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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경북 경북 3대문화권, 새로운 여행 놀이터로 조성 한다. 2021/04/15
경북 3대문화권, 새로운 여행 놀이터로 조성 한다.
- 경북관광 BIZ랩 참여사 선정, 체험관광상품 상시 운영 -

경상북도는 지난 8일 김천 사명대사공원을 비롯한 3대문화권 사업장 4개소에서 상시 체험관광상품을 운영할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4월 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 주요 과제인 ‘HI STORY 경북’의 일환으로 추진한 금회 공모사업은 그간 3대문화권 사업장 내 부재한 콘텐츠 공급 없이 홍보마케팅 위주의 모객 전략에서 탈피하고자 기획되었다. 
*3대문화권의 관광경쟁력 확보를 위한 통합 연계 사업으로 콘텐츠 개발, 관광상품 육성,    통합 시스템 구축의 3개 분야 11개 세부과제로 2017년 실행계획 수립 완료 후 추진

3. 26. ~ 4. 5.(11일간) 경북문화관광공사 공모 공고를 통해 관광 특화콘텐츠 사업자들의 다양한 제안이후 전문 평가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 사업자는 협약일로부터 7월 30일까지 3대문화권 사업장에서 직접 체험관광상품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에 선정된 체험관광상품은 韓문화 콘텐츠를 통한 이색 여행경험, ICT콘텐츠를 도입한 모바일 기반 아웃도어 미션게임 등 해당 3대문화권 사업장을 비롯한 지역관광 자원과 연계하며 MZ세대 부터 가족단위 소규모 관광객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게 될 것이다. 

그간 기관 주도의 관광시장 분석, 공급에서 벗어나 경쟁력 높은 관광사업체와 3대문화권 사업장의 직접 매칭으로 코로나19 이후 여행소비자들이 주목하는 3밀(밀폐, 밀집, 밀접) 기피 안전여행, 경험중심의 능동여행 등 더욱 개인화되고 다양해진 국내여행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지역관광에 반영함으로써 경북의 새로운 관광 명소 육성을 통한 폭 넓은 관광계층의 수용과 함께 관광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먼저 김천 사명대사공원에는 한옥마을 한복체험 성공신화의 주인공 한복남 (대표 박세상)의 참여로 ‘낮’부터 ‘밤’까지 이어가는 체험과 힐링의 관광지로써의 사명대사 공원 리포지셔닝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한복체험, 트래블스냅, 한옥체험, 야경투어 등 한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관광상품 상시 운영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의 새로운 여행놀이터가 될 사명대사 공원은 물론 인근 직지사, 도자기 박물관에 이르는 김천 직지사 관광권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북 북부권의 떠오르는 관광명소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에는 IT기술 기반의 지역관광 사업체인 알트앤엠의 모바일 기반 아웃도어 미션게임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옛 관아를 재현한 선성현문화단지의 테마를 적용한 ‘나는 조선의 공무원’이라는 웹기반 게임으로 선성현문화단지에 스토리텔링과 액티비티가 결합되는 이색 체험관광상품 운영과 더불어 인근 예끼마을, 안동호반자연휴양림, 계상고택까지 안동 도산권역을 연계하는 확장 상품 추가 구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문경 에코랄라에는 ‘광부 아버지의 가방’이라는 테마로  공간을 게임 요소로 해석하는 게임형 체험관광 콘텐츠를 제안한 경북 출신의 떠오르는 관광스타트업 시티 서커스(언리얼컴퍼니), 예천 삼강문화단지에는 삼강주막을 메인 콘텐츠로 하는 뉴트로 PUB 프로그램을 운영할 찐로컬의 국내 대표 액티비티 플랫폼 엑스크루의 참여로 사업자 네임 밸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당초 경북 23개 시군을 8개 권역, 8개 테마로 분류하여 테마형 관광상품 운영으로 기획된 ‘HI STORY 경북’은 금회 사업장 직접 체험관광상품 운영 사업자 모집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컨설팅 시점과 시장 트렌드 변화와 그 속도에서 오는 갭차이를 극복하고 지역관광 인프라의 유동성 한계를 개선하고자 2021년에는 민간 중심의 아이디어 제안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금회 공모사업 후속으로는 또 다른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인 ‘대표 아마추어 사업자(경북투어마스터)’ 중심으로 기획된 관광상품을 다채널 유통ㆍ판매할 ‘관광상품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운영사 모집’ 공모사업을 4월 중순부터 실시하여 여행업계의 탈경계화 추세에 따른 유통소비경로 변화에도 선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그간 기관 중심의 관광상품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의 관광인프라와 우수 관광사업체의 아이디어 매칭이라는 민간주도의 접근 방식으로 3대문화권 사업장의 공간 활성화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여행업계엔 시장 개척의 기회가 되고 청정, 힐링의 경북관광에는 새로운 콘텐츠가 입혀지는 상생협력의 지역관광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62 경북 영덕군 영덕의 봄. 문화예술로 가득 채우다 2021/04/14
영덕의 봄. 문화예술로 가득 채우다
영덕문화관광재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극, 뮤지컬, 어린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영덕문화관광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덕의 봄을 문화예술로 가득 채운다. 

연극, 뮤지컬, 어린이 체험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새롭게 재편된 예주문화예술회관의 정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일상을 문화로, 생생문화도시 영덕’이라는 비전에 다가가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

먼저, 오는 5월 이순재, 손숙 주연의 연극 <장수상회>가 어버이날인 5월 8일에 공연될 예정이다. 

연극 <장수상회>는 박근형·윤여정 주연 영화 ‘장수상회’(감독 강제규·2014)를 연극으로 옮긴 작품으로 2016년 초연했다. 지금까지 국내 60여개 도시를 돌며, 10만 이상 관객을 끌어모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무대에도 올랐다. 노년에 싹트는 풋풋하고 아름다운 사랑, 가슴 먹먹해지는 가족애를 담은 작품이다.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과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의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다. ‘대학로의 방탄노년단’으로 통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김성칠은 이순재, 임금님 역은 손숙이 연기한다. 연기 경력 도합 100년이 훌쩍 넘는다. (관람료 30,000원)

또한, 5월 22일에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매지션이자 illusion Artist 이은결이 공연한다. 

국내최초, 국내유일, 국내최다 그랑프리 수상자이며 국내 최초로 라스베거스에서 공연을 하며, 상상을 뛰어넘는 스펙터클과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이은결의 마술 콘서트는 다년간의 콘서트 경험을 바탕으로 베스트 퍼포먼스만을 선정하여 스피디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로 각각의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하는 즉흥성이 가미된 콘서트 형식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쇼인 〈MAGIC&ILLUSION〉을 선보인다. 
(관람료 30,000원)

가정의 달, 어린이를 위한 직업 체험 <키자니아 GO>가 5월14일(금)부터 5월16일(일) 3일간 예주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펼쳐진다. 

서울과 부산 딱 두 군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키자니아>를 기반으로 이동형 어린이 직업 체험 <키자니아 GO>를 영덕에서 처음 선보인다. 특히, 이번 <키자니아 GO>는 인근 시도에서도 개최되지 않았던 것으로 총 9개의 직업 체험 부스를 준비하여 대도시에 가지 않아도 지역에서 어린이들이 직업 체험을 할 수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예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영덕의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어서 가족 단위의 방문도 고려해 볼 만 하다.
(입장료 20,000원)

한편 5월 14일부터 예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art.yd.go.kr/)에서 예매를 실시하며, 다양한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예주멤버쉽’도 준비돼 있다.

이와 관련해서 영덕문화관광재단 서영수 상임이사는 “코로나19로 대부분의 행사가 축소 내지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영덕군의 철저한 방역과 군민들의 높은 방역의식으로 코로나19에 잘 대응하고 있다”면서“가정의 달 5월에 치러지는 모든 공연과 행사는 철저한 방역시스템과 사전준비를 통해 안전하면서도 풍성하고 즐거운 행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63 경남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경남 2곳’ 선정 2021/04/14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경남 2곳’ 선정

- 김해 ‘화포천 습지 생태공원’, 하동 ‘천년 차밭길’
- ‘경남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16선’도 소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1 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설레는 봄 산책로, 김해 ‘화포천 습지 생태공원’과 싱그러운 초록으로 물든 하동의 ‘천년 차밭길’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관광객 방문 시 공간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거나 ▲한정되고 밀폐된 관광지가 아니어서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관광지, ▲ 전국민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대면이 적은 숨은 관광지
중에서 ‘봄’ 주제에 부합하는 관광지 중심으로 선정됐다.

김해 ‘화포천 습지 생태공원’은 4월 말이 되면 버드나무 씨앗이 눈처럼 내려 화포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기 좋다. 화포천에는 1급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 등이 서식하고 있어 아이들과 생태학습을 위한 방문지로도 제격이다.

또, 7가지의 ‘화포천 아우름길’ 산책 코스가 있어 넓은 자연 속에서 코로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다.

하동의 ‘천년 차밭길’은 우리나라 최초로 차를 재배한 장소인 차 시배지에서 신촌차밭, 도심다원을 거쳐 정금차밭에 이르는 2.7km의 걷기 여행길이다.

차밭길 도심다원에는 천년차나무로 불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차나무의 후계목들을 만날 수 있다. 차밭길의 종착역인 정금차밭은 지리산에 둘러싸여 섬진강과 화개천이 만나 흐르는 자연경관과 함께 사계절 푸른 싱그러움이 가득한 곳으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다.

비대면 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재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사람들이 붐비는 유명 관광명소보다 밀집도가 낮은 비대면 여행지도 관심을 가져 달라”며, “여행 중에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봄철을 맞아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봄꽃들과 함께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남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16선’을 소개한 바 있다.

경남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16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64 전남 곡성군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사진 찍고 선물 받자 2021/04/14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사진 찍고 선물 받자
- 16일부터 SNS 이벤트 진행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오는 16일부터 섬진강기차마을을 방문한 입장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곡성군 홈페이지에서 기차마을 도깨비 이모티콘을 다운로드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기차마을 안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상품은 기차마을 내 요술랜드나 생태학습관 안내 데스크로 가서 직원에게 확인을 받으면 받을 수 있다.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은 모두 6군데(전시시설 3개소, 유기시설 3개소)다. 요술랜드, 치치뿌뿌놀이터, 생태학습관이 전시시설 인증사진 장소이며, 해당 장소 내외부에서 촬영하면 된다. 또한 유기시설로는 꼬마기차, 증기기관차, 기차마을 레일바이크가 인증장소다.

  이벤트 상품은 참여 정도에 따라 5단계로 달라진다. 이모티콘을 다운로드하고 6군데 인증사진을 모두 찍으면 도깨비 인형을 받을 수 있다. 반면 6군데 인증사진을 모두 찍어도 이모티콘을 다운로드하지 않으면 머그컵이 지급된다. 그리고 인증사진을 하나씩 덜 찍을 때마다 지급되는 상품의 단계도 하나씩 낮아지는 식이다.

  이벤트는 준비한 5,000여 개의 상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또한 이벤트가 끝난 후 포토제닉상 30명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확인된 대상자에 한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때에 섬진강기차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겁게 행사도 참여하고 슬기롭게 코로나를 극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65 전북 군산시 봄에 떠나는 군산시간여행 2021/04/14
봄에 떠나는 군산시간여행
- 4월과 5월 다양한 야외전시 및 거리공연 군산시간여행축제 홍보 -

봄꽃이 만발한 4월과 5월 다양한 야외전시와 거리공연으로 군산을 만나볼 수 있는 멋진 기회가 찾아왔다.

군산시는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중 하나인 시간여행축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4월과 5월 2개월간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봄에 떠나는 군산시간여행’이라는 주제를 담은 야외전시 및 거리공연을 펼친다.

시는 이 기간동안 시간여행축제 홍보와 더불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관광의 활력을 도모한다.

▼ 시간여행축제 사진 전시 및 ‘동백꽃 타임캡슐 포토존
먼저,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근대쉼터에서 시간여행축제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산의 주요 관광명소와 그 간의 시간여행축제 사진을 야외 전시 중에 있으며, 군산의 시화인 동백꽃을 모티브로 ‘동백꽃 타임캡슐 포토존’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 거리 버스킹과 플래시몹 퍼포먼스
오는 17일부터 5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경암철길마을 및 초원사진관 일대에서 거리 버스킹과 시간여행서포터즈의 플래시몹 퍼포먼스 공연도 펼쳐진다.

▼ 그날의 함성 속으로
5월에는‘그날의 함성 속으로’라는 주제로 군산의 역사 속 그날, 군산 시민들의 울림 있는 함성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야외전시가 계획 중이다.

3.5만세운동, 옥구농민항일항쟁 등 군산 역사의 변곡점이 되는 시대적 사건을 중심으로 당시 군산 사람들의 저항과 투쟁, 영광의 순간을 담은 삽화 형식으로 전시하여 관광객에게는 군산의 역사에 대해 홍보하고, 지역민에게는 역사의식과 결기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전시 한 편에는‘그날의 포토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그날의 함성 속으로’야외전시와 더불어, 월명동 구영 5길 일대에는 그와 관련된 깃발을 제작, 거리에 게첨함으로써 깃발 거리도 함께 조성한다.

이번 전시 및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군산시 관계자는“이번 전시 및 공연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및 관광객들이 작게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희망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군산시간여행축제 및 군산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소규모 개별 관광객 맞춤형 관광 및 관광의 일상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66 경북 김천시 버스타고 즐기는 알짜여행‘김천시티투어’개시 2021/04/13
버스타고 즐기는 알짜여행‘김천시티투어’개시
-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며 4.10 시티투어 첫 일정 운영 -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웰빙 가족여행”을 주제로 한 2021년 김천 시티투어가 4월 10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7개월에 걸친 여정을 시작 했다. 

  11명의 여행객이 참여한 이번 시티투어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운행 전 방역, 좌석간 거리두기, 손 소독제 비치, 탑승 전 발열 확인 등 철저한 대비 속에 진행되었다. 

  2021년 김천 시티투어는 여행객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총 3가지 코스로 구성, 운영된다. ▲ 역사‧문화 A코스(직지사, 사명대사 공원) ▲ 힐링‧체험 B코스(부항댐, 청암사) ▲ 힐링‧트레킹 C코스(오봉저수지, 인현왕후길)가 있다.  

  정기운영(4월~ 9월)은 매 월 3회 진행되며 수시운영(3월~11월)은 일정 수 이상의 신청자가 있는 경우(관내 30인 이상 / 관외 10인 이상) 언제나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 개별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문화원 홈페이지(http://gcculture.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티투어가 시작되었다.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로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하겠다.”라며“다양화 되는 여행객의 수요에 맞추어 3가지 코스로 구성하였다. 하루 동안 알차게 김천을 여행할 수 있는 김천 시티투어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67 전남 곡성군 곡성군, 4월말부터 기차마을에서 짚풀공예와 대장간 농경 체험 2021/04/12
곡성군, 4월말부터 기차마을에서 짚풀공예와 대장간 농경 체험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내 짚풀공예 체험관과 낙죽장도 전시관이 4월말 오픈을 목표로 체험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새 단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짚풀공예 체험관과 낙죽장도 전시관은 기차마을 중앙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관광객의 눈길을 끌지 못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여파로 기차마을 방문객이 줄어들면서 방문객이 더욱 줄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돌파구를 찾고자 재정비에 나선 것이다.

  짚풀공예 체험관은 농기구, 짚풀공예, 민속신앙 전시관을 재정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작물 파종, 성장, 수확, 저장 등 농경생활의 모습을 짚풀 공예와 연결해 스토리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낙죽장도 전시관에는 대장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금속을 달궈 담금질을 해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안개 농촌체험마을과의 협업 운영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 내실화와 다양화를 꾀할 생각이다.

  군 관계자는 “짚풀공예 체험관과 낙죽장도 전시관의 변신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 이벤트 등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 기차마을 측은 체험시설 소독, 전담 방역요원 배치 등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지침 준수를 위한 방역관리 대책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68 경기 부천시 새단장한 부천시립박물관으로 과거 여행 떠나요! 2021/04/12
새단장한 부천시립박물관으로 과거 여행 떠나요!
코로나19 대비 한정 인원 사전예약 실시, 부천시민 관람료 반값 

부천시립박물관이 지난 3월‘통합관’과 ‘옹기관’으로 새롭게 정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전체 연면적 4,979㎡,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부천시가 부천문화재단에 위탁하여 운영·관리되고 있다.
부천시립박물관은 부천종합운동장 내에 각각 위치했던 3개의 박물관(교육· 유럽자기·수석)을 한 곳에 배치한‘통합관’과 옹기전시실, 부천향토역사관이 있는‘옹기관’을  함께 운영 중이다. 
통합관의 교육전시실에서는 추억이 담긴 옛 교실의 모습을 둘러볼 수 있고, 유럽자기전시실에서는 희귀한 유럽의 자기들, 유명한 동화나 이야기가 그려진 자기와 장식품이 있다. 또한 수석전시실은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수석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옹기관의 옹기전시실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최근까지 사용해온 옹기의 역사, 옹기 제작과정, 다양한 종류의 옹기를 감상할 수 있고, 1980년까지 옹기를 사용하던 부천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다. 부천향토역사관에서는 고강동과 부천 작동에서 출토한 선사시대의 유물과 조선 후기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7시 30분까지이고,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 법정 공휴일 다음날 휴관한다. 
관람료는 부천시민이나 부천시 교류도시 거주민일 경우, 50% 할인 혜택이 있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 사전예약 제도를 시행하고 각 회차 종료 시 30분간 소독을 진행하여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부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부천시박물관’으로 검색)에서 신청하면 된다.
부천시립박물관의 담당자는 “각 전시실의 주제별 특징이 담긴 영상 미디어 작품으로 세월 속에서 만들어낸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http://www.bcmuseum.or.kr/) 또는 부천시립박물관 (032-684-9057~8)으로 문의하면 된다.
69 경남 창원시 ‘창원진동미더덕축제’ 14~30일 온라인으로 개최 2021/04/12
‘창원진동미더덕축제’ 14~30일 온라인으로 개최
 드라이브 스루 판매, 온라인 구매, 스포츠 연계 마케팅 등 소비촉진 및 홍보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21년 창원진동미더덕축제가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창원진동미더덕축제위원회(이하 축제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예전과 같은 대면 축제는 진행하기 어려워, 온라인 축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축제위원회가 개설한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축제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 온라인 구매, 온라인 참여 이벤트, 스포츠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축제 홈페이지에 미더덕 온라인 판매 쇼핑몰을 연계시켜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미더덕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축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참여 이벤트와, 4월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 창원진동미더덕을 홍보하는 등 지역 스포츠 구단과 연계한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드라이브 스루 판매도 22일부터 23일까지 창원 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판매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차량을 이용해 오시는 분에게만 판매될 예정이다.

 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올해 창원진동미더덕 축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했다”며 “온라인 축제를 통해 작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받은 창원진동미더덕을 적극적으로 소비 활성화 및 홍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산업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70 경북 영천시 보고, 체험하고, 기억하다‘영천전투’ 2021/04/09
보고, 체험하고, 기억하다‘영천전투’

-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영천전투호국기념관 호국안보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 영천전투호국기념관, 올해부터 무료 입장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시설 부분 개장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를 기념하는 호국안보교육의 장이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을 6‧25전쟁 당시 수세에 몰리던 국군의 반격의 신호탄이 된 영천 전투를 기념하고 후대에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건립했다. 

건립 당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추모권으로 지칭했지만, 현재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영천전투호국기념관으로 명칭이 구분되었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창구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2017년 3월 개관 이후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1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체험을 통해 호국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되새겨 볼 수 있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방문이 늘어나며 호국안보교육의 학습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실내 전투전망타워전시관과 종합서바이벌 체험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투전망타워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입체영상 전시실, 안보교육체험관(이성가장군실), 전망대, 다목적실, 키즈존 등을 갖추고 있으며, 종합서바이벌 체험장은 시가전, 고지전 체험장을 비롯하여 국군훈련장, 실내사격장, 실외 사격장이 있다.

시가전 체험장은 피스톨, 헬멧, 디지털베스트와 같은 최신 디지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전쟁 당시의 영천시가지에서 총격전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으로 전‧후반 각 7분씩 진행되며, 인원은 최소 10명∼최대 30명까지 가능하다.

고지전 체험장은 자연지형에 깃발타워, 엄폐물 등이 설치되어 있어, 실제 전쟁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시가전 체험장과는 달리 피스톨이 아닌 페인트건을 사용하며 체험시간은 30분이다.

국군훈련장에서는 기초체력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웅덩이 건너기, 통나무 다리 건너기, 줄다리 건너기, 팀 수직네트, 밧줄암벽 오르기 등이 있다. 이곳은 총을 이용하는 체험이 힘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또한 단체나 가족모임뿐 아니라 개인이 방문하여도 부담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게 실내사격장과 야외사격장을 새로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고경면 일원에 위치해있으며, 2019년 10월에 개관했다. 국립영천호국원과 연계해 참전세대와 전후세대간의 공감의 장, 호국영령들을 위한 추모의 공간이다. 지상4층, 최고높이 19.4m의 규모로 전시관, 방문자 쉼터, 세미나실, 야외 추모시설로 이루어져있다.

전시관은 제1전시관과 제2전시관으로 나뉘는데, 제1전시관은 광복에서 분단, 남침,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 반격과 북진 그리고 휴전에 이르기까지 전쟁에서의 전투를 재현하고 있으며, 제2전시관은 영천전투를 추모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야외전시시설로는 기억의 연, 무궁화동산이 있으며, 주변 녹음과 어우러져 심신을 수련하고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의 무료입장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호국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 국립영천호국원, 최무선과학관 등이 있는 영천이 호국안보 테마 관광지로서 입지를 다지도록 관련 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영천에서 6‧25전쟁과 영천 전투의 의미를 알리고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부분개장을 하고 있으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 2월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을 재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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