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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강원 화천군 산천어축제 인기 비결 ‘얼음낚시 플러스 알파’ 2023/01/25
산천어축제 인기 비결
‘얼음낚시 플러스 알파’ 

다양한 겨울철 놀이문화, 화천만의 축제 콘텐츠들로 관광객 유혹
에티오피아 홍보관과 조경철 천문대, 과학교실 등 이색체험 인기

 2023 화천산천어축제가 얼음낚시 이외에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산천어축제에서는 메인 프로그램인 산천어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등 산천어 체험 이외에도 수십여 종의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덕분에 1인당 3마리를 잡을 수 있는 산천어 낚시를 일찍 마친 관광객들이 곧장 귀가하지 않고, 보다 긴 시간 축제장에 머무르며 겨울철 놀이문화를 만끽하고 있다. 

 대표적인 체험은 눈썰매와 얼음 썰매, 하늘 가르기다. 얼고 이성 앞 드넓은 얼음광장은 설 연휴에도 연일 아이가 탄 썰매를 밀어주는 가족들로 문전성시다. 

 총연장 100m가 훌쩍 넘는 눈썰매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인기 코너다. 

 화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에티오피아 홍보관에서는 커피 발상지인 에티오피아의 전통 커피를 맛볼 수 있고, 산천어 커피박물관에서는 커피의 역사를 눈으로 보며 최고급 커피 향을 음미할 수도 있다. 

 축제장 내 조경철 천문대 부스에서는 ‘아폴로 박사’로 불렸던 故 조경철 박사의 흔적을 만날 수 있으며, 맑은 날이면 태양을 눈으로 관측할 수도 있다. 

최전방 화천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군부대 장비를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호국이 체험관’도 놓칠 수 없다.

 멋진 제복을 입고 있는 헌병들과의 기념 촬영도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축제장에 마련된 과학 교실에서는 가상현실 체험을 비롯해 알기 쉬운 과학 체험이 가능하다. 

 겨울 문화촌에 들르면, 1960~70년대의 시가지 세트장에서 추억을 맛볼 수 있으며, 투호와 윷놀이도 즐길 수 있다. 달콤한 설탕과 자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다.

 이 밖에도 축제장에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심폐소생술 교육장, 산천어축제 기념품 판매장 등이 운영 중이다. 

 곳곳에 마련된 몸 녹임 쉼터는 관광객들의 지친 다리를 위한 화천군의 배려다. 

 축제장 밖에서는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이 화려한 얼음예술의 진수를 선물한다. 

 22일 축제장을 찾은 김경원(42·서울시 은평구)씨는 “산천어 낚시를 끝내고 몸 녹임 쉼터에 들렀다가 얼음 썰매와 눈썰매를 타러 가는 길”이라며 “아이들이 과학 교실과 조경철 천문대 부스도 가보자고 졸라 들러볼 생각”이라고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축제장 안에도 얼음낚시 외에 많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축제장 밖에도 파크골프 등 관광명소가 많다”라며 “설 연휴 화천에서 잊지 못할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12 경북 안동시 2023 안동 암산얼음축제 개막 2023/01/25
“대한이와 소한이의 신나는 겨울 여행”
2023 안동 암산얼음축제 개막
 -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향수 선물

경북 대표 가족형 겨울놀이 축제인‘2023 암산얼음축제’가 오는 1월 28일(토)부터 2월 5일(일)까지 아흐레간 안동시 남후면 암산유원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 어른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안겨줄 이번 안동암산얼음축제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로 관광객들을 찾아간다.

  얼음썰매, 빙어낚시, 민속놀이, 놀이기구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겨울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얼음 조각과 얼음빙벽 등 포토존, 아이스 컬링 및 썰매타기 대회 등 각종 이벤트 행사도 축제기간 내 펼쳐질 예정이다.

  1월28일(토) 오후 1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남후면 전통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2023년 발전하는 안동의 희망 메시지를 선포하는 퍼포먼스와 다양한 캐릭터로 꾸민 ‘놀이단 寒(한)식구’의 공연 등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얼음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여성·장애인 전용 화장실, 몸 녹임 쉼터, 수유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추가 확충했다.
  또한 올해 축제에서는 얼음썰매와 빙어낚시 체험권 구매시 축제장 및 남후면 관내식당에서 이용가능한 5,000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한편, 지난 1월 18일 안전검검에서 축제 개최를 위한 얼음 기준 두께인 25cm~ 30cm(강원발전연구원 권고 사항)를 충족했고, 1월 27일(개최 하루전) 시설물 점검 및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보다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등으로 인해 4년만에 암산얼음축제가 열리는 만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3 경남 하동군 하동세계茶엑스포 D-100 성공개최 준비 착착 2023/01/25
하동세계茶엑스포 D-100 성공개최 준비 착착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 주제 5월 3일 개막…차 천년관 등 5관 구성
관람객 135만명 유치 목표…다양한 볼거리로 세계인의 축제 한마당 준비

  세계 최초이자 국내 처음으로 차(茶)를 주제로 한 국제행사 2023하동세계차엑스포가 24일로 D-100일을 맞았다.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 도지사·하승철 군수)는 개막 100일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하는 보고회에서 녹차(그린티) 나눔카를 이용한 하동차茶 시음 특별 홍보를 비롯해 설명절 맞이 귀성객 대상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TEA! 1200년 하동차의 가치를 세우는 장 =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차(茶)의 주산지인 하동군 스포츠파크와 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

  차(茶) 관련 인프라 및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하동에서 차 소비 저변 확대와 시장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개최하는 매우 뜻깊은 엑스포다.

  이를 계기로 우리 차의 역사성과 농업적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함과 동시에 전 세계와 전국의 차(茶)인과 차(茶)문화 교류를 통한 차문화 저변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최초로 건립될 차유통센터를 거점으로 국내의 많은 차를 생산·판매하는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풍성하고 다채로운 전시관 및 이벤트 행사 = 전시관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총 5개로 구성된다.

  먼저 제1행사장에는 △한반도 차(茶)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주제관으로 ‘차 천년관’ △오감을 활용한 차(茶)의 효능을 소개하고 생활 속 다양한 차(茶) 제품을 소개하는 ‘웰니스관’이 들어선다.

  또한 △나라별·시대별 차(茶)와 문화, 한반도 차(茶)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차(茶) 생활과 예술을 느껴보는 ‘월드티아트관’ △세계의 차(茶)와 국내의 차(茶)를 알려주고 의류·화장품·뷰티관련 산업을 소개하는 차(茶) 복합 존 및 다도구와 공예품을 소개하는 도자 공예 존, 다식과 디저트를 소개하는 티 푸드 존 등 차(茶) 산업과 기업을 소개하는 ‘산업 융복합관’이 마련된다.

  그리고 제2행사장에는 △뿌리깊은 차나무와 지리산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주제 영상관’이 생생하게 연출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전시효과는 그동안 야생차문화축제의 수준을 넘어 최대의 연출효과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관람객 사랑을 독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체험 행사로는 세계 차(茶)를 체험하는 ‘찻잔들고 세계여행’ 다례시연과 차(茶)회로서 다함게 차차차, 맛있茶 예쁘茶 재밌茶 및 차 시배지 투어와 명상 요가 및 명인과 함께 티클래스(tea class) 등 웰니스케어센터 등 다채롭고 다양한 차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벤트 행사는 사전행사, 공식행사, 특별행사, 문화행사, 경연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개막식은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국민적 관심이 쏟아지는 자리인 만큼 실감형 콘텐츠를 이용한 오프닝 세레모니, 주제공연, 인기가수 축하공연, 화려한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해 전 세계인의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 135만명의 관람객 유치 방안 및 외국인 6만명 유치 대책 = 관광객 유치 목표는 135만명(5개국 외국인 6만 포함)이다. 사전 홍보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입장권 판매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입장권 사전구매를 위해 직능·사회단체, 공공기관, 기업체 등 31개소와 22만매를 구매약정 체결했으며, 향후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각급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 교육기관, 차 관련 단체, 향우회, 종교단체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해외 바이어(업체 100여개)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및 입장권 연계 할인시설 운영과 16개 공식여행사 지정 및 팸투어를 기획해 엑스포 학생단체 관람객 현장체험 학습 유치 위한 홍보 마케팅을 실시 중이다.

  이를 통해 경남 유치원, 초·중·고 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이 이번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 중 현장 체험학습을 위해 엑스포를 다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관람객 편의 최우선 = 하동군과 조직위는 그동안 엑스포 행사장 접근 교통망 구축을 추진해 행사장 및 주차장 부지 조성, 교통시설물 설치와 기반시설 및 설비공사를 비롯해 진입도로 정비 등을 모두 완료 중에 있다.

  주차 편의를 위해 제1행사장(면적 12만 4684㎡)의 주차면수를 스포츠파크 일원과 축구장, 하상정 궁도장 및 섬진강 수변공원 등에 4210면을 마련했다.

  제2행사장(2만 102㎡)은 쌍계사 주차장, 화개복합행정타운, 화개면사무소 등에 1592면을 마련해 모두 5802대의 주차면수를 확보했다.

  또한 주말 24대, 평일 12대의 셔틀버스 운행과 교통약자를 위한 전기 카트와 휠체어 등도 준비하고, 관람객들을 돕는 자원봉사자도 일반 1200명, 통역 20명 등을 선발해 행사장 안팎에 투입한다.

◇ 맛집·숙박·홍보 대책 마련 = 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숙박 및 외식업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관내·외 126개소 업소와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2차로 추가 36개 업소와 협약 체결을 준비 중이다.

  숙박업소 78개소(인근 시군 10개소 포함), 외식업소 84개소(2차 포함)이며 엑스포 공동 홍보 및 이용객들에게 웹컴티(하동차) 제공 등 정확한 내용은 엑스포조직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음 대책으로는 행사장 내에서는 음식관과 푸드트럭 등을 운영하고 행사장 밖에서는 지역 외식업소와 엑스포 공동 홍보 및 웰컴티(하동녹차) 제공 등 상호 협약을 체결해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숙박 관련 하루 9000여 명이 숙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직위는 3000여 객실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하동군과 인근 3개 시·군을 활용해 이를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조직위는 작년까지 분위기 조성 등 인지확산단계를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입장권 연계 홍보(1~4월)에 이어 성과 홍보 극대화(5~6월)까지 단계별 일정에 따라 엑스포를 국내외에 알리게 된다.

  현재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언론·방송 등을 통해 엑스포 개최 전까지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엑스포 홍보대사로는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가수 정동원, 가수 손빈아, 뮤지컬배우 박정아, 트롯요정 김다현이 위촉됐으며 주요 기관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행사를 펼치고 권역별 홍보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 기관으로 홍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엑스포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 엑스포 개최에 따라 135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도내 수출계약 300억원, 농특산물 판매 50억원 이상의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지역 생산유발효과 1892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753억원, 일자리 창출 등 취업유발 효과 2363명 등 커다란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한다.

  엑스포를 치르게 되면 많은 예산을 들여 우수한 콘텐츠를 만들게 된다. 콘텐츠를 야생차박물관에 전시해 이후에도 하동을 찾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향후 주기적으로 산업엑스포를 개최할 기틀이 마련되면, 차 관련 전문가와 학자들이 하동에 모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하동녹차’라는 브랜드를 전 국민에게 새로운 문화로 확실하게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경남도와 하동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득 증대의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힐링과 관광뿐만이 아니라 휴양과 치유, 캠핑 등 복합 레포츠 시설까지 더해 경남과 하동이 야생차 웰니스 산업의 근원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1200년의 역사와 전통성을 지닌 하동차가 한국 차(茶) 산업을 세계 차(茶) 산업의 중심으로 포지셔닝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기회이기도 하다.

  다향다색(茶香多色) 소비자의 인식부터 생산과 유통, 상품의 변화까지 혁신의 변화를 주도하는 최고의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기대해본다.
14 전남 고흥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올해 다채로운 기획전시 풍성 2023/01/25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올해 다채로운 기획전시 풍성
- 고흥 역사와 도자를 중심으로, 10회 이상 추진 -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도자문화 확산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도자’에 중점을 둔 기획전시를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군은 우리지역 옛 선조들의 역동적인 삶과 도자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도 박물관 기획전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첫 기획전시는 입주작가들의 성과품을 소개하는 『만발(滿發)-2022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입주작가 성과 기획전시』로, 고흥 분청사기 문화에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부여한 도예작가들의 특별한 작품을 선보이며 지난해 11월에 이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오는 3월에는, 태안 마도 4호선에 출수된 분청사기와 고흥 분청사기를 서로 비교하면서 조운제도와 공납체계를 소개하는 『분청사기와 조운』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가 제작된 후 중앙의 공납자기로 운송되는 경로와 운반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어 군민의 역사적 자부심을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8월에는, 우리의 땅인 울릉도에 고흥사람들이 어떻게 진출해 해양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율도(栗島, 울릉도)와 흥양사람들’이란 특별교류전시를 개최해 '우리 땅, 독도 지킴' 마음과 역사적 의미를 만날 수 있다. 

10월에는, 전국에서 창의적인 도예작가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고흥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수상작품전”을 개최해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재해석된 분청사기를 선보인다.

11월에는, ‘2023년도 박물관 입주작가 성과품’ 전시를 개최해 입주작가들의 시선에서 운대리 분청사기의 아름다움과 창의적인 작품, 감미로운 색감을 담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밖에도 전남 동부권 국·공립 박물관 순회전시, 분청사기 도예강좌 수강생 작품전시 등도 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공예트렌드 페어 전시, 관내 미술관 등 협업 외부전시도 계획돼 있어 지역 내 문화예술 향유 공간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역사·문화, 예술발전을 이끌어가는 역사·문화·예술·관광시설로서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향유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추진하며, 폭넓은 계층이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15 강원 평창군 2023년 제29회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2023/01/20
2023년 제29회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대관령면축제위원회(위원장 이창형)는 1월 20일(금) 1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일)까지 10일간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제29회 대관령눈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눈글루로 만나는 대관령 겨울나기’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고, 야외구이터, 아이스카페, 먹거리쉼터 등 부대행사 및 편의시설이 가득 준비되어 있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대관령면 체육회(회장 하태순)과 연계하여 1월 28일(토) 10시에는 축제장 일원에서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가 열려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온라인에서 사전예약 구매 가능하며, 오프라인의 경우 티켓부스에서 발권이 가능하다.

 이창형 대관령면축제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만에 개최하는 행사라서 더 의미가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및 편의시설을 마련해 대한민국 대표 겨울의 도시 평창 대관령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6 충북 단양군 설 연휴 충북 단양에서 자연과 함께 ‘행복충전’ 2023/01/20
설 연휴 충북 단양에서 자연과 함께 ‘행복충전’

엔데믹과 함께 찾아온 설 연휴 기간에 힐링하며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단양군이 근거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사통팔달 충북 북부권에 위치한 단양은 지역관광 발전지수 1등급,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되는 등 단양팔경을 비롯한 천혜의 비경을 뽐낸다.

정도전과 이황, 김홍도, 김만중 등 수많은 학자와 당대 최고 시인 묵객이 즐겨찾고 극찬했던 곳인 만큼 단양팔경은 절경이 빼어난 곳이다. 단양강잔도와 만천하스카이워크, 패러글라이딩, 수양개 빛 터널, 다누리아쿠아리움, 단양구경시장, 수변로 커피거리 등도 핫플레이스로 각광 받고 있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상진대교)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잇는 길이 1200m, 폭 2m로 조성됐다. 이 길의 총 연장 중 800m 구간은 강과 맞닿은 20여m 암벽위에 설치돼 강물 위에 있는 환상과 함께 걸을 때마다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만학천봉 전망대와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슬라이드, 모노레일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금수산 만학천봉에 조성된 나선형의 전망대는 단양강 수면에서 120여m 높이에 있어 소백산 지맥과 단양호반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총길이 264미터 시속 30km의 속도로 12곳의 커브 구간을 돌아 내려가는 만천하슬라이드는 세계에서 2번째로 긴 터널로 바깥 풍경을 보면서 속도감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다. 1년 365일 중 300일 정도 넉넉하게 비행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도 겨울철 이색 체험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황홀한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수양개 빛 터널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터널 내부는 최신 음향과 영상기술이 접목된 빛터널로, 외부는 밤이 되면 5만 송이의 전등 장미가 빛을 밝히는 비밀의 정원이 있어 야간 관광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단양강 민물고기를 비롯한 234종 2만3000여 마리가 전시된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도 추천 코스 중 하나다. 설 명절을 맞아 한복을 착용한 아쿠아리스트가 먹이주기 시연을 21일 오후 3시에 진행하며 이색 낚시체험, 새해맞이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황토마늘을 주재료로 만든 순대, 만두, 족발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구경시장과 유럽의 노천카페들을 옮겨 놓은 듯한 단양읍 수변로 커피거리도 인기 코스 중 하나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힐링하며 다채로운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17 충남 서산시 서산시, 2023년 스탬프투어 추진 2023/01/20
서산시, 2023년 스탬프투어 추진
-  인증지점 44개소 충남 최대, 관광객 선택의 폭 다양 - 

충남 서산시는 연중 서산9경을 비롯한 서산시 곳곳의 숨은 명소를 대상으로 서산관광 스탬프투어 행사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스탬프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돌며 종이나 모바일 앱으로 인증 스탬프를 획득하고 코스를 완성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이다. 

모바일 스탬프투어의 기념품은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15경 인증)는 엽서 5종과 쌀, 2단계(30경 인증)는 소금과 3단 우산, 3단계(40경 인증)는 기름참깨세트가 지급된다.

종이 스탬프투어 경우 서산9경을 대상으로 ▲5경 인증 시 엽서 5종과 쌀, ▲9경 인증 시 엽서 5종, 쌀, 소금이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시는 스탬프투어 인증 지점을 충남 최대 규모인 44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관광지 정보와 함께 풍성한 기념품으로 관광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지난해 인증에 참여한 사람은 3천7백여 명이며, 사회적거리두기 제도 완화로 종이 스탬프 투어의 경우 기념품 신청이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다.

시는 홈페이지 게시, SNS 홍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덕제 서산시 관광과장은 “주요 축제 및 행사 등과 연계해 더욱더 다채로운 관광지를 발굴하고, 서산시 특산물을 활용해 만족도 높고 실용적인 기념품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18 전남 순천시 순천만습지·순천만국가정원, 3월 31일까지 휴장 2023/01/19
순천만습지·순천만국가정원, 3월 31일까지 휴장
- 4월 개장...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다시 만나요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대한민국 대표생태관광지 순천만습지와 제1호 국가정원 순천만국가정원이 3월 31일까지 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준비를 위해 휴장 중이며 현재는 모든 입장이 제한되고 있다.

2013정원박람회 이후 10년 만에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치러지며, 박람회장은 순천만국가정원의 경계를 넘어 순천만습지, 동천을 따라 도심까지 확장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최초 저류지를 정원화한 ‘오천그린광장’▲아스팔트 도로가 잔디길로 변신 ‘그린아일랜드’ ▲정원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가든스테이’ ▲지구와의 접촉, 맨발로 건강을 챙기는 ‘어싱길’▲농경지의 새로운 변화 ‘경관정원’등을 선보인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 동천, 도심을 잇는 오천그린광장 등 박람회장 전반에 걸쳐 화려한 야간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대한민국 도시계획을 바꿔내는 새로운 도전이다. 2013정원박람회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관람객 앞에 선보이기 위해 휴장하고 있다”며, “4월에 열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최된다.
19 경북 영주시 계묘년 설 연휴 ‘영주에서 K-문화’ 즐기세요 2023/01/19
계묘년 설 연휴 ‘영주에서 K-문화’ 즐기세요
선비세상‧선비촌‧소수서원, 설날 당일 무료입장 혜택
복주머니 증정, 토정비결,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1월 1일부터 선비세상 입장료 일부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제공

계묘년 설날 멀리 여행을 가는 것도 좋지만 고향에서 가족‧친지들과 함께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경북 영주시는 오는 22일 설날 당일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무료입장 등 설 연휴기간 영주에서 특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장소와 방법을 소개했다.

▲국내 최초! 선비 테마파크 ’영주 선비세상‘에서 체험하는 선비여행
지난해 9월 개장한 선비세상은 한옥부터 시작해 한음, 한복, 한지, 한음식, 한글 등 총 6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선비 정신을 현대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대한민국 K문화 테마파크다.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선비세상 유료입장객에게 영주사랑 상품권을 제공한다. 선비세상 이용객에게 입장료 일부를 영주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운영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선비세상은 설 연휴기간 선비세상 설맞이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는 입장객은 행운의 복주머니를 증정한다. 연을 직접 만들어 날려보는 연날리기 한마당과 팽이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실뜨기 등 전통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직접 만들 수 있는 민속놀이 한마당, 소원쓰기 캘리그라피,  재미로 보는 타로카드, 새해 운수를 알아보는 토정비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설날 다음날인 23일에는 선비세상 잔디광장에서 한국전통연보존협회에서 전통 연과 대형 연의 화려한 연날리기 시범과 함께 60여점의 귀한 전통 연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지역 소백풍물에서 계묘년 한 해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돼 있다.

▲추위도 잊게 해주는 세계유산 소수서원과 선비촌 
눈이 오면 하얀 옷을 덮은 듯한 고택의 설경이 새해 선물처럼 느껴질 선비촌과 소수서원 일대는 겨울에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선비촌에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오후 2시부터 관람객을 위해 ’손땅콩과 이해금‘의 전통민요 및 퓨전국악, 마술 공연이 열린다. 선비촌 곳곳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팽이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가 마련돼 있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연휴를 보내기에 충분하다.

세계유산 소수서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한 소수서원 둘레길은 당간지주~취한대~광풍대~소수박물관~죽계교~영귀봉~소혼대를 잇는 1.3㎞ 코스로 따뜻한 차 한 잔을 들고 거닐기에 아주 좋다.

모든 일상을 뒤로하고 꼭 가고 싶은 마음의 풍경을 머금은 곳 무섬외나무다리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내성천을 가로지르는 외나무다리를 건너 무섬마을 고택을 거닐다 보면 소담한 고향마을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동안 영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나들이를 통해 가족의 정에 문화를 더해 힐링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 경남 밀양시 설 연휴, 무료 고속도로 타고 힐링하러 밀양으로~ 2023/01/19
설 연휴, 무료 고속도로 타고 힐링하러 밀양으로~
- 방!콕!보다 밀양! 심신이 즐거운 밀양 여행지 추천 -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밀양시가 나흘 간의 설 연휴를 앞두고 다채롭고 매력 가득한 밀양 힐링 여행지 5곳을 소개했다.

❍ 볼거리, 즐길거리 한가득~ 밀양 시내 한 바퀴
밀양의 시내는 광역도시들과는 다른 고즈넉한 매력이 있다. 밀양의 시내를 거닐다 보면 과거, 현재, 미래를 다 경험하는 듯한 시간여행의 느낌도 받을 수 있다. 밀양 제1경, 밀양 최고의 절경을 품은 밀양읍성과 영남루. 우리나라 3대 명루인 영남루는 사계절마다 풍경을 달리해 언제 봐도 황홀하다. 게다가 영남루에서 조금만 오르면 밀양읍성이 나오는데 읍성 꼭대기에서 보는 탁 트인 전망과 굽이치는 밀양강 또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영남루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밀양 해천을 따라가면 김원봉 장군과 윤세주 열사 등 일제강점기에 활약한 독립운동가들의 생가지를 만날 수 있다.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라 불리는 이곳에 위치한 의열기념관과 의열체험관에서 눈으로, 몸으로 독립운동의 가치를 느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보자. 영남루에서 자동차 5분 거리에는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에 특화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있다. 일반적으로 별만 관찰하는 다른 천문대와는 달리 ‘외계인이 실제로 있을까?’하는 의문으로 접근하기에 차별화되고 흥미롭다. 천문대 바로 아래에는 밀양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밀양시립박물관과 어린이박물관 그리고 옆쪽으로 독립운동기념관까지 있어 설연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딱이다. 우주천문대와 의열기념관 및 체험관, 박물관 모두 22일 설 당일만 휴관한다.

❍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 타고 힐링산책얼음골 케이블카는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산악지대를 둘러볼 수 있는 케이블카로서, 하부승강장에서 해발 1,020미터의 상부승강장까지 국내 최장의 선로길이 약 1.8킬로를 약 10분 만에 올라간다. 여기서 영남 알프스란 울산, 밀양, 양산의 접경지에 형성된 가지산을 중심으로 해발 1,000m 이상의 9개 산으로 이뤄진 수려한 산세가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 만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케이블카를 타면 무리하지 않고도 이 영남 알프스의 험준한 산새와 빼어난 경치를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다. 얼음골케이블카 역시 설 당일인 22일만 휴무다. 

❍ 아이들과 즐기기 안성맞춤, 꽃새미마을(참샘허브나라)꽃새미마을(참샘허브나라)은 태백산맥의 끝자락인 종남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맑은 물이 사철 흘러내리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밤하늘 초롱초롱한 별빛이 어우러져 말 그대로 도시민들이 꿈꾸는 시골마을이다. 초록으로 가득 찬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생태체험이나 허브비누 및 양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힐링하기에 좋다. 특히 지금 겨울철에는 얼음왕국 눈썰매장, 군밤 굽기 등을 할 수 있으며, 참샘허브나라의 허브온실을 둘러볼 수도 있다. 연중무휴로 22일 설날 당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운영한다.
  
❍ 신비로운 명소, 만어사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의 유물인 674m 만어산 8부 능선에 위치한 만어사는 밀양 8경의 하나로 알려진 만어사 운해와 3대 신비로 불리는‘종소리 나는 만어사의 경석’으로 더욱 유명하다. 삼층석탑 바로 앞 폭 100m, 길이 500m 계곡에는 물고기 형상의 바윗돌이 가득 차 있는데 바윗돌을 두드리면 만 가지의 색다른 종소리가 난다. 돌을 두드리며 바람 따라 흘러가는 소리를 연주하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도 함께 날아간다. 만어사의 신비로움을 충분히 느꼈다면 인근에 위치한 조선시대 옛날 관원들이 쉬어가는 숙소였던 작원관지와 1923년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건립됐던 밀양 삼랑진역 급수탑도 함께 둘러보기를 추천한다. 특히 만어사가 위치한 삼랑진에는 뷰 좋고 예쁜 카페들이 많으니 방문 전 검색은 필수!  

❍ 수억 개의 화려한 조명, 그 색채의 축제 속으로..... 트윈터널밀양시 삼랑진읍에 위치한 트윈터널은 수억 개의 화려한 조명으로 수놓아져 있어 걷다 보면 색채의 축제 속으로 물들어 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 트윈터널은 원래 ‘무월산터널’이라는 이름의 기차가 바쁘게 오가는 어두컴컴한 터널이었지만, 시대가 변하고 2004년 KTX가 개통돼 철도가 폐선되면서 폐터널이 되었다가 재탄생됐다. 이곳의 시시각각 새로운 색으로 바뀌는 빛으로 가득한 공간은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지다. 사진기만 갖다 대도 온통 포토존으로 가득해 인생샷을 잔뜩 찍을 수 있다. 트윈터널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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