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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인천 강화군 강화군, 연중 이어지는 축제로 가득한 ‘강화도로 떠나 볼까? 2023/02/01
강화군, 연중 이어지는 축제로 가득한 ‘강화도로 떠나 볼까?
계절별 행복을 담는 문화축제여행! 즐길거리 풍성!
지역상생형 축제로 지역 경제에 활력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2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연중 이어지는 다채로운 축제를 기획하며 손님맞이에 나섰다.

군은 수도권 근교의 생활권에서 즐기는 여행으로 행복한 일상을 기본 콥셉트로 ▲고려산 진달래 행사를 시작으로 ▲와글와글 원도심 행사 ▲화개정원 축제 ▲문화재 야행 ▲포도축제와 새우젓․인삼 행사 ▲봄․가을 콘서트 등을 개최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공히 한다는 방침이다.
 
▣ 대한민국 최북단 마지막 봄꽃 향유 : 고려산 진달래, 북문 벚꽃길

고려산 진달래 행사에는 매년 43만여 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만개 예상일인 오는 4월 17일 전후로 열린다. 산 중턱부터 정상에 펼쳐진 진달래 군락이 연분홍빛 꽃물결의 장관을 이룬다. 정상에서는 흐드러진 진달래 사이로 펼쳐 보이는 바다를 붉게 물들인 일몰과 파로나마처럼 펼쳐진 북녘 하늘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안정과 활력을 준다.

진달래 행사와 동시에 강화읍 원도심에서는 ‘북문 벚꽃길 야행’이 펼쳐진다. 북문길은 매년 4월이면 울창한 벚꽃터널로 변신해 일찍이 젊은 연인들의 주요 데이트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소창체험관, 조양방직 등과 연계해 플리마켓, 버스킹 등 관광객과 함께 하는 ‘와글와글 원도심 활성화’ 행사를 준비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밤을 밝히는 유쾌한 나들이와 공연 : 강화문화재 야행, 봄․가을 콘서트
 
여름에는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강화문화재 야행(夜行)'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원도심에 집중되어 있는 문화재를 활용해 용흥궁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야행마차 투어, 원도심 도보여행로 고려궁지를 비롯해 고려시대부터 근현대 문화유산이 밀집된 원도심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원도심의 화려한 야경과 문화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버스킹 공연, 사진전, 저잣거리, 상생장터 등 행복과 흥미가 넘치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과 10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대형 콘서트가 개최된다. 국내 정상급 가수가 출연해 다양한 음악 장르로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펼치며, 군민의 특별한 사연을 영상편지로 제작해 뜨거운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 강화의 맛과 멋을 담은 가을 축제 : 강화섬포도축제, 새우젓․고려인삼 행사, 삼랑성역사문화축제

풍요로운 계절 가을에는 강화군이 자랑하는 농수특산물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다양한 축제가 개최된다. 
 
9월에는 ‘강화섬포도축제’가 개최된다. 강화섬포도는 해풍, 긴 일조량, 큰 일교차 등의 영향으로 당도가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 10월에는 ‘강화도새우젓’와 ‘고려인삼’ 행사가 어김없이 찾아온다. 강화에서 생산된 고품질 새우젓과 인삼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다양한 체험코너와 먹거리,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전등사에서는 ‘삼랑성 역사문화축제’가 개최된다. 강화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 전국 최고 휴식형 관광힐링 축제 : 화개정원 축제
 
화개정원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농·어업인과 상생하는 선순환의 관광생태계를 구축하는 화개정원 축제가 가을에 개최된다. 5색 정원의 테마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로 방문객에게 기쁨을 드릴 계획이다. 

화개정원은 교동도 화개산 213,251㎡에 온 가족이 정원같은 공원에서 휴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 ▲5색 테마 화개정원 ▲스카이워크형 전망대 ▲모노레일(민자) 등이 조성되어 있다. 

5색 테마 화개정원에는 석가원, 물과 폭포, 암석원 등에 70,000여 본의 수목과 관목류, 초화류를 식재해 자연 속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모노레일을 통해 정원입구에서 전망대까지 2㎞를 궤도 열차로 편하게 이동하며, 화개정원의 빼어난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화개산 정상의 스카이워크형 전망대에서는 한강하구 및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북녘 땅에 흐르는 예성강을 따라 펼쳐진 연백평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유천호 군수는 “연중 이어지는 축제로 2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소상공인, 농·어업인과 상생하는 선순환의 축제로 준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32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 4년 만에 만나는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2023/02/01
영등포구, 4년 만에 만나는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 2월 4일 오후 1시 안양천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 4년 만에 개최
 - LED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도심 속 이색 볼거리 가득
 - 온 가족 함께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 건강과 소원 기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월 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제22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돼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지역대표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개최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축제는 ▲달집태우기 ▲LED 쥐불놀이 ▲불꽃놀이 ▲소원기원문 달기 ▲윷놀이 대회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강강술래 등 민속놀이 ▲난타, 민요, 국악 등 공연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6시 50분에 진행하는 달집태우기와 LED 쥐불놀이, 불꽃놀이이다. 한 해 소망을 담은 소원기원문을 6M의 거대 달집에 매달아 태우며 지난 해의 묵은 액운을 씻고 새해 건강과 풍요를 기원한다. 이어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LED 쥐불놀이와 안양천을 배경으로 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특히 구는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달집 크기를 줄이고 쥐불놀이를 LED 쥐불놀이로 대체한다. 그리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질서유지와 화재예방 등 안전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오는 4일~5일 이틀간 18개 각 동에서 진행된다. 4일에는 영등포본동, 영등포동, 여의동, 당산1‧2동, 문래동, 양평1‧2동, 신길1‧3동, 대림1‧3동에서, 5일에는 도림동, 신길 4‧5‧6‧7동, 대림2동에서 개최된다.

 김병화 양평1동장은 “안전을 위해 달집 크기는 줄였지만, LED 쥐불놀이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프로그램은 더욱 풍성해졌다”라며 “작년 액운을 전부 태워버리고 새해 소망을 비는 축제에 많은 구민들의 참석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33 서울 노원구 노원구, “계묘년 첫 보름달 보며 소원을 빌어보세요” 정월대보름 맞이 다양한 행사 개최 2023/02/01
노원구, “계묘년 첫 보름달 보며 소원을 빌어보세요” 정월대보름 맞이 다양한 행사 개최 
- 2월 4일 토요일, 오후 4시~저녁 9시, 당현천에서 2023년 정월대보름한마당 개최 
- 줄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와 부럼, 귀밝이술, 보름떡 등 전통먹거리 체험  
- 2월 5일 일요일, 저녁 7시~9시,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 공개관측 행사 및 강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민족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 보름달이자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이 뜨는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구민들과 함께 세시풍속을 즐기면서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기 위함이다. 

우선, 대보름 전날인 4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당현천 하류(당현인도교~당현4교)에서는 <정원대보름 민속축제한마당>이 열린다. 쥐불놀이 등 전통놀이와 민속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저녁 6시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각설이 길놀이’가 시작되면 50명 이상으로 구성된 풍물패가 주민들과 함께 당현인도교를 출발해 인근 아파트를 돌면서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이자 메인 이벤트로는 ‘줄불놀이’와 ‘달집태우기’가 준비되어 있다. 줄불놀이(낙화놀이)는 선비들이 즐기던 풍류문화 중 하나이다. 공중에 설치된 길이 70m 짜리 줄에 숯가루가 든 봉지를 매달아 불을 붙이면 불꽃이 줄을 따라 비처럼 떨어지는 장관을 연출한다. 

대보름을 대표하는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는 볏짚 쌓아 만든 달집에 불을 놓아 액을 막고 복을 부르는 의식이다. 행사 당일 주민들이 한지에 직접 적은 소원을 모아 달집에 두른 후 함께 태우면서 마을의 태평과 풍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 외에도 부럼깨기, 귀밝이술 마시기, 보름떡 먹기 등 전통 먹거리 체험을 진행하며, 한복 또는 생활한복을 입고 오는 구민들에게는 부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노원경찰서, 노원소방서 등 관련 기관들과 함께 안전관리계획 심의위원회를 가졌다. 행사 전에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및 인명 피해 방지, 비상조치, 안전관리 인력 배치에 신경 쓸 방침이다.

다음으로 대보름 당일인 5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앞 중계근린공원에서는 <정월대보름 공개 관측회>를 진행한다. 

주민들이 직접 조작해 보면서 달과 천체를 자세히 관측할 수 있도록 과학관의 천체망원경 7대를 공원에 설치한다. 주민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측에 참여할 수 있다.

같은 시각 노원천문우주과학관 내에서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층에서는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민속 고유 명절인 정원대보름이 가지는 과학적 의미와 달의 운동에 대한 강연과 퀴즈 대회를 진행하며, 5층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민족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크고 밝은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풍요로운 한 해 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34 충북 증평군 증평인삼골축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 2023/02/01
증평인삼골축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
증평 인삼골축제가‘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찾는 전 세계 관광객이 문화, 예술, 콘텐츠, 스포츠, 게임, 음식,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 관광이벤트 100선을 지난 31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100선에 증평인삼골축제가 이름을 올렸으며 충북도에서는 영동포도축제,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총 4곳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국관광 해외홍보 누리집(www.visitkorea.or.kr)을 통해증평인삼골축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이벤트 중 하나로 다국어로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을 해외 주요 도시에서 ‘K-로드쇼’와 연계한 체험행사를 열고 현지 업계와 공동으로 방한 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증평인삼골축제는 1992년 증평문화제로 시작해 증평의 문화와 역사, 특산물인 인삼과 홍삼포크 등을 주제로 한 지역 대표축제로 이어져 올해 초 충북도 유망축제로도 선정돼 인센티브 1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재영 증평군수는“증평군 출범 20년을 맞이하는 올해 인삼골축제를 새롭게 구성해 전국의 관광객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즐길 수 있는 한국의 전통과 증평의 정체성이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35 충남 부여군 ‘부여 여흥민씨고택’새 단장...“한옥 체험하러 오세요!” 2023/02/01
‘부여 여흥민씨고택’새 단장...“한옥 체험하러 오세요!”
-숙박체험 및 전통놀이, 한복 대여서비스, 야외 포토스팟 설치 등 다양한 체험 제공-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상철)은 ‘부여 여흥민씨 고택’이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고택 보수공사를 마치고, 2월 1일부터 재개관하여 운영된다고 밝혔다. 
 
 부여 여흥민씨 고택은 한옥 체험관으로 운영중이며, 숙박 체험이 가능한 곳은 총 7개로 본채 안방, 웃방, 아랫사랑방, 안사랑방과 별채기와방, 별채초가 안방, 웃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에는 전통 놀이와 함께 한복 대여 서비스와 야외 포토스팟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어 전통가옥 체험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을 희망하면 홈페이지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다. 

 1984년 12월 24일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부여 여흥민씨 고택은 언제 처음 지어졌는지 명확한 기록이 없어 알 수 없으나 보수할 때 발견된 기와로 보아 적어도 숙종 31년(1705)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하며, 상량문에서 “숭정기원후사기축”이라는 묵서명이 발견되어 순조 29년에 크게 보수한 것을 알 수 있다.

 부여 여흥민씨 고택은 부엌·큰방·대청·작은방·안마루 8칸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른쪽이 돌출되어 덧붙여진 안마루가 특이한 구조와 전형적인 양반집의 배치로 고택 주위에 있는 고목들과 어우러져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특히, 본채가 ‘ㅁ’자형으로 안마당이 건물로 둘러싸여 있는 구조를 취하고 있는데 이 구조는 대체로 경상도 지역에서 유행하던 건물 구성 방식으로 충청도 지역에서는 매우 드물게 확인된다. 

 한편,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buyeofmc.or.kr)나 홈페이지(buyeogotek.com)에서 확인하면 되고, 부여여흥민씨고택(☎041-832-2722)으로 문의할 수 있다.
36 경북 영주시 영주시,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무섬마을·남원천변 등 곳곳에서 열려 2023/02/01
영주시,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무섬마을·남원천변 등 곳곳에서 열려
‘부정과 근심을 태우는’ 달집태우기 등 민속행사 다채롭게 진행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 곳곳에서 한 해의 무사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풍성하게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정월 대보름인 5일,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문수면 수도리), 소백산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픙기읍 남원천) 그리고 순흥초군청 민속 문화제(순흥 선비촌)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먼저 무섬마을보존회(회장 박화서)는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 백사장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민속제행사를 개최한다. 소지달기, 기원문 낭독, 쥐불놀이, 고구마 구워먹기, 연날리기 등 부대 민속놀이와 함께 달이 뜨는 시각에 맞춰 짚이나 솔가지 등으로 만든 달집을 태우면서 모든 이의 무사안녕을 기원한다.

월우회(회장 이춘성)는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소백산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주민들이 모여 각자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와 함께 달집을 태우며 전통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진행되는 투호,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는 누구든지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또,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임병일 배동직)는 선비촌 광장에서 100여 년 전통을 이어온 순흥지역 민속행사인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를 개최한다.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양대 성황제를 시작으로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와 떡메치기, 소원지 및 가훈쓰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윷놀이,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영주시는 마을 곳곳에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가 개최돼 산불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 강화, 폐기물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집중단속, 가두방송 등 홍보활동과 순찰강화 등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37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오픈세트장”한국관광공사 2월에 가볼 만한 곳 선정 2023/02/01
“문경새재·오픈세트장”한국관광공사 2월에 가볼 만한 곳 선정
-‘한류 성지순례’테마 여행지로 문경 선정 -  

문경시는 한국관광공사가‘한류 성지순례’테마로 한 2월에 가볼 만한 추천 여행지로 문경새재도립공원과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 여행지는 한류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국의 K-콘텐츠 촬영지 6곳을 선정했다. 문경새재도립공원과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한국형 좀비 드라마로 전 세계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킹덤 시즌 1·2의 주요 촬영지다. 문경은 문경새재·가은·마성 오픈세트장,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 쌍용양회 등으로 영화·드라마 촬영하기 좋은 문경으로 각광 받고 있다. 국내 최대규모의 사극 촬영장인 조선시대 문경새재오픈세트장과 삼국시대 가은오픈세트장을 비롯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아름다운 야외촬영 공간도 매력적이다. 또한 마성 하내리에 방치된 폐기물 매립장을 오픈세트장으로 탈바꿈한 마성 오픈세트장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tvn 드라마 <환혼>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아울러 2022년 5월 대구·경북 최초로 오픈한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는 영화 <빙의>, <하얼빈> 드라마 <무빙> 촬영을 시작으로 영화·드라마 촬영의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되며, 근대산업유산인 쌍용양회는 독특한 외관으로 인해 영화 촬영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문경에서 촬영한 영화 및 드라마는 20개 작품(381회)에 달하며, 문경시는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인센티브 지원사업으로 순수 제작비 3억 원 이상의 국내외 영화·드라마 중 문경에서 5회차 이상 촬영하는 경우 지역 내 숙박비, 식비, 유류비 등 제작비 지출비용의 20%(최대 1,000만원)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K팝 등 한류 콘텐츠를 융합한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며“문경의 주요 영화·드라마의 촬영지인 문경새재·가은·마성 오픈세트장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8 전북 군산시 시간을 넘나드는~~ 군산여행 2023/02/01
시간을 넘나드는~~ 군산여행
-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 동행투어!! 새롭게 오픈!! -

군산시가 2월부터 시간여행마을 일원 대표관광지 투어 프로그램인 ‘동행투어’의 새단장을 마치고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시에 따르면 ‘동행투어’는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이 밀집되어 있는 시간여행마을 일원의 대표 관광지를 2개 코스로 구성해 문화관광해설사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도보로 동행하며 여행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군산 근대문화유산 관광의 랜드마크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호남관세박물관(옛 군산세관)이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관함에 따라 2월 정식으로 코스에 포함해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A코스(모던로드)는 신규포함(근대역사박물관 – 호남관세박물관) – 장미갤러리 – 근대미술관 – 근대건축관 – 진포해양테마공원으로 이어지며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

B코스(타임로드)는 신규포함(근대역사박물관 – 호남관세박물관) – 초원사진관 – 일본식가옥 – 말랭이마을 – 동국사로 이어지며 약 2시간 30분 가량이 소요된다. 
 
기존에 A코스(모던로드)와 B코스(타임로드)는 중복코스 없이 운영되어 왔으나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호남관세박물관이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을 대표하는 인기 관광지인만큼 어느 코스를 선택하더라도 근대문화유산탐방의 아쉬움이 없도록 2개 코스에 모두 반영해 완성도 있는 투어코스를 마련했다.

출발지는 주차 공간 확보 및 동선 연결성을 위해 군산근대역사박물관으로 변경했으며 2개 코스 오전(A코스:10시 30분, B코스:10시), 오후(A코스:14시, B코스:13시 30분) 각 1회씩 총 4회 운영한다.

다른 투어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된 ‘동행투어’만의 장점은 사전 예약할 필요 없이 약속된 시간에 출발장소에서 1명이라도 모이면 해설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동행투어를 2년여만에 재개해 지난해 5월부터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간 하루 4회 해설사와 함께 걷는 투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 결과 2,62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호남관세박물관이 리모델링 후 개관함에 따라 군산 시간여행마을 일원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기회에 동행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군산관광의 이미지를 높이고 군산시가 근대문화유산의 대표 도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39 전북 고창군 고창방문의해 맞이, 선운사 관람료 무료 결정 2023/02/01
고창방문의해 맞이, 선운사 관람료 무료 결정 
-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 2월1일자로 관람료(일반 3000원) 무료 결정
-심덕섭 고창군수 “대승적으로 결정해 준 선운사와 경우 주지스님께 감사”

천년고찰 선운사가 고창방문의해의 성공을 기원하며 관람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1일 고창군은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가 관람료 무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창방문의해 성공을 위해 심덕섭 고창군수와 선운사 경우 주지스님이 힘을 합치며 최종 결정됐다.

심덕섭 군수는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고창방문의해 성공을 위해 대승적으로 결정해주신 선운사와 경우 주지스님께 감사드린다”며 “국가지정 보물 8개를 보유하고 있는 중요사찰인 만큼, 군에서도 문화재 관리와 보호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선운산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한 해에만 195만8000명이 찾은 고창군 대표관광지다. 국가지정 보물로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 ▲선운사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 ▲고창 선운사 대웅전 ▲고창 참당암 대웅전 ▲고창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선운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선운사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 ▲선운사 만세루 등이 있다. 또 봄이면 동백꽃과 가을 꽃무릇이 만개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번 선운사 관람료 무료 결정으로 고창 관광에도 탄력이 기대되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2023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해’를 추진하며 고창읍성과 고인돌박물관의 입장료 전액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바꿔주며 무료화했다.
40 경남 거창군 거창군,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명소 스탬프투어 운영 2023/01/31
거창군,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명소 스탬프투어 운영
거창군 최초 한국관광 100선 선정 기념

 거창군은 2023년 거창관광 홍보를 위한 스탬프투어를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내 3개소에서 1월 31일부터 2월 27일까지 1개월간 운영한다.

거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엄선한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거창 항노화힐링랜드가 거창군 최초로 선정된 기념으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스탬프투어는 거창의 주요 관광지 홍보를 비롯해 지역 축제도 널리 알리는 데 주안점을 두고 기획하여 연간 4차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1차 스탬프투어는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내 견암폭포, Y자형출렁다리, 무장애데크로드 3개소에서 스탬프를 획득 시 음료쿠폰 교환권이 제공되고 휴대폰을 소지한 관광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어지는 2차 여행 가는 달 기념 이벤트, 3차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4차 거창한마당대축제 개최 기념 스탬프투어 참여 기회를 통해 올 한 해 거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은 관광명소에서 힐링은 물론이고 지역 축제 동참과 스탬프획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탬프투어는 모바일앱(워크온)에 접속해 챌린지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한국관광 100선 선정기념 스탬프투어’로 참여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 최초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를 비롯한 우리군 명소를 찾아 주시는 분들 모두가 좋은 추억을 쌓아 다시 찾는 거창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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