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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충북 보은군 보은군 눈썰매장, 겨울방학 맞은 아이들에게‘인기만점’... 아이들 웃음소리 끊이지 않아 2023/01/04
보은군 눈썰매장, 겨울방학 맞은 아이들에게‘인기만점’... 아이들 웃음소리 끊이지 않아



보은군은 보은읍 보청천 일원에서 운영 중인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색다른 놀이터로 인기몰이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며칠째 기승을 부리는 강추위에도 튜브를 타고 80M 슬로프에서 짜릿한 기분을 만끽하는 눈썰매장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얼음썰매장에는 겨울 정취를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 주말에만 3,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많은 양의 헬멧을 준비했음에도 썰매용 안전 장비가 동이나 개인들이 가지고 와서 이용하는 일도 발생했을 정도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민은 물론 인근 청주, 대전과 세종 등지에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모습이 부쩍 늘었다.

이번 썰매장 운영은 최재형 보은군수가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뛰어놀며 신나는 겨울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 군수는 썰매장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해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보은 썰매장은 매주 월요일과 설 명절 연휴인 1월 21일~22일, 눈이나 비가 올 때를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휴식시간 12시부터 12시 30분, 14시부터 14시 30분 2회), 오는 2월 5일 문을 닫는다.

학생 이용료는 무료이며, 튜브썰매, 옛날썰매, 헬멧, 보호대 등이 구비돼 있다. 단 미취학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가 이용할 경우 1,000원의 장비 대여료를 납부해야 한다.
 
아울러 주말마다‘마술공연', 'KPOP 댄스', '갈라쇼',‘팝페라·인디벤드 공연', '설 맞이 전통놀이' 등도 열려 썰매장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은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고 쉼터, 의무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이용객 편의를 돕고 있으며,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회장 이정선)는 어묵, 떡볶이, 핫바, 대추차, 라면 등 겨울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아이들의 추위를 달래주고 있다. 수익금은 군내 학생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올 겨울은 보은에서 준비한 썰매장이 아이들은 물론 부모까지 모두 즐기는 놀이터가 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공감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주민체감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복지과 아동청소년팀(☏540-3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92 경북 안동시 4년만에 돌아온 안동 암산얼음축제, 28일 개막 2023/01/04
4년만에 돌아온 안동 암산얼음축제, 28일 개막
국가대표 겨울 놀이터‘동심 잡는다’
 -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썰매타기, 빙어낚시 등 겨울체험 진행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과 안동암산얼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식)가 주관하는 2023 암산얼음축제가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 안동 암산유원지(남후면 암산1길 59)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12월부터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며 올해 암산 미천의 얼음판은 평년보다 일찍 두껍게 결빙됐다. 축제 추진 관계자들은 작년 12월 22일 남후면사무소에서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축제일정과 기본계획을 확정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올해 암산얼음축제는 빙어낚시, 스케이팅, 썰매타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온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얼음빙벽 및 포토존 조성, 얼음조각 전시, 안동의 젊은 춤꾼들로 구성된 ‘한(寒)식구’ 운영 등을 통해 신나는 겨울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의 천연 얼음 썰매장인 암산얼음축제장은 대구, 부산 등 영남지역 대도시에서도 가족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하며 큰 인기를 얻어 왔다.
암산얼음축제는 코로나로 인해 2019년을 마지막으로 3년 동안 취소된 바가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4년만에 개최되는 암산얼음축제가 열리는 만큼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실 것 같다.’며 ‘오랜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 탈춤공원에서는 12월 16일(금)부터 2023년 1월 24일(화)까지 40일간 안동 눈빛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93 전남 광양시 광양시, ‘2023 주목해야 할 인기 여행지 탑 10’ 포함 2023/01/03
광양시, ‘2023 주목해야 할 인기 여행지 탑 10’ 포함 
- 부킹닷컴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에 의뢰해 국내 숙박 수요 결과 발표 -
- 광양매화마을, 광양예술창고, 광양불고기 특화거리, 락희호텔 등 주목 -


광양시가 전 세계 여행 예약플랫폼 부킹닷컴이 국내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한‘2023 주목해야 할 국내 인기 여행지 탑 10’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부킹닷컴은 지난해 10월,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에 의뢰해 국내 여행객이 가장 많이 예약한 100곳 중 전년 대비 예약 증가율이 높은 순으로 10곳의 여행지와 숙소를 발표했다. 

부킹닷컴은 광양을 봄이면 매화와 벚꽃으로 만개하는 아름다운 도시로, 풍부한 문화예술과 먹거리가 공존하는 가능성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또한, 광양예술창고를 창고에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 핫플레이스라고 평가했다. 

옛 광양역 터에 건립된 전남도립미술관은 격조 높은 기획과 수준 높은 전시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미술관 관람 후에는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 방문해 전국 3대 불고기로서 달달한 맛이 일품인 광양불고기를 맛볼 것을 권하기도 했다.

이어 광양락희호텔을 광양항과 이순신대교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오션뷰 전망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의 도시락 레스토랑에서는 뷔페식 조식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2023 주목해야 할 국내 인기 여행지 탑 10에 선정된 도시는 광양을 비롯해 이천, 남양주, 강원 고성, 홍천, 제천, 구례, 포항, 김해, 안동 등이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여행의 뉴노멀로 부상하고 있는 광양은 위에 거론된 관광지 외에도 배알도 섬 정원, 구봉산 전망대, 백운산자연휴양림 등 자연과 문화와 역사를 두루 갖춘 숨은 관광지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백운산과 섬진강 등의 청정자연과 아름다운 도심 야경을 중심으로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실현하고 다채로운 액티비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머물고 싶은 광양관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은 지난해에도 글로벌 31개국 24,0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 주목해야 할 여행트렌드’ 조사에서 ‘2022 주목해야 할 관광지 10선’에 포함된 바 있다. 
94 충남 공주시 “겨울엔 군밤이지” 제6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6~8일 개최 2023/01/03
“겨울엔 군밤이지” 제6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6~8일 개최
- 축제 기간 알밤 60t 판매 목표, 체험 프로그램 풍성 -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 일원에서 개최된다. (포스터 및 자료사진 제공) 

3일 공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되는 제6회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1월 6일부터 3일 동안 펼쳐진다. 

축제 운영시간은 평일 퇴근 시간 이후 및 주말 야간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확대됐다. 

개막식은 6일 오후 2시로 화롯불 붙이기, 알밤 오재미 던지기 퍼포먼스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축제 기간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대형화로 체험시설을 6개로 늘렸으며 알밤을 비롯해 고기와 꼬치류 등 농축산물을 그릴 위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그릴존 시설도 8개 설치된다. 

알밤을 활용한 간식 만들기 체험은 물론 ‘공주알밤 브런치 전국 요리경연대회’도 열릴 예정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할 계획이다. 

특히, 공주 알밤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알밤 직거래 장터 및 지역 밤을 활용한 밤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장터도 열린다. 

시는 축제 기간 총 60t의 알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 위축으로 힘겨움에 빠진 밤 재배 농가를 적극 도울 예정”이라며 “국내 겨울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95 경남 ‘제14회 금원산 얼음축제’ 1월 7일 개막dlq 2023/01/03
‘제14회 금원산 얼음축제’ 1월 7일 개막dlq

- 금원산 자연휴양림, 얼음조각 및 얼음계곡 조성…3년여 만의 겨울왕국 개최 
- 눈사람 양초만들기, 민속놀이 등 가족 위주의 다양한 체험들로 구성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제14회 금원산 
얼음축제’를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

올해 얼음축제는 얼음조각과 모형으로 구성한 얼음조각 전시장, 꽁꽁 언 빙판길에서 
타는 얼음 썰매장(470㎡), 체험프로그램장에는 ‘눈사람 양초 만들기’, ‘나무팽이
만들기’ 같은 만들기 프로그램과 새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
형윷놀이’, ‘투호 던지기’와 같은 민속놀이 프로그램을 마련되어있다.

또한 행사장 입구와 관리동 주변으로 얼음계곡(500m)이 조성되어있어, 유안청
제1·2폭포 및 자운폭포에서는 아름답게 얼어붙은 천연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겨울행사의 묘미인 먹거리장터를 운영하여 축제 분위기를 더 할 예정이다. 

박준호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장은 “그동안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로 개최하지 
못했던 얼음축제를 3년 만에 개최하여 여러 가지 체험프로그램과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금원산에 오셔서 금원산자연휴양림 겨울 절경 속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 위천면에 위치한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청정 계곡을 따라 숲속의 집 등 
29실의 숙박시설과 80개의 야영데크를 갖추고 있는 자연휴양림과, 고산암석원·
만병초원·고산습지원·구상나무종보존원 등 다양한 희귀·특산식물을 보유한 전국 
유일의 고산수목원인 금원산생태수목원을 운영하고 있다.
96 전북 고창군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 고창군, 고창읍성 관람료 1년간 무료 개방 2023/01/02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 
고창군, 고창읍성 관람료 1년간 무료 개방

 
고창군이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1년간 고창읍성을 무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고창군민은 기존과 같이 무료로 입장하며, 유료입장객에 대하여 관람료 전액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역화폐 발행을 통하여 관광객 유입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다시 찾고 싶은 고창으로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고창읍성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으로 성인과 청소년은 전액 고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어린이는 고창군 읍성 운영․관리조례에 의거 2023년에 한해 관람료를 무료로 한다.

3월부터는 고창읍성 내 동문(등양루) 개방으로 자연마당과 연계한 관람객 동선을 확대하고, 고창군의 역사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관람환경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성곽 내·외 둘레길을 정비하고 커피자판기 설치 등의 관람객 편의시설을 확충해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여유와 쉼의 공간을 제공한다. 

여름철에는 고창읍성만의 특별이벤트 개최로 관람객에게 고창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의 대표 관광지이자 국가지정문화재(사적)인 고창읍성은 조선시대 읍성의 전형을 보여주는 곳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며 “전 국민이 2023년 계묘년에는 세계유산도시 고창을 방문하여 고창의 맛과 멋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97 전남 광양시 검은 토끼해 1월, 광양 가볼 만한 곳 2023/01/02
검은 토끼해 1월, 광양 가볼 만한 곳  
- 스케이트, 미술관, 몰링 즐기는 한나절 코스부터 -
- 장도, 궁시 등 이색 체험에 야경 만끽하는 1박 2일 코스까지 -

 
광양시가 경험과 체험이 여행의 핵심 가치로 부상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엔데믹 시대 겨울방학을 겨냥한 1월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 코스 등 동선과 소요시간을 고려하고 다채롭고 이색적인 체험이 풍성한 3가지 겨울 여행코스를 선보인다.



반일코스인 ‘광양에서 한나절’은 광양부영국제빙상장~광양불고기 특화거리~인서리공원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멀티플렉스 LF스퀘어 코스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는 광양읍 권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광양부영국제빙상장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전남 최대 사계절 실내아이스링크로 온 가족이 신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액티비티 공간이다.

스케이팅을 즐긴 후에는 빨갛게 익은 참숯에 광양불고기나 광양닭숯불구이를 구워 먹는 즐거움을 빠뜨릴 수 없다.

인서리공원은 미술 감상, 판화체험 등이 가능하고 독특한 북카페와 스테이가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족, 연인 등 다양한 구성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는 수준 높은 전시와 감각적인 상품을 만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래머블한 사진까지 건질 수 있는 뮤캉스 성지다.

영화관, 대형서점, 쇼핑몰 등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 LF스퀘어에서는 놀이, 외식, 문화 등 여가를 한꺼번에 즐기는 몰링족이 되어 볼 수 있다.

몰링족은 쇼핑몰에서 여가를 즐기는 몰링(malling)과 무리를 뜻하는 族(족)의 합성어로 쇼핑, 놀이, 외식 등을 문화활동으로 결합해 한꺼번에 해결하는 소비층을 일컫는다.

‘광양에서 오롯이 하루’를 보내는 당일코스는 춥고 메마른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휴식을 콘셉트로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광양불고기 또는 광양닭숯불구이~인서리공원~백운산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하조나라 체험 코스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을 품어주는 힐링 공간으로 ‘치유의 숲’,‘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핀란드를 연상시키는 숲속 북카페 하조나라에서는 벽난로가 있는 아늑한 공간에서 차와 독서를 즐기거나 직접 도우를 만들고 토핑한 자기만의 화덕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광양의 진면목을 살필 수 있는 ‘광양에서 별 헤는 밤’은 1박 2일 코스로 장도, 궁시 등 장인정신이 흐르는 다채로운 체험과 윤동주, 김여익 등 역사적인 인물들과 아름다운 야경을 두루 만날 수 있는 유익한 코스다.

시는 첫날 김 시식지~망덕포구 먹거리타운(중식)~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윤동주 시 정원~배알도 섬 정원~구봉산 전망대~이순신대교 코스를 통해 광양의 별 헤는 밤을 선사한다. 


둘째 날은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광양불고기 특화거리(중식)~인서리공원~광양장도박물관~광양궁시전시교육관으로 1박 2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광양 김 시식지는 세계 최초로 김을 양식한 역사와 장소를 기리는 곳으로 김의 양식 과정, 김의 명칭에 관한 이야기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광양장도박물관은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粧刀匠)의 맥을 3대째 이어가며 일편심을 새겨가는 정신문화 공간으로 현대인이 반드시 가봐야 할 장소다.

장도(粧刀)는 강철을 1,000℃ 이상의 불에서 177번의 공정 끝에 탄생하는 칼집이 있는 작은 칼로, 장도를 만드는 기능 또는 사람을 장도장이라고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홈페이지 추천여행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검은 토끼해인 계묘년 1월 추천코스는 스케이트, 장도 등 웅크리기 쉬운 겨울을 유익하고 활기 있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서리공원, 광양예술창고 등 문화예술공간과 이순신대교, 구봉산 전망대 등이 펼치는 야경으로 감성을 촉촉이 적실 수 있는 광양 겨울여행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월별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한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다양한 여행코스를 매달 선보이고 있다.
98 강원 동해시 야간경관·일출명소 추암해변 랜드마크 조형물 설치 2022/12/30
야간경관·일출명소 추암해변 랜드마크 조형물 설치
  - 2023년 새 출발 일출 명소 추암에서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23년 새해를 맞이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위해 일출 명소인 추암해변에 랜드마크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동해시가 추암(CHUAM. ㅊ ㅜ ㅇ ㅏ ㅁ )글자를 이용하여 설치한 조형물은 낮에는 의자로서, 야간에는 빛으로 추암을 알리는 랜드마크 포토존으로 활용하게 된다.
 
□ 이와함께, 해암정 앞 잔디공원에 설치된 오리가족 조형물은 관광객에게 이목을 집중시키고 흥미를 유발하는 한편,
 
□ 추암촛대바위를 연결하는 입구 교량의 레인보우 브릿지와 자연스럽게 조화되도록 무지개색으로 단장한 경계석과 시설물 등 해변 곳곳에 경쾌한 색감을 입혀 추암을 찾는 관광객에게 밝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편, 동해시에는 애국가 첫 소절 배경화면의 단골손님로 등장하는 일출장면과 추암 촛대바위, 기암석림의 능파대, 해암정으로 유명한 추암 관광지에 출렁다리를 설치하는 등 수려한 경관과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 또, 해안산책길을 새롭게 정비함에 따라 해마다 관광객 수가 증가하면서, 올해에만 160만명이 방문하는 등 여름철 해수욕장으로서의 한계에서 벗어나, 4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발길이 이어지는 전국 으뜸 명소로 꼽히고 있다.

□ 시는 내년 4월 추암관광지에 추암조각공원 빛 테마공원을 완공하고 이어 하반기에 미디어 파사드가 설치되면 관광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해안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탈바꿈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이인섭 관광개발과장은, “앞으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 등 5대권역에 대한 시설을 보완, 관광 벨트화 하고, 산악과 해양, 도심의 특화관광지를 완성하여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99 전북 진안군 진안 홍삼스파, 한국관광공사 2023년 1월 가볼만한 곳 선정 2022/12/30
진안 홍삼스파, 한국관광공사
2023년 1월 가볼만한 곳 선정

진안홍삼스파가 2023년 1월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29일 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가 1월 추천 가볼만한 여행지로 진안 홍삼스파를 선정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월 추천 가볼만한 곳의 테마는 ‘예뻐지는 여행’이다. 새로운 한 해의 활기찬 시작을 위해 몸과 마음을 곱게 단장할 수 있는 전국 여행지 6곳이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산 북부에 있는 홍삼스파는 마이산을 보면서 노천욕을 즐기고 다양한 홍삼 한방 테라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홍삼을 기초로 음양오행을 구현한 홍삼스파는 크게 태극존, 음양오행을 이루는 테라피존, 마이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노천욕을 즐기는 아쿠아존으로 나뉜다. 숙박시설인 홍삼빌도 갖추고 있어 체류하며 다양한 테라피를 받고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09:30~20:00(입장마감시간 17:00)이고 아쿠아존은 폭설이나 폭우가 내리거나 안전사고 위험이 있을 시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문의는 063-433-0396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홍삼스파는 우리 진안의 중요한 관광콘텐츠 중 하나이다”며 “홍삼스파를 거점으로 진안이 힐링·명상 부분 웰니스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00 전남 광양시 광양시, 해넘이·해돋이 어디서 볼까? 2022/12/29
광양시, 해넘이·해돋이 어디서 볼까? 
- 일몰·일출 모두 아름다운 구봉산 전망대, 배알도 섬 정원 등 -
 
광양은 국토의 중앙을 남북으로 달리는 자오선에 해당하고 정남에 자리 잡아 정오의 햇살처럼 따스한 볕이 잘 드는 양지라고 오홍석은 「땅이름 나라얼굴」에서 밝혔다.
구봉산 전망대에서 마주한 장엄한 일출
빛의 도시 광양시가 저무는 임인년 마지막 해넘이와 희망찬 계묘년 첫 해돋이를 모두 볼 수 있는 명소로 구봉산 전망대, 배알도 섬 정원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발 473m에 설치된 구봉산 전망대는 광활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석양과 장엄한 일출을 자랑한다.

탁 트인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여수산단 등은 해 질 녘이 되면 노을빛에 반사돼 짙푸른 광양만에 어리며 신비한 장관을 연출한다.

정상에 설치된 매화 형상 메탈아트 봉수대는 일몰과 함께 서서히 금빛으로 타오르며 웅장하고 눈부신 아우라를 뿜어낸다.

또한, 360° 파노라마 조망을 자랑하는 구봉산 전망대는 이름난 대한민국 일출 명소로 시민뿐만 아니라 특별한 해맞이를 기대하는 관광객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배알도 섬 정원은 광양에서 가장 빨리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는 별 헤는 다리와 해맞이다리 등을 통해 쉽게 닿을 수 있다.

나선형으로 놓인 나무 덱을 올라 정상의 해운정에 오르면 정자를 지탱하고 있는 4개의 기둥을 프레임으로 아름다운 일몰과 일출이 펼쳐진다.

배알도 섬 정원과 배알도 수변공원을 잇는 해맞이다리도 광양제철소를 배경으로 이름에 걸맞은 독특한 일출 경관을 보여준다. 

해발 208.9m 광양마로산성도 한 해를 반추하며 겸허히 자신을 돌아보고, 불끈 솟아오르는 첫 일출을 기다리며 새해 각오를 다지기에 안성맞춤이다. 

사적 제492호인 광양마로산성은 백제시대에 축조된 성곽으로 망루, 건물지, 우물터, 명문이 새겨진 기와 무더기 등이 오랜 역사의 정취를 자아낸다.

그 밖에 삼화섬, 가야산, 백운산, 삼봉산, 서산 등도 아름다운 일몰과 일출을 기대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몰려드는 곳이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석양과 일출이 아름다운 태양의 도시 광양에서 저물어가는 임인년 호랑이해를 기꺼이 보내주고 높이 뛰는 토끼처럼 도약하는 힘찬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이 제공한 12월 31일 광양 일몰 시간은 오후 5시 27분, 새해 1월 1일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37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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