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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경남 김해시 김해시, 가볼만한 박물관 12곳 선정 소개 2021/04/19
김해시, 가볼만한 박물관 12곳 선정 소개
국·공·사립 총망라 소책자 제작 배부 

박물관 도시 김해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12개 박물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가 박물관’이라는 콘셉트로 특징 있는 다양한 박물관들과 우수 관광시설을 연계한 품격 있는 박물관 도시를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박물관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안전하게 나들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시가 추천한 박물관 12곳은 국립인 김해박물관과 공립인 대성동고분박물관, 김해한글박물관, 김해민속박물관, 진영역철도박물관, 수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을 비롯해 인제대학교 박물관, 민간에서 운영하는 한림박물관이다. 

국립김해박물관은 가야 역사·문화를 연구·보존하기 위해 1998년 7월 개관한 국내 대표 가야사 박물관이자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금관가야 왕들의 묘역인 대성동 고분군과 연계해 금관가야의 찬란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특히 대성동 76호분 출토 목걸이는 가야인들의 수준 높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지난해 보물 제2081호로 지정됐다. 

김해한글박물관은 김해 출신 한글학자 한뫼 이윤재·눈뫼 허웅 선생의 한글연구 업적을 중심으로 한글유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박물관으로 오는 6월 개관 예정이다. 

2005년 10월 수릉원 내 개관한 김해민속박물관은 옛 생활용품 등을 전시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박물관이며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은 2017년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화포천습지의 생태를 학습할 수 있는 3층 건물로 수장고,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야외탐조대로 구성돼 있다.

한림박물관은 김해 유일 사립박물관으로 조상들의 뛰어난 지혜를 담은 민속품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며 인제대 박물관은 의료 및 병원사, 대학사 등에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곳이다.

이와 함께 클레이아크 미술관은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이며 분청도자박물관은 국내 최초 분청도자 전문 박물관이다. 진영역철도박물관은 1905년 군용철도로 개통된 100여년 역사의 옛 진영역을 테마로 한 문화공간이며 목재문화박물관은 목재를, 수도박물관은 수돗물을 테마로 한 박물관이다.

시는 시민들의 박물관 투어를 돕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소책자(박물관 도시 12+) 1000부를 제작해 필요한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박물관 도시 12+’는 12개 박물관별 특징과 전시물, 관람안내, 약도, 주변 볼거리, 전체 지도가 수록돼 있어 편리하다. 

허성곤 시장은 “품격 있는 박물관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되돌려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인도박물관, 장군차박물관, 만화박물관, 시립박물관, 불교박물관, 농업박물관 같은 특징 있는 박물관을 계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책자 관련 문의는 김해시청 문화예술과(330-3938)로 하면 된다. 
52 전남 전남도, 4월 명품숲에 강진 주작산 철쭉숲 2021/04/19
전남도, 4월 명품숲에 강진 주작산 철쭉숲 
-핑크빛 꽃망울 만개하면 휴식ㆍ힐링 명소-

전라남도가 방문해야 할 4월 명품숲으로 ‘강진 주작산 철쭉숲’을 선정했다.
 
전남도는 숲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높은 숨어있는 보물숲을 휴식과 힐링의 여행 명소로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달의 명품숲’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그동안 소개된 명품숲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 가족 단위 소그룹 형태의 여행 취향에 맞는 계절별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주작산은 봉황이 강진만을 향해 힘차게 날갯짓하는 형상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숲은 강진군청에서 완도 방향으로 약 20km 떨어진 도암면을 지나 신전면 주작산자연휴양림에 있다.
 
3월부터 도암면 만덕산과 신전면 주작산 능선까지 50ha에 걸쳐 연분홍빛으로 피는 진달래와 철쭉은 봄의 절정을 알리는 봄꽃의 대명사다. 이른 봄에 피는 진달래는 개화 기간이 비교적 짧아 화려한 모습을 충분히 보기 어렵지만 철쭉은 4월부터 5월까지 개화기가 길어 핑크빛 꽃망울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강진 주작산 철쭉 산행을 하려면 4월 중순 이후가 최적기다. 이 시기 전국 사진작가와 등산객이 붐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강진군은 지난 2017년부터 주작산의 봄꽃인 진달래와 철쭉 복원을 위해 특화숲 조성사업으로 진달래ㆍ철쭉 등 봄꽃 13만 그루를 심고, 매년 숲 관리에 나서는 등 생태계 보전에 힘쓰고 있다.
 
진달래와 철쭉은 개화기와 색, 모양이 비슷하나 꽃과 잎이 나는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가지 끝에 꽃이 먼저 핀 후 잎이 나면 진달래, 꽃과 잎이 함께 날 경우 철쭉으로 보면 대부분 맞다.
 
이밖에 강진은 지난해 명품숲으로 선정된 백년사 동백숲과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다산초당, 가우도 출렁다리, 강진만생태공원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해 치유와 힐링 여행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오득실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강진 주작산에 오르면 확 트인 경관과 함께 핑크빛으로 만개한 철쭉이 몸과 마음을 힐링해 줄 것”이라며 “전남의 경관 가치가 뛰어난 보물숲을 발굴해 명소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53 강원 삼척시 올해 재탄생한‘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와‘새천년 해안 샛바람길’,‘방문 인증샷’찰칵! 2021/04/16
올해 재탄생한‘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와‘새천년 해안 샛바람길’,‘방문 인증샷’찰칵!
- 오는 4월 17일 ~ 5월 19일까지 방문 인증샷 이벤트 실시
- 이벤트 참여자 150명 추첨, 2만원 상당의 관광 기념품 증정
- 아름다운 삼척의 비경을 즐길 수 있는 기회

삼척시가 올해 4월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와 ‘새천년 해안 샛바람길’이 개장함에 따라 온라인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삼척시 관광 SNS 채널과 연계한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추진한다.

□ ‘바다 위 산’ 삼척 덕봉산은 군 경계 철책이 설치되어 있어 수십 년 동안 일반인들의 출입이 불가능했던 곳이었으나, 군 당국과의 군 경계 철책 철거 협의로 ‘해안생태탐방로’로 재탄생했다. 해상의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해안코스 626m와 대나무 숲이 우거진 정상부 전망대로 올라가는 내륙코스 317m 등 총 943m의 탐방로를 갖추고 있다. 또한 3곳의 전망대와 야간 경관조명, 투광등, 해안조망 공간 등도 마련돼 있다.

□ 아울러, ‘새천년 해안 샛바람길’은 지난 2006년 건설교통부(現 국토교통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새천년 해안도로 인근 숲을 따라 조성된 4.3km의 등산로다. 또한 탁 트인 바다풍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과거 군 초소가 있던 곳에 전망대 3개소를 설치했는데, 자연부락명을 인용해  ‘고지낙 전망대’, ‘기무나루 전망대’, ‘작은 후진 전망대’ 등 전망대 이름을 지었다. 이와 함께 등산로 곳곳에 파고라와 벤치가 설치돼 산림휴양과 삼척의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이벤트 참여자는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덕봉산 정상 포토존’ 또는 ‘새천년해안 고지낙전망대’ 중 한 곳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고 1개 이상의 해시태그(#삼척여행 #덕봉산 #샛바람길 등)를 달아 개인의 SNS 계정, 온라인 커뮤니티 또는 웹사이트 등에 게시하면 된다.

□ 더불어, 삼척 관광 SNS 채널 4곳(▲페이스북 ‘삼척이유’, ▲인스타그램 ‘삼척이유’, ▲네이버블로그 ‘삼척추천’, ▲네이버포스트 ‘삼척추천’) 중 1곳 이상을 팔로우한 후 해당 채널 운영자에게 이벤트 참여 인증 자료를 전송하면 이벤트 참여가 끝난다.
    * 페이스북 ‘삼척이유’ : www.facebook.com/samcheokEU
    * 인스타그램 ‘삼척이유’ : www.intragram.com/samcheokeu
    * 네이버블로그 ‘삼척추천’ : blog.naver.com/samcheoktour
    * 네이버포스트 ‘삼척추천’ : post.naver.com/samcheoktour

□ 삼척시는 5월 중에 이벤트 참여자들 중 150명을 추첨해 당첨자들에게 2만 원 상당의 관광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해 새롭게 재탄생한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와 새천년해안 샛바람길에서 아름다운 삼척의 비경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54 경북 김천시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새로운 컨텐츠로 확 바꿨습니다 2021/04/16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새로운 컨텐츠로 확 바꿨습니다

- 전시관 개선사업 1차년도 사업 마무리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전시개선사업(1차년도)을 완료하고  지난 4월 10일 새로운 전시관을 개관하였다.

 올해로 개관 8년차를 맞이하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기후변화와 환경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창의성과 문제해결역량을 갖춘 지역의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끝난 1차년도 전시개선사업은 과학관의 핵심 전시공간인 기후변화관과 그린에너지관을 중심으로 최신 과학연구 자료를 보강하고 활동적인 체험중심의 전시 콘텐츠로 개선하여 신나고 재미있는 과학관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 공사비 2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주요 개선내용으로 오리엔테이션 홀은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을 배경으로 기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귀여운 애니메이션으로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전시관으로 이어주고 있으며, 기후변화관은 에어컨, 물 사용 등 다양한 일상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알고 실시간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된 기후모니터링센터를 통해서는 전세계의 기상과 대기환경을 살펴보며 인간의 활동에 영향을 받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살펴보며 기상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6도씨의 미래 영상관은 과학관을 이용하는 주관람객의 연령대를 고려한 애니메이션을 추가하였으며, 혹한기 체험관은 영상크리에이터 체험관으로 변신하였다. 

 그린에너지관(3층)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그린빌리지로 조성하여 에너지의 생산 및 활용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관람객의 활동에 반응하는 작동모형으로 구성하여 보다 흥미로운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4D풀돔영상관의 영상시스템을 레이저프로젝터 시스템으로 개선하여 보다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운영 유지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보이저 탐사선의 우주여정을 함께하는 “보이저:끝나지 않는 여정”과  혜성의 비밀을 찾아가는 펭귄과 북극곰의 모험을 그린 “루시아:혜성의 비밀”편을 도입하여 새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4D영상을 즐길 수 있다.

 김성환 정보기획과장은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녹색미래과학관은 이번 전시개선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녹색비전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문제해결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에 보다 재미있고 신나는 과학관으로 변화되어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조성은 물론 김천을 방문하시는 관광객에게도 녹색비전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5 경북 영양군 ​- 봄을 만나, 영양산나물이 맛나! - 제16회 영양산나물축제 온·오프라인 행사 추진 2021/04/16
- 봄을 만나, 영양산나물이 맛나! -
제16회 영양산나물축제 온·오프라인 행사 추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21일까지‘제16회 영양산나물축제 온·오프라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년도 영양산나물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05년 산나물축제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축제 취소가 취소되었다. 올해는 영양산나물축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현장행사는 최소화하고 축제의 연속성 유지와 브랜드이미지 제고를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에서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달간 영양산나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하며, 특별 할인이벤트 진행과 할인쿠폰 지급 등 소비자에게 영양산나물과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영양산나물 실시간판매방송(라이브커머스)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영양산나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4월 24일부터 5월 19일 기간 중 영양전통시장 오일장을 활용해 산나물 상설장터를 개설하고, 대구 바로마켓 입점을 통해 광역시민에게 청정영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군·민간 체험장을 적극 활용하여 인플루언서 산나물 채취체험단을 모집해 체험에 직접 참여하고 산나물을 활용한 먹방 등의 콘텐츠를 제작·홍보하여 이를 통한 가족단위, 개인단위의 체험객 모객의 효과도 기대한다.

코로나가 1단계로 조정이 될 시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3일간 영양전통시장과 복개천 일원에서 봄 먹거리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나물, 약초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고기굼터와 전통먹거리장터, 소규모 공연과 지역민 플리마켓을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흥과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며, 이는 방역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19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기존처럼 대규모 현장축제를 진행할 수는 없지만, 축제의 지속이라는 중요한 의미와 더불어 산나물 판로의 확보, 성공적인 방역까지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56 전남 광양시 ‘미술(美術) 너머 미식(美食), 인생이 아름다워지는 광양여행’추천 2021/04/15
‘미술(美術) 너머 미식(美食), 인생이 아름다워지는 광양여행’추천 
- 전남도립미술관 개관 특별기획전 & 광양 음식 즐기는 오감여행 - 
 
산, 강, 바다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음식문화를 자랑하는 광양시가 전남도립미술관 개관전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광양여행을 추천한다.

‘미술(美術) 너머 미식(美食), 인생이 아름다워지는 광양여행’은 옛 광양역에 자리 잡은 전남도립미술관의 개관 특별기획전과 함께 광양의 음식을 맛보면서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하는 오감여행이다.

지난 3월 개관한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미술관의 비전과 방향성을 담은 개관 특별기획전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다'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7월 18일까지 3개국 13명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의재와 남농, 거장의 길’,‘현대와 전통, 가로지르다’, ‘로랑 그라소, 미래가 된 역사’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야외 전시공간인 썬큰가든(sunken garden: 자연광 도입을 위해 대지를 파내 조성한 공간)에서는 세계적인 작가 줄리언 오피, 자비에 베이앙, 류인 작가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수묵채색화, 미디어아트,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획전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위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미술관 관람으로 영혼을 채웠다면 광양의 미식을 찾아 오감을 충족시킬 차례다. 

광양에는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광양장어구이 등 고유의 풍미를 살리는 구이음식과 섬진강에서만 나는 벚굴, 재첩회, 전어 등 자연이 허락한 슬로푸드가 가득하다.

특히, 벚꽃이 피고 지는 4월, 망덕포구에서 맛보는 벚굴은 입안을 가득 채우며 영혼까지 향기롭게 한다.

섬진강에서만 나는 재첩으로 끓인 뽀얀 재첩국과 새콤달콤 무쳐낸 재첩회도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광양의 맛이다.

광양기정떡, 광양곶감빵, 광양매실빵, 매실가공품 등 광양이 키운 특산물로 만든 특별한 음식들은 광양을 떠날 때 반드시 챙겨야 할 기념품으로 꼽힌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연인, 가족 등과 미술과 미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광양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품격을 높이는 시간으로 모자이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57 전북 남원시 2021 한복문화‘봄’주간 사랑의 도시 남원에서 만난 광한정인(廣寒情人) 2021/04/15
2021 한복문화‘봄’주간
사랑의 도시 남원에서 만난 광한정인(廣寒情人)


∙ 봄날, 온(溫)택트로 만나는 남원한복 ‘광한정인(廣寒情人)’
∙ 한복문화도시 남원의 봄, ‘한복’인가 꽃인가
∙ 남원, 한복체험관 ‘화인당’개관 기념 공연형 한복패션쇼 광한정인
∙ ‘남원와락’에서 만나는 안전한 한복문화 ‘봄’ 주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김태훈 원장)와 전국 7개 한복도시(남원, 전주, 종로, 곡성, 진주, 경주, 상주)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2021 한복문화봄주간‘을 맞아 춘향골 남원에서는 꽃빛 한복의 향연을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풀어낸다.

남원시(시장이환주)는 예루원 특설무대에서 한복의 거점이 되는 ’화인당(花人堂)’의 개관을 김혜순 한복명장과 두댄스(대표 홍화영)가 펼치는 공연형 한복패션쇼 ‘광한정인(廣寒情人)’으로 알린다. 

3일간 전통혼례체험 시집가는 날, 한복과 이색공연의 만남 한복시청회,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전시중인  Dialouge. 상춘곡 특별공연 ‘봄꽃의 시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화인당은 광한루원과 남원예촌을 배경으로 한복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이 되고 싶은 관광객의 니즈를 반영한 한복체험관이다. 

김혜순 명장의 손길이 담긴 한복과 남원만의 특별함이 담긴 전국옻칠목공예대전 수상작이 어우러진 체험형 스튜디오 등 다양한 이색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17일 개관 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한복문화도시 남원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해 간다.

특히, 한복이 예쁘지만 불편하고 생활한복으로는 그 색감을 담아내지 못하는 한계를 한복에 새로운 해석을 더해 탄생한 ‘화인날개’가 이번 남원 ‘화인당’에서 선보인다.

한복이 불편하다는 남자친구와도 딸 바보 아빠와도 쉽게 할 수 있는 한복체험 ‘이리 오너라! 입고 놀자’가 해시테크(#) 이벤트 참여자에게 1일 50명 한정으로 4월 30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한복주간을 맞아 4월 17일부터 한복착용자는 대표관광지 광한루원의 입장료를 면제하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의 방역수칙에 따라 유튜브 채널 ‘남원와락’을 통해 만날 수 있다.



58 전북 전주시 ‘한복의 모든 것’ 주말엔 전주한복오감 2021/04/15
‘한복의 모든 것’ 주말엔 전주한복오감
- 시, 오는 17·18일 전주동헌과 경기전 광장에서 한복문화주간 ‘전주한복오감’ 행사 개최
- 한복 패션쇼, 랜선 한복입기, 한복장터, 한복 즉석사진 찍기, 한스타일 체험 등 진행돼


○ 이번 주말 전주한옥마을에 가면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면서, 한복패션쇼도 관람할 수 있다.

○ 전주시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전주동헌과 경기전 광장에서 한복문화주간 ‘전주한복오감’ 행사를 개최한다.

○ 한복진흥센터가 주최하고 전주시가 주관하는 이번 ‘전주한복오감’ 행사에서는 지난해 10월 1차적으로 한복모델선발대회와 한복토크쇼 등이 추진된 데 이어 나머지 프로그램들이 시민과 여행객들을 찾아간다.

○ 메인행사인 한복 패션쇼를 비롯해 △랜선 한복입기 △한복장터 △한복 즉석사진 찍기 △한스타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 한복패션쇼의 경우 지난 2019년 한복문화주간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은 (사)전주패션협회(회장 최경은)가 운영을 맡았다. 17일 오후 3시부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복 패션쇼와 시상식이 열리며, 18일 오후 6시에 전문 디자이너들의 품격 높은 한복 패션쇼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하되 MBC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 13개의 한복업체가 참여하는 한복장터 부스(17일)와 한복체험 부스(18일)도 운영된다. 한복체험 부스에서는 가야금·장구체험, 한지고무신, 한지브로치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느린 엽서 우체국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 또한 아름다운 한복을 입은 모습을 무료로 인화해갈 수 있는 ‘너를 찍다’ 프로그램과 전주역과 경기전 등 가상의 전주 배경과 한복의상 필터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한복 입은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랜선 한복입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행사 기간 동안 한복을 입은 시민들은 경기전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주한복오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한복오감 홈페이지(hanbokohgam.kr)와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주한복오감’ 총감독을 맡은 황이슬 씨는 “지난해 10월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행사를 적절히 병행해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한복문화 선도도시 전주의 모습을 아름답게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 최경은 (사)전주패션협회장은 “전주시가 한복을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주만의 특색 있는 한복 패션쇼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복문화주간 행사는 전주가 한복의 선도도시로써 우리 시 전통문화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전주 한복문화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계해 한복문화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59 경북 안동시 KTX-이음 타고 즐기는 안동시티투어! 2021/04/15
KTX-이음 타고 즐기는 안동시티투어!
KTX연계 안동시티투어 여행상품 패키지 출시

안동시와 코레일은 이달 15일(목)부터 KTX와 연계한 시티투어 여행상품 5종을 판매한다. 

각 상품은 KTX를 타고와서 안동시티투어버스로 관광을 즐기고 돌아가는 형태이다. 주간·야간 도심테마투어, 하회마을투어, 도산서원 & 만휴정투어, 안동먹탐투어 5개 코스다.
상품마다 열차예약상황에 따라 KTX이용요금이 5~30%까지 할인된다. 추가로 1인당 20,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숙박쿠폰과 3,000원 시티투어 이용할인쿠폰, 5,000원 지역할인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다. 
방역수칙과 사회적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하여 5인 이상이 동시에 예약할 수 없고, 여행 기간 내내 발열체크·명부작성·개별식사가 철저하게 이뤄진다.
안동시티투어 주간도심 테마코스는 지난달 6일(토)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정기적으로 운행한다. ‘청량리-안동’구간 KTX의 도착·출발 시간에 맞춰 11시 30분에 안동역에서 출발해, 오후 5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여정을 마무리한다.

주요코스는 ‘안동역 ▶ 안동찜닭골목 ▶ 월영교 ▶ 낙강물길공원 ▶ 안동댐 정상부(횡단) ▶ 임청각 ▶ 안동소주전통음식박물관(시음) ▶ 안동역’이다.
안동시티투어의 주요테마는 힐링이다. 이에 더하여 ‘보는 관광’이상의 ‘즐기는 관광’을 위해 코스마다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식투어를 원하는 관광객은 시티투어 주간도심테마코스에서 즐길 수 있는 ‘반반메뉴(안동찜닭+간고등어)’를 놓쳐서는 안 된다.
2020년 여름여행지 설문조사에서 안동시를 전국 16위(최초진입)로 껑충 뛰어오르게 만든 1등 공신인 낙강물길공원(비밀의 숲)도 물론 포함돼 있다. 낙강물길공원의 오솔길을 따라 봄내음을 만끽하다보면 어느새 안동시티투어가 야심차게 준비한 안동댐 정상부에 이를 수 있다. 정상부를 천천히 횡단하며 왼쪽으론 넓은 바다와 같은 안동호의 광활함을 보고, 오른쪽으론 안동시 도심 전체를 내려다보면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본격적인 관광철인 5월부터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일대에서 열릴 마술·마임 공연은 평온하기만 할 것 같은 안동관광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본다.
야간도심테마투어도 5월~10월 매주 금·토 운영을 목표로 알찬 상품을  만들고 있다. KTX를 연계한 시티투어상품 판매 및 관련 정보는 *코레일 및 *안동시티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레일과 KTX시티투어상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계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안동의 술을 테마로 한 여행, 고택 종부에게 예절·요리를 배우는 종부스쿨 등 고품격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또한,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KTX연계 안동여행 패키지상품인 나만의 카드도 곧 출시 예정이며, 기차, 역사(驛舍), 온·오프라인 홍보매체 등 KTX와 관련된 모든 영역과 관광을 연계하고자 한다.”며 KTX활용 관광마케팅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교통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저평가되어온 안동관광이 KTX를 맞이하며 날개를 달았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방역을 기초로 한 소규모 관광객 유치 전략을 추진해나가는 안동시의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60 경남 밀양시 청정영남알프스 맑은 기운 받아 가이소~ 2021/04/15
청정영남알프스 맑은 기운 받아 가이소~
밀양 한 달 살이 참여자 모집
- 와보소, 맛 좀 보소, 살아 보소 밀양 -

밀양시는 2021년 소의 해를 맞이해 밀양관광 활성화 삼소(三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소(三소) 프로젝트는 첫 번째 밀양 와 보소-지역관광활성화, 두 번째 맛 좀 보소-음식관광 활성화, 세 번째 살아 보소-밀양 한 달 살이 프로젝트다.

시는 그 중에서도 먼저 체류하고 싶은 도시 밀양의 살아 보소-밀양 한 달 살이 프로젝트를 위해 4월부터 밀양 한 달 살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는 경남지역 외의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밀양만의 차별화된 관광 인지도 향상을 위해 신청자 중에서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하여 밀양 관광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자를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직접 개별 자유여행을 기획해 하루에 두 번 밀양의 문화콘텐츠 및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과제를 해야 하며, 최소 2박부터 최대 29박까지 기간 동안 숙박비(1일당 5만원 이내, 팀당 1~2명)와 체험료(1인당 5만 ~ 8만원 이내)를 지원받는다.

한 신청자는 “오랫동안 밀양에서 살아보고 싶었다. 밀양에서 살게 된다면 아삭아삭한 부추반찬에 뜨끈한 돼지국밥을 한 그릇 하고 저녁 야경이 아름다운 영남루 수변길을 산책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참가자들이 그림 같은 8경, 풍요로운 음식들로 가득한 힐링 여행 1번지 밀양을 제대로 즐기고 SNS로 체류하고 싶은 도시 밀양을 널리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 한 달 살이 세부 사업 추진은 밀양문화관광연구소 단체에서 진행한다. 모집 기간과 프로그램 일정 등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밀양문화관광연구소(☎055-356-96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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