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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강원 춘천시 남이섬 가을단풍 절정… 온라인 티켓으로 알뜰여행 2020/11/04
남이섬 가을단풍 절정… 온라인 티켓으로 알뜰여행
 
- 오는 31일까지 인터파크 구매시 ‘아이와 함께(성인1+아동1)’ 티켓 58% 할인
네이버에서 입장권, 카페&레스토랑&공예원&액티비티 이용권 최대 33% 할인
- KLOOK와 kkday 프로모션 구매시 모바일 바우처 사용하여 간편하게 입장 가능
 
 
남이섬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입장권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이섬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유원시설 할인 입장권 프로모션'에 선정돼, 인터파크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남이섬 특별입장권(아이와 함께)를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입장권 구매는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며, 티켓 사용은 내달 13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남이섬에서는 네이버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단풍시즌 패키지가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네이버를 통해 남이섬 입장권, 카페&레스토랑 이용권, 공예원 체험이용권, (싱글/커플/가족/전기자전거/스토리투어버스/유니세프나눔열차) 액티비티 이용권 등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남이섬 내 고목 레스토랑에서 대여 가능한 ‘피크닉세트’(피크닉매트, 바구니, 포트, 조화, 비눗방울 등 포함)를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와 네이버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구입한 입장권 티켓은 남이섬 고객센터에 방문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카페&레스토랑&액티비티 등 타 이용권은 현장에서 모바일 티켓 확인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간편하게 사용가능한 KLOOK와 kkday 프로모션으로도 남이섬 입장이 가능하다. 두 바우처로 남이섬 입장권과 카페 & 레스토랑 이용권, 액티비티 이용권을 구매하면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매표소에 들를 필요 없이 입국심사대에서 모바일 바우처를 간편하게 스캔한 후 바로 선박에 탑승이 가능하다. 다만 입장권 패키지 이용시, 사용확인을 위해 늦어도 오후 6시까지 입국심사대를 방문해야 한다.
 
한편, 올 가을 ‘남이섬 김장축제’는 간소화 된 먹거리 장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7~15일(11월 첫째주, 둘째주 주말) 섬 중앙 메이하우스 앞에서 파전, 김치전, 어묵, 도토리묵, 수육, 잣막걸리를 탁 트인 공간에서 단풍을 만끽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견과 동반 입장이 가능한 레스토랑 ‘고목’에서는 신메뉴 ‘상하이파스타’, ‘빼쉐파스타’, ‘참깨드레싱 닭가슴살 샐러드’ 판매를 개시하여 깔끔하고 다채로운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92 전남 여수시 영덕군, 코로나19 극복 기지개 펴다 2020/11/04
영덕군, 코로나19 극복 기지개 펴다
- 코로나19로 미뤄진 행사 등 개최, 대게축제도 진행 -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영덕군이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있다. 미뤄졌던 각종 행사가 개최되고, 군민 화합을 위한 축제도 마련된다. 이에 따라 침체된 지역 경제도 조금씩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2020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가 개최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이 결합된 온택트 행사다. 개막식을 비롯한 주요 행사는 홈페이지 및 유튜브와 ZOOM을 통해 생중계 되며, 오프라인으로는 비대면 자동차 영화관을 운영한다. 애니메이션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일반인, 업계 관계자 모두 흥미를 갖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준비됐다.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공감예술제’도 6일부터 8일까지 진해된다. 오십천둔치주차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자동차 극장으로 진행된다.
 
군민 화합을 위한 ‘맑은 공기 마시GO, 건강 챙기 GO!’ 행사는 6일 오후 3시 군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5km 건강 걷기,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돼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6일에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준공식이 개최된다. 지난 6월 개관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 정식으로 개관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건립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테이프커팅, 회고사, 헌시 등으로 진행된다.
 
무기한 연기된 제23회 영덕대게축제는 12월 온라인 축제로 진행된다. 영덕군은 대게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본격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축제는 대게 홍보와 판매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영덕군 관광객은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관광객은 85만9천여 명으로 지난해 68만7천여 명보다 25% 늘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인 10월 3주차 16만 여명, 4주차 17만5천여 명이 방문해 관광객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영덕군은 각종 행사와 축제 개최를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코로나19로 올 한해 다들 지치고 힘든 시기였다. 영덕군이 마련한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93 경북 김천시 거닐어 볼까? 역사와 가을을 마주하는‘인현왕후길’ 2020/11/04
거닐어 볼까? 역사와 가을을 마주하는‘인현왕후길’
- 굽이굽이 인현왕후의 이야기와 늦가을 정취가 함께하는 힐링 걷기여행길 추천 -

아름다운 단풍 속에서 잠시 쉼이 있는 사색의 걷기 여행을 원한다면 김천 수도산 자락‘인현왕후길’을 추천한다. 

  인현왕후길은 조선 19대 임금 숙종의 정비인 인현왕후의 애달픈 사연이 숨어있는 길이다. 인현왕후는 폐위 당한 후 어머니 은진 송씨의 외가와 인연이 있던 청암사에서 3년을 지냈다. 이때 절에서는 인현왕후를 모시기 위해 법당 맞은편에 사대부가 양식의 극락전과 남별당(백화당)을 신축하고, 또 42수관세음보살을 모신 보광전을 지어 복위기도처로 제공하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인현왕후는 상주 외가에서 보내 준 시녀 한명을 데리고 살면서 기도를 드리거나 수도산 곳곳을 다니며 시문을 짓는 것으로 울분을 달랬다고 한다. 그때 인현왕후가 주로 다녔던 길이 청암사에서 수도암으로 연결되는 현재의 ‘인현왕후길’이다. 훗날 궁으로 돌아간 인현왕후는 청암사에 사찰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천에서 3년을 보낸 인현왕후의 발자취를 기리기 위해 김천시가 2013년 조성한 인현왕후길은 수도리 주차장에서 출발해 청암사 주변을 도는 약 9㎞ 가량의 길로 걷는 데 2시간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늦가을 인현왕후길은 단풍이 화려하게 물들고, 넓지 않은 오솔길에 나뭇잎이 푹신하게 깔려 있는데다 산길이 완만하고 순해서 편안한 가을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평탄한 지형과 가파르지 않은 산길로 조용히 생각하며 걷기에 적당하다. 사색도 하고 동행인과 담소도 나누다가 편안하면서도 고즈넉한 숲길을 하산하면 마지막에 와룡암과 시원한 용추폭포가 여행객들을 반긴다.

  인현왕후길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청암사와 인현왕후길을 직접 연결하는 2.5㎞ 추가 개방을 위한 준비도 한창 진행중이다.

  인현왕후의 기다림과 바람이 서려 있는 곳, 늦가을 단풍의 정취를 소란스럽지 않게 조용히 누릴 수 있는 곳, 더불어 몸과 마음을 달래 주는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김천 인현왕후길을 거닐어 보자.

  2018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추천하는 걷기여행길’에 선정되기도 한 인현왕후길은 올해 김천시가 선정한 ‘김천 8경’ 중 한 곳이기도 하다. 김천시는 인현왕후길을 시티투어, 1박2일 김천여행 등 투어프로그램과 연계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한편 다양한 관광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94 전남 ‘올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중 전남 7곳 선정 2020/11/04
‘올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중 전남 7곳 선정 
-전남도, 이외 다양한 비대면 테마여행도 홍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전남지역의 7개 관광지가 선정됐다.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다양한 대안 여행지를 발굴하고, 유명관광지에 편중된 여행수요를 분산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안전한 여행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선정된 전남의 관광지는 ▲목포 고하도 해상테마파크 ▲나주 은행나무 수목원 ▲곡성 대황강 자연휴식공원 ▲구례 지리산 호수공원 ▲화순 만연산 오감연결길 ▲해남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 ▲영광 물무산 행복숲 등으로 가을에 찾기 좋은 아름다운 장소들이다.
 
각 여행지들에 대한 정보는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시대 안전하게 여행 할 수 있는 숨겨진 관광지, 개방된 관광지 등을 다양한 테마로 홍보하며 침체된 관광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남의 섬과 바다를 잇는 연도·연륙교를 자동차로 여행하는 ‘남도 힐링브릿지 여행’ ▲‘쉿, 우리끼리만 살짝’이란 테마로 남몰래 전남의 가을명소를 여행하는 ‘2020 남도 가을여행’ ▲코로나19 시대 최소한의 비용으로 전남의 숨겨진 명소를 여행하는 ‘슬기로운 짠내투어’ 등이 있다.
 
이 곳들에 대한 정보는 전라남도 관광포털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관광객들의 안전여행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전남의 비대면 관광지, 숨겨진 관광자원들을 기획해 소개하고 있다”며 “전남의 비대면 관광지 100선과 다양한 테마여행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마음도 펴고 힐링하는 시간들을 가졌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95 전남 완도군 엄홍길 대장도 반한 「보길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길」 2020/11/04
엄홍길 대장도 반한 「보길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길」
고산 윤선도의 역사와 다도해 절경을 엿볼 수 있는 명품 탐방로
 
완도군은 2020 청정완도 가을 섬 여행(10. 23 ~ 11. 1) 기간 진행한 온택트 프로그램 ‘엄홍길과 함께 걷는 어부사시사 명상길 트레킹’을 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길은 고산 윤선도 선생이 거닐었던 부용동 원림의 옛길을 복원하여 관광객들이 고산의 발자취를 따라 거닐 수 있고,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 길이 5.16km로 예송리와 보옥리 마을을 연결하고 있으며, 2019년에 정식 개통되었다.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길은 다양한 매력이 있다.
시원하게 탁 트이고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으며 적당한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기암괴석 사이로 가을 절경을 즐기고 환상적인 나무터널을 지나다 보면 코로나19로 지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또한 숲길을 거닐다보면 소사나무와 동백나무 군락지를 마주하는데 피톤치드가 풍부해 지나기만 해도 정서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
명상길 끝에 마주하는 공룡알 해변은 공룡 알처럼 큰 자갈이 모여 있다 하여 이름 붙여진 곳으로 해변을 가득 메운 큼지막한 자갈은 모양도 색깔도 각양각색으로 흔히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풍경이다.
공룡알 해변은 갯돌을 씻기는 파도 소리마저 즐겁고, 탑을 쌓아 소원을 빌고 인증 사진은 꼭 남겨야 하는 점이 포인트다.
엄홍길 대장은 “어부사시사 명상길은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안 길을 걸을 수 있고, 무엇보다 고산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역사 자원과 동백나무 숲길 등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코스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랑받는 명품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홍길과 함께 걷는 어부사시사 명상길 트레킹’ 영상은 유튜브 ‘희망완도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보길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길을 찾아가는 방법(자가용 기준)은 완도 화흥포항에서 노화 동천항을 향하는 여객선에 승선하여 노화 동천항, 보길대교를 거쳐 예송리를 찾으면 된다.
여객선은 하루 11회 운행되고, 대중교통 이용객은 노화 동천항에 내려 버스를 타면 된다.
96 대구 중구 2020 김광석길 페스티벌 개최 2020/11/04
2020 김광석길 페스티벌 개최
- ‘굿바이 코로나’김광석의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
‣ 방천아트 페스티벌, 레코드페어 동시 진행하며 김광석길 페스티벌로 개최
‣ 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모습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김광석길 일원에서 ‘2020 김광석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김광석길에서 매년 열렸던 ‘방천아트 페스티벌’과 ‘대구레코드페어’를 동시에 진행하고 ‘김광석길 페스티벌’로 축제 이름을 붙여 전국적 관광명소인 김광석길에서 열리는 대표축제의 의미를 부각하고자 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굿바이 코로나’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 및 외지 관광객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줄 공연, 전시와 특색 있는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11월7일부터 11월8일까지 이틀간 김광석길 야외에 레코드(LP) 전시를 통해 1990년대 아날로그 음악의 감성을 전하고, 골목방송국 스튜디오에서 13시~18시 사이 버스커 8팀이 공연을 펼친다.
 
김광석길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김광석길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버스커팀들의 공연을 들을 수 있고, 또한 유튜브(‘방천문화예술협회’ 채널) 생중계를 통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김광석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버스커 공연 ‘리메이크 김광석’ 영상과 김광석길 일원(대봉동)의 사람들을 소개하는 ‘대봉핫피플’ 영상 또한 유튜브 을 통해 볼 수 있다.
 
특히 11월8일 13시20분부터 김광석길야외콘서트홀에서 40인조 디오오케스트라의 ‘굿바이 코로나 콘서트’가 펼쳐진다. 김광석의 노래 10곡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하여 웅장한 오케스트라로 연주를 하여 김광석길을 찾은 관광객을 위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안전하게 발열체크, 출입자명부 작성과 거리두어 앉기를 진행하므로 13시부터 선착순 60명으로 관객을 한정하고, 콘서트홀에 입장하지 못한 관광객들을 위해 유튜브 ‘방천문화예술협회’ 채널에 라이브 실황이 중계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2020 김광석길 페스티벌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으로 위드(WITH)코로나 시대 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김광석길이 더욱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중구청(☎053-661-2174) 및 방천문화예술협회(☎053-424-523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97 충북 보은군 보은군, 속리산 집라인 개장 2020/11/04
보은군, 속리산 집라인 개장 


보은군은 최근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속리산 말티재 일원에 조성한 집라인을 지난 1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속리산 집라인은 출렁다리 1코스(115m)를 포함해 모두 8코스로 이뤄졌으며 전체 길이는 1683m이다. 

집라인은 군이 27억 원을 들여 2019년 말 완공했으며 민간임대를 위한 입찰과 시운전을 거쳐 이번에 개장하게 됐다. 운영은 임대사업자로 선정된 속리산레포츠에서 한다.

8개 코스 전체를 이용할 경우 한 사람당 비용은 5만 5000원이다. 보은군민
이거나 20명 이상 단체는 10%를 할인받는다. 

집라인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이 가능하다. 

다만 올 12월까지는 8코스(445m)만 부분 운영되는데 비용은 1만원이다.

한편 말티재 주변에는 속리산 관문과 전망대를 비롯해 산림 휴양·치유의 명소인 숲체험 휴양마을, 꼬부랑길, 솔향공원, 스카이 바이크, 로프체험시설 등 체험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또한 866m의 모노레일(20인승 2량)과 고향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주막, 황토 초가집, 동구 밖 쉼터 등 ‘우국이세촌’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보은군 관계자는 “속리산 집라인을 타면 말티재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며 “속리산 말티재의 멋진 풍광을 감상하며 스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힘을 보태 활력 넘치는 농촌사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 너, 우리, 나아가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실천하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용범 농촌진흥청 차장을 비롯해 중앙·도·시군 생활개선회장, 관계관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80,000명의 전국 생활개선회원들은 온라인으로 대회를 함께 했다.
98 전북 진안군 진안고원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김치 담그러 오세요~ 2020/11/03
진안고원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김치 담그러 오세요~ 
-11월 20일~22일까지  2020 김치보쌈축제 개최 -
- 11월 2일부터 선착순 300가구 사전예약 시작 - 

 
남한 유일의 청정 진안고원에서 재배되는 신선한 배추와 고추 등의 양념으로 김장 체험을 하고 가져가는 ‘2020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가 오는 11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3일간 진안고원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김치보쌈축제는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YMCA가 주관하는 행사로 코로나 19의 유행으로 인하여 선착순 사전예약을 통해 체험인원을 제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속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20일(금)에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김장체험을 실시하고, 21일(토) 부터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에 걸쳐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1타임 당 50가구씩 인원 제한을 두어 3타임으로 김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김장하면 빼놓을 수 없는 △보쌈과 막걸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안 三맛쇼 △두부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축제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메인행사인 김장 담그기 체험가격은 김장 한세트[절임배추(20kg)와 양념(10kg)에 15만원]이다.
사전예약은 11월 18일까지 선착순 300가구를 받을 예정이며 전화(063-433-6613)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불가피하게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택배주문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 19의 유행으로 판로에 고심하고 있는 지역농가에게는 소득 증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청정진안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할 계획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99 경기 수원시 수원의 가을은 피크닉이 대세! 2020/11/03
수원의 가을은 피크닉이 대세!
수원에서 소규모로 즐기며 코로나블루 극복하는 가을 나들이 명소
방화수류정 용연, SNS 달군 연인 및 친구들 감성 피크닉 명소로 떠올라
경기상상캠퍼스, 도심 속 너른 잔디밭에서 안전하게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2m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지키며 모두의 안전 지켜야

2020년, 우리의 봄과 여름의 기억은 코로나19로 흐려졌다. 여행은커녕 일상을 유지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혹독한 시간이 지속됐다. ‘조금만 버티면 나아지겠지’라고 서로를 다독이던 마음은 어느새 ‘코로나 블루’를 걱정해야 할 지경이다.
 
그래도 가을은 왔다. 저만의 색을 뽐내는 나뭇잎들을 돋보이게 해 주는 높고 푸른 하늘이 절정이다. 올해를 흐리게 만든 기억에 아름다운 색깔을 입힐 수 있도록 서로의 거리를 유지하며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피크닉이 대세다. 멀리 가지 않고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주변 장소에서 소규모 단위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여유를 갖고 안전하고 예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수원의 피크닉 명소에 가보길 추천한다. 이 가을이 모두 가버리기 전에 말이다.
 
◇SNS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방화수류정 ‘용연’
최근 SNS에서 핫플레이스(명소)로 떠오른 피크닉 장소가 수원에 있다. 바로 수원화성 방화수류정과 용연이다. 용연은 수원화성의 동북쪽에 군사지휘소로 만든 동북각루 아래에 위치한 연못이다.
 
용연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수원화성 중에서도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단연 손꼽히는 곳이다. 돗자리를 깔고 앉아 연못과 어우러진 성곽과 정자를 바라보며 따뜻한 햇살을 받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될 만한 감성 피크닉 장소다.
 
최근에는 20대 젊은 커플들과 친구들이 이곳을 찾아 감성적인 피크닉 매트와 테이블을 깔고 꽃과 조명, 감성 소품 등을 채워 예쁘게 사진을 찍어 공유한다. 영화나 잡지 화보에서 봄 직한 라탄 바구니도 자주 등장한다. 주말이면 삼삼오오 앉아 있는 피크닉 행렬로 연못가 자리가 채워질 정도다.
 
방화수류정 아래 용연 일대에서는 돗자리 하나만 들고 간단히 먹을 음식과 음료를 직접 챙겨 가면 누구나 쉽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덕분에 할머니와 어머니와 딸 3대가 김밥을 싸서 소풍을 나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피크닉 용품이 없어도 된다. 용연 인근과 행궁동 일대에서 매트와 바구니, 여러 가지 소품 등을 대여해주는 업체들을 이용하면 된다. 밤에 활용할 수 있는 조명과 일행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빌릴 수도 있다.
 
야외 활동이 줄어들어 답답했던 마음을 달래줄 가을의 전령들도 가득하다. 코스모스와 억새, 낙엽 등을 감상하며 사진도 찍고 시간을 보내다가 방화수류정에 올라가 보면 탁 트인 시야와 공기가 기분까지 개운하게 해준다. 수원천과 화성 성곽을 연계해 둘러보다가 화성어차나 자전거택시 등 관광 상품도 시간이 맞으면 함께 즐겨볼 수도 있다.
 
방화수류정은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경관조명이 곳곳을 비추면 환상적인 느낌의 가을밤이 펼쳐진다. 행리단길로 알려진 행궁동과도 가까워 맛집도 많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손색이 없다.
 
◇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즐기는 ‘경기상상캠퍼스’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들의 피크닉 장소로는 서둔동의 경기상상캠퍼스가 딱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지내는 동안 쌓인 에너지를 밖에서 건전하고 안전하게 발산할 수 있는 장소다.
 
서둔동에 위치한 상상캠퍼스는 50년 넘게 서울대학교 농업대학이 위치했던 캠퍼스가 2003년 이전한 뒤 경기도가 유휴공간으로 남은 교정과 건물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단층 혹은 2~3층 규모의 옛 건물들은 온몸으로 역사를 드러내지만 공간에는 새로운 청춘들이 곳곳에 채워져 있다.
 
특히 이곳은 수원시라는 거대한 도심지 한가운데서 만나는 고즈넉한 풍경이 일품이다. 서너 명이 앉아 쉴 수 있는 작은 평상들과 그물로 만들어진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의자, 테이블, 나무 주변에 배치된 벤치, 작은 골대, 조형물 등이 주변 건물과 조화를 이루며 풍경 자체가 된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잔디밭이 많아 아이들이 뛰놀기 좋다고 지역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나 주말이면 곳곳에 돗자리를 깔고 자리를 잡는 나들이객이 많다.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휴일을 보낼 수 있어 도시락을 싸서 오거나 음식을 배달시켜 먹으며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가족도 있다.
 
건물들 사이사이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돼 있어 가만히 있지 않고 산책 삼아 둘러보기에도 적당하다. 건물 앞에 남은 옛 표지판과 각각의 역사와 스토리가 담긴 현재의 안내판을 함께 보면 마치 시간여행을 온 듯한 느낌도 난다.
 
야트막한 언덕에 마련된 하늘정원으로 오르는 산책로도 길이 잘 다듬어져 어린아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속에 숨겨진 보물이 있나 찾아보다 꼭대기에 오르면 ‘상상이 상상을 낳고 상상으로 상상을 만들어 갑니다’ 등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불어넣는 음각이 새겨진 바위 등을 만날 수 있고, 서둔정, 다목적그늘막 등 쉼터도 마련돼 있다.
 
◇올 가을 피크닉의 필수품 ‘마스크, 거리두기’
수원의 가까운 명소에서 피크닉으로 이번 가을을 즐기기 위해서 꼭 준비해야 할 것은 개인 방역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약속이다. 모두의 안전이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가까운 곳에서 가을을 느끼기 위한 야외활동 시에도 소규모로 혼잡하지 않은 평일 방문을 추천하며, 2m 거리두기도 잘 지켜야 한다. 특히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 함성이나 노래 등 침방울이 튀는 행위는 자제해야 하고, 음식 섭취도 개별적으로 하며 나눔도 않는 것이 좋다. 음식 섭취 전 손 위생은 더욱 꼼꼼히 챙기고, 야외활동 후 밀폐된 장소를 방문하지 않아야 한다.
 
이와 함께 귀가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 또는 샤워를 꼼꼼하게 해야 한다.
 

 
100 경남 창원시 창원시, 국화 만개한 돝섬에서 포토존 인증샷 찍자 2020/11/03
창원시, 국화 만개한 돝섬에서 포토존 인증샷 찍자
돝섬 일원에 국화꽃길 및 포토존 조성, 국화전시회 다녀오면 승선료 할인
 
돝섬 해상유원지 일원에 가을꽃이 만개해 상추객을 맞는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마산국화전시회가 이달 8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돝섬에도 국화꽃길을 조성하고 포토존을 세웠다고 3일 밝혔다.
 
돝섬을 둥글게 두른 1.5km 가량 해안산책로에는 샛노란 털머위를 비롯한 야생화와 형형색색 국화가 곳곳에 개화했다.
 
특히 인근 마산해양신도시 부지에서 열리는 국화전시회와 연계하여 돝섬유원지 입구, 잔디광장 등 돝섬 일원에 국화 5000여 본을 전시해 돝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돝섬유원지 입구에 가로 6m, 세로 3m 크기의 대형 포토존을 설치했다. 돝섬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육지로 돌아오는 배 위에서 ‘갈매기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먹이를 제공한다.
 
또 마산국화전시회를 다녀온 뒤 돝섬을 방문하면 왕복 승선료를 기존 8000원에서 7000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토·일·월요일을 제외한 마산국화전시회 기간 동안 돝섬 한 바퀴를 도는 크루저 요트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일 6회 운항하며 매회 10명만 탑승할 수 있다. 마산해양레포츠센터(☎ 712-0454)로 예약해야 한다.
 
황규종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마산국화전시회를 둘러본 후 인근 돝섬유원지를 방문해 승선료 할인, 크루저 요트 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면서 안전하게 가을 정취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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