥 22채가 모여 오성한옥마을을 이루고 있다.

종남산, 서방산, 위봉산, 원등산이 포근하고 아늑하게 에워싸고 있는 이 한옥마을은 소양고택, 죽림원 등 한옥스테이와 플리커 책방, 오스갤러리 등 테마별 많은 카페들이 즐비하다.

일명 ‘BTS 소나무’라 칭하는 소나무 한그루가 서 있는 오성제 저수지, 문화생태숲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최근 완주여행의 필수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숨은 관광지로 ‘복합문화공간 산속등대’, 2021 봄시즌 비대면안심관광지 25선에 ‘경천에코빌과 화암사’, 펫펨족을 위한 전국 반려견 동반 여행지로 ‘경천애인 징검다리길’이 선정된 바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최근 청정자연 속에 문화적 감성이 풍부한 완주의 숨겨진 관광지들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기쁘다”며 “개인방역과 거리두기 등 안전여행 수칙을 잘 이행해 빠른 시일에 코로나 종식돼 편안한 일상과 완주여행으로 여유로움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74 충남 예산군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수목원에서 수려한 자연경관 만나요!” 2021/04/19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수목원에서 수려한 자연경관 만나요!”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 위해 ‘총력’
 
예산군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인 봉수산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이 지역민뿐만 아니라 전국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인 운영에도 불구하고 휴양림은 연간 6만여명, 수목원은 연간 5만3000여명이 각각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휴양림과 수목원은 방문객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봉수산자연휴양림은 2019년 기준 객실 가동률이 약 80% 수준이었으며, 연간 객실이용 인원 약 6만여명, 객실 이용료는 약 6억원으로 군 세입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가동률을 보다 향상시켜 군 세입에 일조할 뿐만 아니라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지난 2004년 지어져 사무실로 활용돼 온 ‘관리동’은 이용객을 위한 객실로의 전환을 준비 중이며, 최근 신축 이전한 사무실은 휴양림과 수목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해 방문객 맞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목원은 곤충생태관, 하늘데크,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사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으며, 올 상반기 개방을 목표로 막바지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휴양림 입구에 설치된 5m 높이 표지석은 웅장한 모습으로 이곳이 국내 최고의 산림휴양공간임을 알리고 있으며, 표지석을 배경으로 예당저수지를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기혁 관광시설사업소장은 “봉수산은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군민은 물론 외지 관람객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게 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돼 보다 많은 이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75 경북 영천시 운주산승마조련센터 ‘말문화체험관’ 개장 2021/04/19
운주산승마조련센터 ‘말문화체험관’ 개장
- 말(言)해서 뭐해 말(馬)에 대한 건 여기 다 있는데...! - 
- 전국 16개 공공승마장 중 최초, 가족 단위 승마체험 공간 탄생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전국 16개 공공승마장 중 최초로 17일 임고면에 위치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 가족 단위 승마체험 공간인 말문화체험관을 개장했다. 

‘말문화체험관’은 건전한 미래 인력 양성과 새로운 승마 콘텐츠 개발 보급을 위해 2019년 말산업육성지원사업으로 운주산승마조련센터 내에 총 사업비 15억원으로 건립한 연면적 218㎡, 지상1층 시설이며 ‘말’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다.

실내에는 마누리 카페, 교육 전시실, 유아 놀이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에는 어린이 전용 승마장, 포니 레일 마차, 말먹이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승마체험은 5세 이상의 어린이는 누구나 승마체험이 가능하며 포니 레일 마차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체험으로 모든 연령대가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비는 어린이 승마체험 5,000원, 청소년 승마체험 15,000원 그리고, 포니 레일 마차는 5,000원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추진 중인 에코승마공원은 운주산승마조련센터 내 야생화 테마 동산 조성과 야외무대, 미니동물원, 바닥분수 등, 말-자연-사람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추가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말문화체험관은 승마장 휴장일(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카페 등 실내 시설은 10시부터 평일은 19시, 주말은 21시까지 운영하고 실외 체험시설은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향후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가족 단위 승마체험 공간인 말문화체험관의 개장으로 영천시를 경마와 승마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적인 말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76 경남 김해시 김해시, 가볼만한 박물관 12곳 선정 소개 2021/04/19
김해시, 가볼만한 박물관 12곳 선정 소개
국·공·사립 총망라 소책자 제작 배부 

박물관 도시 김해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12개 박물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가 박물관’이라는 콘셉트로 특징 있는 다양한 박물관들과 우수 관광시설을 연계한 품격 있는 박물관 도시를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박물관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안전하게 나들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시가 추천한 박물관 12곳은 국립인 김해박물관과 공립인 대성동고분박물관, 김해한글박물관, 김해민속박물관, 진영역철도박물관, 수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을 비롯해 인제대학교 박물관, 민간에서 운영하는 한림박물관이다. 

국립김해박물관은 가야 역사·문화를 연구·보존하기 위해 1998년 7월 개관한 국내 대표 가야사 박물관이자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금관가야 왕들의 묘역인 대성동 고분군과 연계해 금관가야의 찬란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특히 대성동 76호분 출토 목걸이는 가야인들의 수준 높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지난해 보물 제2081호로 지정됐다. 

김해한글박물관은 김해 출신 한글학자 한뫼 이윤재·눈뫼 허웅 선생의 한글연구 업적을 중심으로 한글유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박물관으로 오는 6월 개관 예정이다. 

2005년 10월 수릉원 내 개관한 김해민속박물관은 옛 생활용품 등을 전시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박물관이며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은 2017년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화포천습지의 생태를 학습할 수 있는 3층 건물로 수장고,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야외탐조대로 구성돼 있다.

한림박물관은 김해 유일 사립박물관으로 조상들의 뛰어난 지혜를 담은 민속품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며 인제대 박물관은 의료 및 병원사, 대학사 등에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곳이다.

이와 함께 클레이아크 미술관은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이며 분청도자박물관은 국내 최초 분청도자 전문 박물관이다. 진영역철도박물관은 1905년 군용철도로 개통된 100여년 역사의 옛 진영역을 테마로 한 문화공간이며 목재문화박물관은 목재를, 수도박물관은 수돗물을 테마로 한 박물관이다.

시는 시민들의 박물관 투어를 돕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소책자(박물관 도시 12+) 1000부를 제작해 필요한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박물관 도시 12+’는 12개 박물관별 특징과 전시물, 관람안내, 약도, 주변 볼거리, 전체 지도가 수록돼 있어 편리하다. 

허성곤 시장은 “품격 있는 박물관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되돌려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인도박물관, 장군차박물관, 만화박물관, 시립박물관, 불교박물관, 농업박물관 같은 특징 있는 박물관을 계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책자 관련 문의는 김해시청 문화예술과(330-3938)로 하면 된다. 
77 전남 전남도, 4월 명품숲에 강진 주작산 철쭉숲 2021/04/19
전남도, 4월 명품숲에 강진 주작산 철쭉숲 
-핑크빛 꽃망울 만개하면 휴식ㆍ힐링 명소-

전라남도가 방문해야 할 4월 명품숲으로 ‘강진 주작산 철쭉숲’을 선정했다.
 
전남도는 숲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높은 숨어있는 보물숲을 휴식과 힐링의 여행 명소로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달의 명품숲’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그동안 소개된 명품숲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 가족 단위 소그룹 형태의 여행 취향에 맞는 계절별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주작산은 봉황이 강진만을 향해 힘차게 날갯짓하는 형상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숲은 강진군청에서 완도 방향으로 약 20km 떨어진 도암면을 지나 신전면 주작산자연휴양림에 있다.
 
3월부터 도암면 만덕산과 신전면 주작산 능선까지 50ha에 걸쳐 연분홍빛으로 피는 진달래와 철쭉은 봄의 절정을 알리는 봄꽃의 대명사다. 이른 봄에 피는 진달래는 개화 기간이 비교적 짧아 화려한 모습을 충분히 보기 어렵지만 철쭉은 4월부터 5월까지 개화기가 길어 핑크빛 꽃망울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강진 주작산 철쭉 산행을 하려면 4월 중순 이후가 최적기다. 이 시기 전국 사진작가와 등산객이 붐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강진군은 지난 2017년부터 주작산의 봄꽃인 진달래와 철쭉 복원을 위해 특화숲 조성사업으로 진달래ㆍ철쭉 등 봄꽃 13만 그루를 심고, 매년 숲 관리에 나서는 등 생태계 보전에 힘쓰고 있다.
 
진달래와 철쭉은 개화기와 색, 모양이 비슷하나 꽃과 잎이 나는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가지 끝에 꽃이 먼저 핀 후 잎이 나면 진달래, 꽃과 잎이 함께 날 경우 철쭉으로 보면 대부분 맞다.
 
이밖에 강진은 지난해 명품숲으로 선정된 백년사 동백숲과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다산초당, 가우도 출렁다리, 강진만생태공원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해 치유와 힐링 여행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오득실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강진 주작산에 오르면 확 트인 경관과 함께 핑크빛으로 만개한 철쭉이 몸과 마음을 힐링해 줄 것”이라며 “전남의 경관 가치가 뛰어난 보물숲을 발굴해 명소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78 강원 삼척시 올해 재탄생한‘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와‘새천년 해안 샛바람길’,‘방문 인증샷’찰칵! 2021/04/16
올해 재탄생한‘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와‘새천년 해안 샛바람길’,‘방문 인증샷’찰칵!
- 오는 4월 17일 ~ 5월 19일까지 방문 인증샷 이벤트 실시
- 이벤트 참여자 150명 추첨, 2만원 상당의 관광 기념품 증정
- 아름다운 삼척의 비경을 즐길 수 있는 기회

삼척시가 올해 4월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와 ‘새천년 해안 샛바람길’이 개장함에 따라 온라인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삼척시 관광 SNS 채널과 연계한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추진한다.

□ ‘바다 위 산’ 삼척 덕봉산은 군 경계 철책이 설치되어 있어 수십 년 동안 일반인들의 출입이 불가능했던 곳이었으나, 군 당국과의 군 경계 철책 철거 협의로 ‘해안생태탐방로’로 재탄생했다. 해상의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해안코스 626m와 대나무 숲이 우거진 정상부 전망대로 올라가는 내륙코스 317m 등 총 943m의 탐방로를 갖추고 있다. 또한 3곳의 전망대와 야간 경관조명, 투광등, 해안조망 공간 등도 마련돼 있다.

□ 아울러, ‘새천년 해안 샛바람길’은 지난 2006년 건설교통부(現 국토교통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새천년 해안도로 인근 숲을 따라 조성된 4.3km의 등산로다. 또한 탁 트인 바다풍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과거 군 초소가 있던 곳에 전망대 3개소를 설치했는데, 자연부락명을 인용해  ‘고지낙 전망대’, ‘기무나루 전망대’, ‘작은 후진 전망대’ 등 전망대 이름을 지었다. 이와 함께 등산로 곳곳에 파고라와 벤치가 설치돼 산림휴양과 삼척의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이벤트 참여자는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덕봉산 정상 포토존’ 또는 ‘새천년해안 고지낙전망대’ 중 한 곳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고 1개 이상의 해시태그(#삼척여행 #덕봉산 #샛바람길 등)를 달아 개인의 SNS 계정, 온라인 커뮤니티 또는 웹사이트 등에 게시하면 된다.

□ 더불어, 삼척 관광 SNS 채널 4곳(▲페이스북 ‘삼척이유’, ▲인스타그램 ‘삼척이유’, ▲네이버블로그 ‘삼척추천’, ▲네이버포스트 ‘삼척추천’) 중 1곳 이상을 팔로우한 후 해당 채널 운영자에게 이벤트 참여 인증 자료를 전송하면 이벤트 참여가 끝난다.
    * 페이스북 ‘삼척이유’ : www.facebook.com/samcheokEU
    * 인스타그램 ‘삼척이유’ : www.intragram.com/samcheokeu
    * 네이버블로그 ‘삼척추천’ : blog.naver.com/samcheoktour
    * 네이버포스트 ‘삼척추천’ : post.naver.com/samcheoktour

□ 삼척시는 5월 중에 이벤트 참여자들 중 150명을 추첨해 당첨자들에게 2만 원 상당의 관광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해 새롭게 재탄생한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와 새천년해안 샛바람길에서 아름다운 삼척의 비경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79 경북 김천시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새로운 컨텐츠로 확 바꿨습니다 2021/04/16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새로운 컨텐츠로 확 바꿨습니다

- 전시관 개선사업 1차년도 사업 마무리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전시개선사업(1차년도)을 완료하고  지난 4월 10일 새로운 전시관을 개관하였다.

 올해로 개관 8년차를 맞이하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기후변화와 환경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창의성과 문제해결역량을 갖춘 지역의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끝난 1차년도 전시개선사업은 과학관의 핵심 전시공간인 기후변화관과 그린에너지관을 중심으로 최신 과학연구 자료를 보강하고 활동적인 체험중심의 전시 콘텐츠로 개선하여 신나고 재미있는 과학관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 공사비 2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주요 개선내용으로 오리엔테이션 홀은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을 배경으로 기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귀여운 애니메이션으로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전시관으로 이어주고 있으며, 기후변화관은 에어컨, 물 사용 등 다양한 일상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알고 실시간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된 기후모니터링센터를 통해서는 전세계의 기상과 대기환경을 살펴보며 인간의 활동에 영향을 받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살펴보며 기상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6도씨의 미래 영상관은 과학관을 이용하는 주관람객의 연령대를 고려한 애니메이션을 추가하였으며, 혹한기 체험관은 영상크리에이터 체험관으로 변신하였다. 

 그린에너지관(3층)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그린빌리지로 조성하여 에너지의 생산 및 활용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관람객의 활동에 반응하는 작동모형으로 구성하여 보다 흥미로운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4D풀돔영상관의 영상시스템을 레이저프로젝터 시스템으로 개선하여 보다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운영 유지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보이저 탐사선의 우주여정을 함께하는 “보이저:끝나지 않는 여정”과  혜성의 비밀을 찾아가는 펭귄과 북극곰의 모험을 그린 “루시아:혜성의 비밀”편을 도입하여 새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4D영상을 즐길 수 있다.

 김성환 정보기획과장은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녹색미래과학관은 이번 전시개선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녹색비전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문제해결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에 보다 재미있고 신나는 과학관으로 변화되어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조성은 물론 김천을 방문하시는 관광객에게도 녹색비전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80 경북 영양군 ​- 봄을 만나, 영양산나물이 맛나! - 제16회 영양산나물축제 온·오프라인 행사 추진 2021/04/16
- 봄을 만나, 영양산나물이 맛나! -
제16회 영양산나물축제 온·오프라인 행사 추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21일까지‘제16회 영양산나물축제 온·오프라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년도 영양산나물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05년 산나물축제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축제 취소가 취소되었다. 올해는 영양산나물축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현장행사는 최소화하고 축제의 연속성 유지와 브랜드이미지 제고를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에서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달간 영양산나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하며, 특별 할인이벤트 진행과 할인쿠폰 지급 등 소비자에게 영양산나물과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영양산나물 실시간판매방송(라이브커머스)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영양산나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4월 24일부터 5월 19일 기간 중 영양전통시장 오일장을 활용해 산나물 상설장터를 개설하고, 대구 바로마켓 입점을 통해 광역시민에게 청정영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군·민간 체험장을 적극 활용하여 인플루언서 산나물 채취체험단을 모집해 체험에 직접 참여하고 산나물을 활용한 먹방 등의 콘텐츠를 제작·홍보하여 이를 통한 가족단위, 개인단위의 체험객 모객의 효과도 기대한다.

코로나가 1단계로 조정이 될 시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3일간 영양전통시장과 복개천 일원에서 봄 먹거리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나물, 약초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고기굼터와 전통먹거리장터, 소규모 공연과 지역민 플리마켓을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흥과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며, 이는 방역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19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기존처럼 대규모 현장축제를 진행할 수는 없지만, 축제의 지속이라는 중요한 의미와 더불어 산나물 판로의 확보, 성공적인 방역까지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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