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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북 전주시 전라감영이 돌아왔다 시즌2 시작 2021/05/07
전라감영이 돌아왔다 시즌2 시작
- 시, 8일 전라감영에서 ‘2021 전라감영이 돌아왔다’ 시즌2 운영 시작, 6월 27일까지 진행
- 야외 방탈출 게임, OX퀴즈, 몸으로 말해요 등 프로그램 참여하고 상품도 받을 수 있어

○ 전주 전라감영에 가면 해설투어와 방탈출 게임, OX퀴즈를 즐길 수 있다.

○ 전주시는 8일 전라감영에서 ‘2021 전라감영이 돌아왔다’ 시즌2 운영을 시작했다. 

○ 지난 3~4월 시즌1에 이어 다시 돌아온 시즌2는 이날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추진된다. 

○ 시즌2는 △전라 관찰사 역사 해설투어 △전라감영배, 관찰사를 이겨라! △전라감영 야외 방탈출 게임 이벤트 등 ‘전라 관찰사와 떠나는 역사테마놀이’ 콘텐츠로 구성됐다.

○ 전라 관찰사 해설투어는 참여자들이 호남의 수부를 관리했던 서유구, 최유경, 김성근, 조한국, 안경공 등 전라관찰사을 맡은 5명의 배우로부터 생생하고 재미있는 역사 해설을 들을 수 있다. 해설투어는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진행된다.
 
○ ‘전라감영배, 관찰사를 이겨라!’는 조선왕조 역사 속 인물 5명의 관찰사와 즐기는 놀이 콘텐츠다. △몸으로 말해요 △배달통을 보아라 △전라감영 OX 퀴즈 △창과 방패 등의 프로그램을 자신이 지목한 관찰사와 게임을 하고 상품도 받을 수 있다. 게임의 승패와 상관없이 참여자 모두에게 전주만의 특별한 상품이 주어진다.

○ 전라감영 야외 방탈출 게임 이벤트의 경우 사전예약을 통해 모든 날짜의 신청이 마감됐다. 비밀, 농부 김 씨 이야기, 정인이의 하루, 누가 죄인인가, 임무 등 5가지 테마의 방탈출 게임을 진행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로 운영된다.

○ 전주문화재야행 기간인 다음 달 18일과 19일에는 야간에도 진행된다.

○ 전라감영 입장 및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나 문화예술공작소 블로그(blog.naver.com/artf9938)에서 확인하면 된다.

○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지역의 젊은 예술가 및 기획자 등과 전라감영을 활용한 지역 특화형 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공연, 전시, 상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야간 관람 및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 전남 전남도, 5월 온가족 안심 관광지로 캠핑장 추천 2021/05/07
전남도, 5월 온가족 안심 관광지로 캠핑장 추천 
-담양 금성산성 오토캠핑장ㆍ영암 국민여가 캠핑장 등 소개-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속 가족 안심 관광지로서 글램핑과 캠핑장 가운데 담양 금성산성 오토캠핑장, 영암 국민여가 캠핑장, 해남 오토캠핑장을 5월 이달의 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남의 북부에 위치한 담양 금성산성 오토캠핑장은 알프스 목장을 연상시키는 캠핑촌이다. 캠핑 장비 준비가 필수여서 캠핑에 익숙한 장비 마니아들에게 적합한 장소다.

가장 큰 매력은 금성산성으로 이어지는 명품산책로다.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고 살짝 욕심을 낸다면 2시간 정도 왕복하며 해맑은 공기와 함께 힐링할 수 있다. 캠핑 후에는 잠깐 시간을 내 담양호와 용마루길,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추월산을 둘러보면 여행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풍부한 자연경관으로 연중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식사 메뉴로 떡갈비, 대나무통밥 정식 등도 좋다.

장비 준비가 부담스러운 캠핑 초보에겐 해남 땅끝오토캠핑장이 제격이다. 카라반 18대가 있으며, 내부에는 냉장고, TV, 전기레인지, 밥솥, 침대, 식기류, 에어컨, 이불 등 집처럼 물품이 준비돼 있다. 자가캠핑이 가능한 곳도 50개를 운영한다.

특히 송호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해 일몰 감상이 가능하다. 남쪽 바다와 한반도 첫 땅이 만나는 해남은 수려한 바다를 조망하며 야영을 즐길 수 있다. 

캠핑 후 120여년 역사를 가진 목포구등대, 예술과 전통이 어우러진 우수영문화마을, 땅끝조각공원, 해양자연사박물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월출산 국립공원에 자리한 영암 국민여가캠핑장은 텐트 설치 장소를 골라 예약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사색을 즐기고 밤에는 영암읍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국립공원 월출산 자락에 자리해 월출산국립공원 천황봉을 등반할 수 있다. 5시간 정도 걸리고, 좀 더 쉬운 코스로는 왕복 30분의 氣찬랜드, 왕복 3시간의 천황사 등이 있다. 기찬랜드는 자연 풀장, 이색 박물관, 식당 등 자연친화적 체험ㆍ관람시설이 완비돼 가족, 친구와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전남도의 월별 추천관광지 및 관광지의 상세 내용과 영상은 종합 관광정보시스템인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볼 수 있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여전히 높은 상황이지만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전남의 자연 속에서 안심 캠핑 여행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3 강원 동해시 묵호, 구도심을 벗어나 감성과 체험...새로운 성장동력으로 2021/05/07
묵호, 구도심을 벗어나 감성과 체험...새로운 성장동력으로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가칭)오션프론트는 감성+체험 특화관광지로...
- 논골담길 벽화 리뉴얼 및 묵호덕장마을 문화관광자원화 사업 6월 완공 예정
- 유휴부지엔 천상의화원(꽃동산) 조성으로 주민과 함께 가꾸는 마을 분위기 조성
- 어촌뉴딜 및 묵호항 재창조 사업은 향후 경제 활력 견인 역할 수행


□ 묵호권역이 낙후된 구도심의 이미지를 벗어나 동해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 과거 동해안의 대표적인 항구도시였던 묵호는 어족 자원 고갈 등 수산업이 쇠퇴하면서 많은 주민이 떠나고, 과거의 번영을 누렸던 구도심으로 남았었다.
 
□ 그런 마을에 지난 2010년부터 골목길을 따라 벽화가 하나 둘 그려지면서 낡고 어두웠던 골목이 아름다운 벽화길로, 마을엔 젊은이들과 생기가 찾아오며, 지난해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강소형 잠재관광지, 언택트(비대면)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 지난 10여년간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많은 관광객에게 힐링과 옛 향수를 불러일으켰던 묵호 일원은 2021년 또 새로운 변화를 시작할 예정이다.
 
□ 우선, 장기간 노후됐던 벽화를 리뉴얼 한다. 지난해 논골 1길과 등대오름길 벽화 9개소를 리모델링한 데 이어, 올해도 탈색 및 훼손 벽화 10여 개소와 안전휀스 등 구간별 정비를 통해 아름다운 벽화길의 모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 또, 묵호지역을 지속 가능한 감성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옛날 동해안 제1의 어업전진기지 묵호항의 배후 명태 덕장마을도 관광자원화 해 올해부터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 2019년부터 국·도비 포함 18억여원이 투입되는 덕장마을 관광자원화 사업은 현재 ‘문화팩토리, 덕장’ 체험관 신축사업 공정을 75%가량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덕장마을을 소재로 한 관광콘텐츠와 묵호의 전통사업과 연계한 체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 특히, 코로나19로 각종 시설공사 및 개장일이 연기됐던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가칭)오션프론트가 이번달 개장하며,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 동해시가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중짐 추진하고 있는 도쨰비골 스카이밸리와 (가칭)오션프론트는 현재 대부분의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관광지 운영체계 점검 및 디자인난간, 경관조명 등의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 사업이 완료·개장하면, 묵호권역은 기존의 감성과 힐링의 장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관광지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 외에도, 시는 논골담길 일원 천상의 화원 조성을 비롯해, 묵호항 수산물 유통시설 개선, 묵호지역 새뜰마을사업,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제공은 물론 새로운 소득 사업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고,
 
□ 묵호항, 논골담길 등 묵호 일원을 연계·벨트화 해 자연, 문화, 감성, 체험 등이 융합된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해 대한민국 제1의 감성 관광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 동해시 관계자는 “바다에 의존해 살던 공간에 감성과 체험, 힐링을 불어넣어 묵호일원 전체를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편, 2020년 논골담길, 묵호등대 등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387,883명으로 2019년 361,250명 대비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4 전남 광양시 거제식물원! 아는 만큼 즐긴다. (세번째 이야기) 2021/05/06
거제식물원! 아는 만큼 즐긴다. (세번째 이야기)
- 비내리는 정원과 고향상회 -

 「비내리는 정원」 4D 정원이 있다!


비 내리는 정원은 씨크릿 정원이라 밖에서는 안쪽이 잘 보이지 않는다. 공중에 설치된 하늘 스프링클러를 사용해 정원 내의 대형 석부작과 식물에 관수하고 있어 항시 비가 내리는 재미를 연출한다.

아무래도 정글돔의 내부는 정글스럽게 조금 덥고 습도가 높다. 이때 출구로 나오면 금상첨화(錦上添花)의 비 내리는 정원이 자리잡고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상쾌함을 느낀다. 크지않은 사각형의 정원엔 대형 석부작들과 붉은 홍가시 등으로 꾸며져 있고 하늘에서는 항상 빗줄기가 내려온다. 마음껏 비를 맞아도 되는 깨끗한 지하수 물이다. 

비 관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7분간 비가 오고 3분간 멈추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원 양쪽을 둘러싸고 있는 300여 개의 대형 석부작들은 2~7m의 길이로 자연석 여러개를 수직으로 연결하여 세우고 그 표면에 철쭉, 담쟁이, 눈향나무, 팔손이, 고사리, 아이비 등 다양한 식물들을 이끼나 수태로 뿌리를 감싸 착생시켜 연출한 작품이다. 

수석(壽石)이나 난(蘭)과 같이 일부 동호회만을 위한 전시물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보편적 즐거움으로 승화시킨 정원이라 하겠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정원이나 꽃밭은 대체로 시각(색깔, 형체)과 후각(향기)에 즐거움을 호소하는 장소이다. 그러나 비 내리는 정원은 발상의 전환이 엿보이는 정원이다.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시각, 후각에 “촉각”과 “청각”의 즐거움을 더한 4D(the fourth dimension) 정원이다.

인간의 다감각, 곧 촉각, 청각을 비롯한 모든 감각을 자극해 전시물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척박한 돌기둥에 뿌리내린 푸르른 식물의 생명력,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의 색상과 은은한 꽃향기에 더해 들려오는 빗소리와 실제로 피부에 뿌려지는 빗줄기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재미를 더해 준다. 정글돔 관람 후에 느끼는 비 내리는 정원의 효율적인 감성연출은 체감적인 시원함을 더욱 상승시킨다.

「비내리는 정원」을 즐기기 위해서는 빗방울에 머리가 젖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빗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시원함과 함께 빗속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고향상회」 상생(相生)의 공간!

비 내리는 정원 옆에는 이름도 정겨운“고향상회”가 있다. 고향상회는‘거제시농수산물가공협동조합’이란 농업인 단체에서 수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고향상회는 거제시와 농업인 간 상생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타지역 휴게소나 마켓의 한켠에 상징적으로 남아 있는 지역 농수산물·로컬푸드 판매장과 달리 많은 관람객들이 구경하고 구입하는 매우 활성화되고 실용적인 장소라 하겠다.

거제식물원 관람객의 90% 정도는 거제시 외의 관람객이라는 것을 감안 할 때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라 하겠다. 

고향상회에는 다양한 종류의 거제시 생산 농산물과 가공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해풍품은표고, 꽃담농원비트분말, 현미깡, 거제스마일팜볶음차, 거제해초쑥차, 선셋유자, 몽몽돌아로니아잼, 올거제표고벗분말, 돌체앤사포니아까멜리아, 천연초열매, 산방산도라지분말 거제의 사계절 신선채소, 제철 과일 등 정겹고 믿을 수 있는 거제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바른 먹거리의 우리 농산물 판매를 위해 고향상회는 도시민들과 농산물 생산자에게 합리적인 직거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양측의 경제적 이익에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도시와 농촌 간 유대 관계를 높이는 모범적인 사업이라 하겠다.
5 충북 영동군 영동 월류봉 포토존, 추억 담으며 ‘찰칵’ 2021/05/06
영동 월류봉 포토존, 추억 담으며 ‘찰칵’
   강과 산, 달이 어우러진 촬영 명소, 달도 머물고 사람도 머물고 
 
 충북 영동군의 명품관광지‘월류봉’을 더 즐길 수 있는 새 관광재미요소가 추가됐다. 

 4일 군에 따르면 군은 월류봉 광장의 전망대에 초승달과 별 모양의 구조물로 꾸민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황간면 원촌리에 위치한 월류봉은 400.7m의 봉우리로 초강천의 시원한 물줄기와 어우러져 한천팔경(寒泉八景)’중 백미로 꼽힌다.

 ‘달이 머물다 간다’고 할 만큼 아름다움이 빼어난 곳으로, 봉우리 명칭은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

 또 가파른 봉우리 아래로 초강천의 물줄기가 휘감아 도는 모습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며 한폭의 수채화 같은 절경을 빚어낸다.

 초강천과 월류봉의 끝자락이 만나는 바위에 절묘하게 자리잡은 정자는 자연과 조화되며 보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군은 관광객들이 이 월류봉과 월류정의 매력을 더 깊이 느끼게 하고,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끔 1천9백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월류봉 광장 전망대에 포토존을 설치했다.

 3m×3m 규모의 초승달과 0.3~0.45m 크기의 별 등의 조형물을 설치해 전망대를 더 활기차게 꾸미는 한편, 사진 촬영 장소 제공으로 관광편의를 높였다.

 조명시설 설치와 기존의 보조 조명으로 인해, 야간에도 달밤을 배경으로 쾌적한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강과 산이 어우러진 수려한 월류봉, 그 밑의 그림같은 월류정, 인물이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거리를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다.

 설치된 지 얼마 안 됐지만, 이곳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방식의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이벤트 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군은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코로나19에 맞춘 철저한 방역 활동과 시설물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월류봉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영동군에서도 손꼽히는 관광명소이기에 관광객의 관광편의를 높이고 영동을 더 많이 알리고자 포토존을 설치했다”라며, “영동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오래 간직하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월류봉 일대는 등산로·둘레길 조성, 주차장 확대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한창 인기몰이중이다. 

 봄과 여름에는 녹음방초(綠陰芳草)로,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으로, 겨울에는 눈꽃 가득한 설경으로 인해, 4계절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 
6 부산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최초, 랜선 페스티벌 개최 2021/05/06
- 부산에서 랜선타GO! 분위기타GO! 즐기GO! -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최초, 랜선 페스티벌 개최
◈ 시공간을 초월한 BOF 최초 랜선 페스티벌 개최로 전 세계 K-POP팬들과 안전한 소통 
◈ 부산대표 관광지와 BOF콘텐츠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BOF!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발 한류 문화 종합축제인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2021 BOF)’을 5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안전한 페스티벌을 위해 BOF 최초로 한류와 부산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랜선 종합축제로 마련되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 강화된 콘텐츠로 돌아왔다. 4일간의 행사 기간에 ▲K-POP 콘서트 ▲파크 콘서트 ▲BOF 랜드 ▲B-ART ▲메이드인부산 등 총 5가지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며 홈루덴스족*이 늘면서 랜선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있어, BOF의 주 타깃층인 MZ(밀레니얼세대+Z세대)에게 뜨거운 반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POP, 파크 콘서트는 VLIVE를 통해 230개국에 실시간 스트리밍되고, 그 외 유튜브, 라인(LINE), 올케이팝(allkpop)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 한류팬들에게 부산의 따뜻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 홈루덴스: 호모 루덴스(Homo Ludens, 놀이하는 인간)에서 파생된 말로, 집(Home)과 유희/놀이(Ludens)를 합쳐 ‘밖에서 활동하지 않고 주로 집에서 놀고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라는 신조어

■ 2년을 기다린 고품격 행사! 화려한 BOF!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진행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2021 BOF는 최고의 출연진과 모바일로도 시청이 가능한 고품격 행사로 준비된다. 사전 온라인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BOF 랜드’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매일 진행되며 박준형, 돈스파이크, 초아 등 유명 셀럽과의 협업을 통한 BOF만의 오리지널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부산음악창작소 음반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나의 노랑말들 ▲오느린윤혜린 ▲호재이 등을 비롯한 부산지역 레이블 공연팀의 화끈한 무대도 랜선으로 즐길 수 있다.

  2021 BOF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K-POP 콘서트’는 5월 8일에 막을 올린다. ▲슈퍼주니어 ▲강다니엘 ▲마마무 ▲NCT DREAM ▲펜타곤 ▲엔하이픈 ▲더보이즈 ▲위아이 ▲러블리즈 등 한류 대세가 총출동하는 막강 라인업을 선보인다.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인 ‘파크 콘서트’는 5월 9일에 개최되며, ▲김범수 ▲거미 ▲B1A4 ▲폴킴 ▲제시 ▲픽보이 등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아트테이너 김충재·섭섭 작가와 부산소재 대학생들(10명)이 기획한 공공아트(벽화) 프로젝트 사업인 ‘B-ART’는 금정구 금사동 ‘예술지구P’와 부곡동 ‘늘푸른아파트’ 입구에 도시재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 옷을 입힌다.

■ 부산대표 관광지와 BOF가 함께하는 랜선 부산 여행!

  K-POP 콘서트에서는 ‘위아이’가 부산 주요관광지인 마린시티, 광안리, 해운대 등을 직접 다니며 생생한 여행의 현장감과 설렘을 전한다. 깜짝 게스트로 박형준 부산시장이 핫플레이스를 직접 소개하기도 하는 등 BOF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랜선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이드인 부산’에서는 부산지역 우수 문화 공연 작품인 ‘원으로 만드는 아시아’를 퍼포먼스 시네마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오륙도 선착장 등 부산 야간명소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영상을 ‘설레는 하룻밤의 꿈’이라는 이야기에 담아낼 예정이다.

■ 안전한 행사를 위한 철저한 방역! 

  이번 2021 BOF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기준으로 진행하며, 행사장은 안전(방역) 관리를 위해 공개되지 않는다. 구역별로 나눠 100명 미만(출연, 연출진 등 포함)으로 인원을 구성하고 철저한 방역 관리 아래 안전한 행사로 치러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랜선으로 돌아온 BOF가 우리 국민과 K-POP을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코로나19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아픔을 극복하고 치유할 수 있는, 그리고 새롭지만 익숙한 축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부산이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인들이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전했다.
7 충북 단양군 5월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엔 감동 이벤트가 가득! 2021/05/06
5월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엔 감동 이벤트가 가득!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고객 감동 행사를 준비했다.
6일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하 ‘아쿠아리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에 제약이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관람 만족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발했다.
아쿠아리움은 오는 31일까지 ▲어린이 대상 스탬프투어 엽서 1+1 증정 ▲ 부모님께 감사편지 작성 ▲‘5월 가정의 달’ 기념품 증정 ▲수달 캐릭터 ‘핸드퍼펫’ 신제품 판매 등 각종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8일 ‘어버이 날’을 앞두고 부모님께 드리는 카네이션 편지 쓰기 이벤트는 가족 구성원 간 유대 강화와 끈끈한 가족애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의 시간으로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어린이 날인 지난 5일에는 지하 2층 메인 수조에서 동물분장을 한 아쿠아리스트가 전시생물 먹이주기 시연과 함께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2012년 5월 개장 이후 171개의 수조에 단양강을 비롯해 아마존, 메콩강 등 해외 각지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 국내외 양서·파충류 등 230종 2만30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으며, 매년 30만 명이 찾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쿠아리움은 최근 호주폐어 등 고대어종과 살아있는 식물을 함께 전시하는 팔루다리움 수조도 조성했으며, 80t 규모 대형 어류 수조에는 아마존의 대표 어종인 레드테일 캣피시를 비롯해 화석어 피라루쿠, 징기즈칸, 앨리게이터가아 피시 등 5종 28마리가 전시 중이다.
멋진 군영을 이루는 은어부터 철갑상어, 쏘가리, 잉어 등 총 16종 6000여 마리의 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650t 규모의 메인수조는 신비로우면서도 스펙터클한 장관이 펼쳐진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지난해 봄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지역 화훼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짐에 따라 화훼 7개 업체로부터 꽃을 구입해 방문객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장미, 튤립, 히아신스 등 봄 내음 물씬 풍기는 화사한 꽃을 제공함으로써 관람객에게 는 행복을, 지역 소상공인에겐 희망을 선물했다는 호평을 들었다.
다누리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아쿠아리움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5월가정의 달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8 충남 서천군 서천군, ‘황금의 도시, 장항! 향미미션여행’ 운영 2021/05/06
서천군, ‘황금의 도시, 장항! 향미미션여행’ 운영
- ‘장미향 가득한 장항선에 숨겨진 금괴를 찾으러 가자’ -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문체부 공모 생활관광 활성화사업으로 ‘황금의 도시 장항! 향미미션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금의 도시, 장항! 향미미션여행’은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생활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장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과거 장항의 모습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여행 콘텐츠이다.

여행에 참여하면 장항도시탐험역(옛 장항역), 철길건널목, 전차대 등을 다니며 장항의 상징이었던 장항제련소에서 만들어진 금괴를 찾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관광객들은 장미향 가득한 장항선에 숨겨진 금괴를 찾으면서 풍부한 물자가 오고 갔고, 많은 사람이 살았던 장항의 옛 모습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다.

또한 코스 내 체험프로그램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황금 달고나 만들기 , 황금 인장 찍기, 황금 맛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항의 역사뿐만 아니라 즐거움과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더욱이 미션여행을 수행하다 출출해지면 체험 장소와 인접한 장항6080 맛나로 거리에서 현지인이 즐기는 맛있는 식사까지 가능해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서천군 관계자는 “장항은 과거 장항선 철도노선의 종착역으로 인접한 군산과 더불어 과거 산업화의 유산이 많이 남아있어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손 소독 및 개인방역을 철저히 하여 여행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황금의 도시, 장항! 향미미션여행’은 장항읍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장항읍 주민자치회 생활관광 운영팀 두빛나래(041-956-8255)로 하면 된다.
9 전남 광양시 광양시, 꽃 지도 들고 떠나는 광양여행 2021/05/06
광양시, 꽃 지도 들고 떠나는 광양여행
- 유당공원 이팝나무꽃, 국사봉 철쭉, 서천 장미공원 등 향긋한 퍼레이드 - 
꽃의 도시 광양시가 싱그런 5월을 맞아 ‘꽃 지도 들고 떠나는 광양여행’을 소개한다.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광양은 매화를 시작으로 유채꽃, 철쭉, 장미, 이팝나무꽃, 라벤더, 코스모스 등 사계절 내내 향긋한 꽃의 행렬이 이어진다.

계절의 절정을 이루는 5월엔 유당공원 이팝나무꽃, 국사봉 철쭉, 서천 장미공원 등 도시 곳곳이 꽃의 색채로 향기롭다.

유당공원의 5월은 오랜 세월을 굵어 온 아름드리 고목을 새하얗게 덮는 이팝나무꽃으로 피어난다.

이팝나무는 꽃술이 이밥, 즉 새하얀 쌀밥과 같아 붙여진 이름으로 꽃이 풍성하게 피면 풍년이 든다는 흥미로운 속설을 갖고 있다. 

꺾이고 구부러지고 뒤틀렸어도 푸른 신록을 이뤄가는 고목들과 노랑어리연이 수줍게 핀 연못이 한층 운치를 더한다.

해발 532m 국사봉을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철쭉도 아름답다. 

특히, 억불봉을 비롯한 백운산 능선들이 붉은 철쭉과 보색대비를 이루며 수묵채색화를 그리는 장관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국사봉은 백운산이 억불봉, 노랭이봉, 대치재를 거쳐 남향한 지맥으로, 35ha 철쭉 동산, 4km에 이르는 아름드리 편백숲과 함께 가야산, 섬진강, 광양만의 풍광을 품에 아우른다.

광양읍 서천의 13,000㎡ 규모 장미공원은 56종 22,000주에 달하는 각양각색의 장미꽃이 저마다 고혹적인 자태와 향기를 뽐내는 5월의 명소다. 

은은한 야간 조명과 생동감 넘치는 무지개 음악분수는 서천 장미공원의 밤을 낭만으로 물들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광양은 사계절 꽃의 도시이다”며, “순백색으로 5월을 싱그럽게 꽃피우는 유당공원의 이팝나무는 천년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운산 능선의 운무를 배경으로 붉게 핀 국사봉 철쭉, 고혹적으로 피어난 서천변의 장미꽃을 향유하는 것은 자신에게 특별한 5월을 선물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10 전남 5월 명품숲에 완도수목원 난대숲 2021/05/06
5월 명품숲에 완도수목원 난대숲 
-붉가시ㆍ황칠 등 770여 종 자생…신록의 계절 힐링에 최적-
    
전라남도는 국내 유일 난대 상록활엽수림으로 사계절 늘 푸르러 이색적인 숲 경관을 자아내는 완도수목원 난대숲을 2021년 방문해야 할 5월의 명품숲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선정한 이달의 명품숲은 역사성과 생태 문화적 가치가 높은 휴식과 힐링의 생태숲 명소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에 소그룹단위 산림생태 관광 취향에 걸맞아 계절여행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전남도가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이다. 1991년 개원한 국내 최초 난대수목원이다. 지난해 난대숲의 생태적 가치가 인정돼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로 선정돼 1천800여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 최서남단에 위치하고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을 간직하고 있는 국내 유일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다. 해남 남창에서 완도대교를 지나 우측으로 바로 내려와 5km를 가다 보면 2천여ha의 장엄한 난대숲을 가진 완도수목원을 만날 수 있다.

전국 난대림 면적의 35%로 단일지역 가장 넓은 면적에 가장 많은 난대수종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자생종은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황칠나무, 생달나무 등 770여 종에 이른다.

또한 국내 유일 난대숲으로 자연이 만들어낸 원시생태계를 온전히 가지고 있어 국내외 생태학자를 비롯한 많은 생태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봄이 되는 4월과 5월에는 수많은 늘푸른 상록수가 각양각색의 초록색으로 새싹을 피워 숲 전체를 알록달록 아름답게 수 놓는다. 5월에는 내륙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으로 숲을 찾는 이가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완도에선 청산도와 함께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손꼽힌다. 오면난대산림박물관, 아열대 온실, 산림전시관 등을 관람할 수 있고 숙박을 계획한다면 인근에 완도자연휴양림이 있다.

인근에는 남해안 최고 해수욕장인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을 비롯해 청해진 장보고 유적지, 장보고 기념관, 완도항을 볼 수 있는 완도타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청정바다에서 자라 유명한 전복, 김, 미역 등 바다 먹거리가 풍부해 치유와 힐링의 여행지다.

오득실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완도수목원 난대숲은 어디에 내놔도 좋은 보배로운 숲으로 전남도가 자랑할 만한 최고의 명소”라며 “5월이 숲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최적기로 꼭 방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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