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음식정보 전통시장 여행지추천 지역축제 테마여행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번호 지역 제목 날짜
1 경기 부천시 축제를 넘어 산업으로…문화산업 중심지 도약 꾀하는 부천시 2023/01/27
축제를 넘어 산업으로…문화산업 중심지 도약 꾀하는 부천시
문화산업 통한 미래가치 창출·관광거점도시·생활문화 숨쉬는 예술감성도시 조성
올해 5대 시정계획 중 하나인 ‘넘치는 문화여가 향유도시’ 향해 본격 정책 추진
조용익 시장 “선택과 초집중 통해 문화산업을 부천의 미래먹거리로 육성할 것”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문화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뜀뛰기에 나섰다. 지난 1990년대부터 단단하게 쌓아온 문화콘텐츠와 문화산업·지역경제를 연계해 기존의 축제도시에서 문화산업의 중심도시로 새롭게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문화콘텐츠 산업의 육성 ▲가고 싶은 부천, 관광거점도시 조성 ▲생활문화가 숨쉬는 예술감성도시 조성 등 3개 과제를 설정하고, 정책을 각 분야에 맞춰 꼼꼼하게 꾸렸다. 이는 부천시가 지난 16일 발표한 2023년 5대 시정계획 중 하나였던 ‘넘치는 문화여가 향유도시’의 세부 실천방안이기도 하다.
 
◆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문화콘텐츠 산업의 육성

부천시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만화·애니메이션·영화 등 20여 년 동안 쌓은 문화정책사업을 기반으로 인프라·인재·네트워크·지원시스템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의 핵심산업인 문화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해 부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가장 먼저, 문화콘텐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친화형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문화산업 핵심기지 구축과 유망 기업 및 창작인 발굴·육성 등에 필요한 공간 마련을 위해 영상문화산업단지 내에 웹툰융합센터를 설립한다. 12층 규모로 오는 7월 준공, 9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웹툰융합센터는 창작 교육과 인재육성 촉진 기능을 소화하면서 웹툰 작가·콘텐츠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으로 운영된다. 같은 위치에 25층 850세대 규모의 청년예술인주택을 건립해 입주자들과 웹툰융합센터 입주기업 사이에 비즈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하여 문화콘텐츠 산업의 융합허브 기능을 강화한다. 오는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기존의 작동 군부대 부지가 문화재생사업을 거쳐 오는 2029년까지 콘텐츠 제작과 체험이 가능한 문화 클러스터의 기능을 갖춘 고품격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미래 콘텐츠 문화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 부천시는 현재 문화콘텐츠 산업의 원천인 ‘스토리’의 중요성에 착안해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전문 스토리텔러 양성교육과정인 ‘부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1년 과정으로 이뤄지며, 오는 2월 1기 졸업을 앞두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정원을 두 배 늘린 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창의적인 인재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모든 웹툰 공모전·전국 중고등학생 이야기대회·괴담창작 프로젝트 개최도 이어가는 등 미래 콘텐츠 문화에 적합한 인재를 나이·경력에 상관없이 발굴·육성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기울인다.

사람·기업·기술이 어우러지는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을 시 승격 50주년을 기점으로 국제축제로 발돋움시킨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디즈니 100주년 특별전 개최 등을 통해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로서의 위상도 공고하게 다질 예정이다. 해외 초청전을 확대해 더 많은 창작자와 콘텐츠가 축제를 빛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콘텐츠 마켓·잡 세미나 등을 마련해 전문가·일반인·기업도 함께할 수 있는 종합 문화콘텐츠 플랫폼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두 페스티벌을 매년 1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축제로 키운다는 복안이다.

기업·창작자 발굴 육성 및 산업화를 위한 부천형 지원시스템을 더욱 강화한다. 부천시는 현재 문화콘텐츠 기업 및 창작자 발굴·육성·산업화를 지원하는 부천형 종합지원시스템인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가다듬고 있다. 올해에는 2기 웹툰 공모전·문화콘텐츠 스타트업 리그 등을 개최해 유망기업과 창작자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유도하고, 이들의 융합생태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지원에 공을 들일 예정이다.

◆ 가고 싶은 부천, 관광거점도시 조성

부천시는 올해를 관광 회복의 원년으로 삼고 도시관광 브랜드 구축과 특화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꾀한다. 이를 위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부천국제애니매이션페스티벌(BIAF) 등 부천 4대 국제문화축제 개·폐막식과 관광지 체험을 연계한 투어상품을 개발한다.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치상품을 개발하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관광지 실시간 방송 등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를 도모한다.

올해 열리는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시 승격 50주년을 연계해 개최하는 등 이벤트 마련에도 힘쓴다. 올해 영화제는 시 승격 50주년의 상징성을 담아 개·폐막식을 개최하고, 축제 공간 및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힌다. 경기예고를 비롯한 관내 문화기관·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쓴다.

영화제 기간 중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B.I.G.(BIFAN Industry Gathering)를 개최해 아시아 영화 기관들의 경제·산업 네트워킹 구축에도 나선다. 예술성 높은 확장현실(XR) 콘텐츠를 선보이는 비욘드 리얼리티(Beyond Reality) 프로그램 운영과 대외 협업사업 추진을 통해 XR 콘텐츠 분야에서의 입지도 키울 계획이다.

지역특화 콘텐츠와 기반시설을 활용해 부천 마이스(B-MICE) 브랜드 고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올해 열리는 제3회 부천국제관광포럼(BITF)은 국내외 관광분야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토론과 더불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도 함께 모으는 아이디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카자흐스탄 관광(의료)설명회와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BIMC) 개최로 부천시에 특화된 ‘중증환자 유치’ 분야의 확장을 꾀한다.

미디어 활용 관광 홍보를 강화하는 등 관광 회복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해 2~3분기 일상 회복 단계로 인해 부천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의 약 70% 수준까지 회복됐으나 이는 내국인 위주의 증가세였다. 부천시는 올해를 관광 회복의 원년으로 삼고,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팸투어 추진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 생활문화가 숨쉬는 예술감성도시 조성

부천시를 365일 언제나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는 예술감성도시로 조성한다. 부천형 생활예술 콘텐츠 활성화를 통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도시로의 전환을 꾀한다. 문화예술단체 및 학교동아리 행사 지원·관내 우수기업 및 의미 있는 기념일 축하공연 지원 등을 통해 아마추어 예술단체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자생적인 조직 구축을 통한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원종동의 옛 마사회 건물은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하여 거점형 생활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천세계비보이대회 개최,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맞춤형 공연, 거리공연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젊고 역동적인 도시 브랜드 확립에도 나선다.

시민 이야기 기반 부천 스토리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시 승격 50주년 문화콘서트·KBS 전국 노래자랑 부천시편 유치 등 시 승격 50주년 기념 시민화합 문화행사를 추진한다. 부천시 역사와 문화유산을 집대성한 시사(市史)를 편찬하여 지역문화 위상과 지역 정체성도 공고히 다진다.

올해 5월 개관하는 부천아트센터(BAC)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클래식 수도 부천’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부천아트센터는 지자체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 최고의 음향 시설과 성능을 갖춘 고품격 클래식홀이다. 오는 5월 개관 공연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 및 유수 아티스트들의 격조 있는 공연을 통해 초기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종국적으로 부천아트센터를 예술의 전당·롯데콘서트홀과 함께 국내 3대 전용 클래식홀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BAC 아카데미 운영으로 지역 내 유망한 젊은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하고, 일반시민들을 위한 파크콘서트 등 공연을 추진해 클래식의 대중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오는 3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하는 부천아트벙커B39를 대중적인 복합문화예술관광지로 키운다. 부천아트벙커B39가 지닌 폐소각장 상징성을 활용하여 소각시설 투어코스를 운영하고, 미디어 기반 융복합 전시·공연·교육 등이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대하여 시민친화적 핫플레이스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며 향후 우리나라의 경제를 책임질 미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K-컬처·K-콘텐츠를 부천시 특성에 맞춰 집중적으로 키울 계획이다”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선택과 초집중을 통해 문화산업을 부천의 미래먹거리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 경기 이천시 이천시, 2023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연다 2023/01/27
이천시, 2023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연다
2월 4일 오후 2시, 설봉공원 토야광장에서 개최

이천시는 2023년 2월 4일, 오후 2시, 설봉공원에서 2023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문화원(조성원 원장)과 이천거북놀이보존회(심덕구 회장)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천시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는 전통 민속을 주제로 기획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면 정월대보름 민속에 담긴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복원하기 위한 문화행사이다.

무려 3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천시 정월대보름민속축제는 시민 스스로 지역의 역사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시작한 문화행사이기에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천 시내 북쪽에 자리한 망현산은 일제강점기에 신사를 세우고 이천사람에게 참배를 강요한 아픈 역사의 현장이다. 해방 이후 신사는 곧바로 철거했으나, 신사가 있던 산이라는 의미를 담은 신사산이라는 명칭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뜻있는 주민이 모여 이천군 지명위원회(1991)를 열었고, 같은 해 국립지리원의 승인을 얻어 본래 이름인 망현산을 되찾았다. 이천문화원은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1992년부터 망현산 기슭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시작하였으며 정월대보름민속축제는 이후 설봉공원(1998년)으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매년 이천시민이 흥겨운 전통민속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어왔다. 

그간 조류독감과 코로나 등으로 잠시 중단했던 이천시 정월대보름민속축제가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돌아온다. 오후2시부터 시작하는 행사는 윷던지기와 제기차기를 테마로 한 민속놀이대회, 전통연과 제기를 무료로 나눠주는 전통놀이 체험, 가래떡, 부럼 등 다양한 대보름음식 나눔 등의 주간행사와 보름달이 모습을 드러내는 저녁 무렵 펼쳐지는 이천 고유의 정월대보름민속, 이천시용줄다리기 시연과 풍년기원제로 이어지고 달집태우기를 하며 행사를 마무리한다. 

 한편 푸짐한 상품을 준비한 전통민속대회는 윷던지기와 제기차기 두 가지 종목으로 나눠 사전접수(031-635-2316)와 현장접수(당일13:00~13:50)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 경북 경주시 경주 교촌한옥마을, 야간 경관조명 공사 마무리… 월정교와 함께 야간 명소로 기대 2023/01/26
경주 교촌한옥마을, 야간 경관조명 공사 마무리… 월정교와 함께 야간 명소로 기대

- 지난해 6월부터 올 1월까지 4억원 예산 들여 야간 경관조명 공사 완료

경주 교촌한옥마을이 따뜻한 빛으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해 6월부터 올 1월까지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촌한옥마을 야간 경관조명 공사를 완료했다.

한옥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청사초롱 형태의 가로등을 비롯해 기존의  한옥과 어우러지는 지붕투광등, 수목투광등을 설치했다.

시는 이번 경관조명 공사로 방문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월정교와도 함께 아름다운 조명이 어우러져 야간의 명소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남미경 관광컨벤션과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교촌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한옥마을의 야간경관을 체험할 수 있기 바란다”라며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 야간경관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한옥마을은 지난해 27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경주 최부자댁의 상생과 베풂의 미덕을 배울 수 있는 최부자 아카데미 및 도자기 체험, 떡메치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4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라키비움 남해’개관 남해 힐링빌리지의 첫 단추를 꿰다 2023/01/26
복합문화공간‘라키비움 남해’개관
남해 힐링빌리지의 첫 단추를 꿰다


1만장의 LP와 각종 기획전시 개최…주민맞춤형 공간도
해안절경과 카페·베이커리 등 어우러져‘오감만족’  
629억 투자 민자 호텔 들어설 예정…시너지 기대


 ‘남해군 힐링빌리지’ 내에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26일 개관했다.
 ‘힐링빌리지’는 창선면 장포리 일대에 조성되고 있는 주거·숙박·문화 공간으로, 그 첫 서막을 ‘라키비움 남해’가 장식하게 됐다.

 ‘라키비움’은 도서관·기록관·박물관의 의미가 담긴 조어로, 건축물은 연면적 1,653㎡, 지상 2층 규모다.

 관리·운영을 맡은 에서 보유하고 있는 1만 2000여장의 LP가 내부 공간을 채우고 있으며, 연중 미술품 기획전시도 이어진다. 또한 해안 절경과 조화를 이루는 카페와 베이커리 등도 들어서 방문객들에게 ‘오감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을 기념해 오는 3월 14일까지 정의지 조각가 등으로 구성된 예술단체 이구 예나에서 ‘New Wave’전을 진행하고 있다. LP의 선율을 들으며 신진작가들의 패기 넘치는 예술혼이 담긴 회화·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다.

 남해군은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창선면 장포항 일원에 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힐링빌리지를 조성했다. 커뮤니티센터(라키비움 남해), 공원, 도로, 주차장, 상하수도 시설, 하수처리장 등이 구축됐다.
 라키비움 남해가 힐링빌리지의 첫 완성작으로 들어서게 됐으며, 현재  629억 원 규모의 민자 유치를 통해 110실 규모의 호텔(㈜남해에스파크비치리조트) 건설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장포항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어항 환경정비, 캠핑장 조성 등 어촌재생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남해를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MBC 경남 이우환 사장은 “연중 LP 관련 이벤트 및 신진 예술가의 다채로운 미술품 기획전시를 통해 라키비움 남해가 전국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아름다운 창선 장포항에 문을 연 라키비움 남해가 창선 주민은 물론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해저터널 시대, 1000만 관광도시 시대를 열어갈 또 하나의 문화·예술 콘텐츠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5 전남 광양시 광양시, 움츠리기 쉬운 겨울 백운산 둘레길 걸어요 2023/01/26
광양시, 움츠리기 쉬운 겨울 백운산 둘레길 걸어요
- 특색 있는 9개 코스, 총 126.36km 취향 따라 골라 걷는 재미 -
- 봄이 가장 먼저 오는 ‘섬진강 매화길’, 검은 토끼해에 만나는 ‘토끼재’ 등 -


해발 1,222m 광양 백운산 자락에는 천년의 숲길, 섬진강 매화길, 외갓집 가는 길 등 둘레둘레 걸을 수 있는 9개 코스, 총 126.36km의 특색있는 둘레길이 있다.
광양시가 움츠리기 쉬운 겨울 생명으로 꿈틀거리는 자연과 호흡하며 느긋하게 걷는 백운산 둘레길을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1코스 ‘천년의 숲길’은 옥룡사지~외산마을~백운산자연휴양림~금목재~논실로 이어지는 총 10.86km 길이로 약 4시간 소요된다.
장엄한 백운산 능선과 눈 맞추며 걸을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로 천년 숲에 안겨 오래 머무르고 싶은 길이다.
제2코스 ‘만남이 있는 길’은 논실마을에서 한재와 중한치마을을 거쳐 하천마을에 당도하는 총 11.4km로 4시간 정도 소요되며 아름드리 전나무가 인상적이다.
하천마을에서 매화마을로 이어지는 제3코스는 유려한 섬진강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섬진강 매화길’로 총 20.3km, 약 7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광양과 하동을 잇는 남도대교에서부터 매화마을까지 걷는 코스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소학정 매화와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제4코스 ‘백학동 감꽃길’은 매화마을에서 백학동 마을까지 수어호, 억불봉 등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총 7.2km, 2시간 30분의 가벼운 코스다.  
특히, 토끼가 막 뛰어가려는 형상을 한 고갯길인 토끼재가 있어 검은 토끼해인 올해 반드시 찾아 걸어야 할 길이다.
제5코스는 백학동마을~웅동교~죽양마을~국사봉랜드로 이어지는 ‘외갓집 가는 길’로 어머니 품처럼 푸근하고 따뜻한 정서가 넘쳐나는 14.4km, 5시간 코스다.
옥룡사지~대방마을~대치재~국사봉랜드를 걷는 제6코스 ‘선비누리길’은 옛날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들이 짚신을 신고 대치재를 넘는 데서 붙여진 이름으로 옛 선인들의 발자취를 더듬을 수 있는 12.7km, 4시간 코스다.
제7코스 ‘중흥사 토성길’은 옥룡사지~추산시험장~중흥사~쌍의사~하조마을을 잇는 코스로 광양의 역사와 문화를 엿보고 사색하며 걷을 수 있는 12.7km, 4시간 코스다.
제8코스 ‘달 뜨는 길’은 하조마을~성불교~월출재를 잇는 총 8.4km, 4시간 코스로 울창한 숲길과 성불계곡의 맑은 물소리에 영혼까지 상쾌해진다.
최근, 전통사찰로 지정된 성불사에서는 그윽한 풍경소리를 들으며 지친 다리를 쉬어갈 수 있다.
다만, 종점인 월출재는 광양과 구례의 분기점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만큼 원점 회귀하거나 그 밖의 방편을 마련해야 한다.
제9코스인 ‘함께하는 동행길’은 월출재에서 출발해 효죽마을, 중평마을 등을 지나 하천마을에 도착하는 총 25.4km 대장정으로 8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걷기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두루 챙길 수 있는 가장 지속가능한 운동이자 사색 방법이다”며, “광양 백운산 둘레길은 아름다운 자연과 그 자연에 깃들어 사는 사람들과 마을을 이어주는 생명의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칫 춥다고 움츠리기 쉬운 겨울,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광양 백운산 둘레길을 찾아 봄맞이의 설렘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6 강원 태백시 태백산 설경과 함께하는 2023 태백산 눈꽃 전국등반대회 개최 2023/01/26
태백산 설경과 함께하는 2023 태백산 눈꽃 전국등반대회 개최

겨울축제의 터줏대감 격인 제30회 태백산 눈축제가 오는 27일 개막해 31일까지 진행된다. 그 중 눈조각 작품 전시와 더불어 눈축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태백산 눈꽃 전국등반대회’ 가 29일 일요일에 시작된다.

제30회 태백산 눈축제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태백산 눈꽃 전국등반대회’는 해마다 수많은 등산 동호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하고 있는 역사 깊은 등반대회이자 태백산 눈축제 대표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4인 1조 이상으로 팀을 구성하여 참가할 수 있다. 만약 4인 이상 팀으로 참가하지 않더라도 참여는 가능하나, 이 경우 시상에서는 제외된다.

이번 등반대회는 2개 구간으로 진행된다. 1구간은 유일사에서 출발해 천제단, 문수봉을 거쳐 당골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 2구간은 당골광장에서 출발해 반재, 천재단, 문수봉을 거쳐 당골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 중간에 있는 심사구간에서 등산에 관련된 퀴즈나 장비 점검 등 심사항목을 평가받고, 등반대회의 수상자가 결정된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2시 당골광장에서 진행되며, 대상(태백시장상), 우승(태백시의장상), 준우승(강원도 산악연맹회장상), 장려상(태백시 산악연명회장상)등 상장과 시상금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개인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며, 단체는 태백시산악연맹에 신청서식을 작성하여 메일(dosiad@hanmail.net)이나 팩스(033-552-5202)로 접수하면 된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문화재단 혹은 태백시산악연맹에 문의하거나 태백산 눈축제 홈페이지(http://tbsn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7 충북 제천시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지원금 인상 …지역경제·관광“두마리 토끼” 2023/01/26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 지원금 인상 …지역경제·관광“두마리 토끼”
- 올해 차량지원금 1일 35만원, 1박2일 55만원까지 지급 … 작년 13,524명 방문 -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가 2023년 1월 기준 5,000명의 사전예약을 달성했다.‘전통시장 러브투어’는 2008년부터 운영한 사업으로, 지난 2022년까지 15년간 누계 24만명이 이용한 제천시 대표 관광 상품이다.
  
  2016년부터 2019년에 걸쳐 연 방문인원이 2~3만명 대에 이르는 등 호황을 맞았으나,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코로나19 여파로 기존 투어인원의 10%대인 2~3천명 수준으로 급감하며 위기에 처했다.
  회복 기미를 보인 것은 2022년 하반기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책으로 단체관광이 활성화되자, 방문객 1만 3천명을 돌파하며 회복세를 뚜렷이 나타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시는 30만원으로 고정됐던 지원 금액을 올해부터 1일은 35만원, 1박 2일은 55만원으로 인상해 체류형 단체관광 모객층을 공격적으로 끌어들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광해설과 곁들인 퀴즈를 통한 홍보물품 증정 등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해나갈 계획도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인상 효과로 벌써 1월에만 5천여명의 사전 예약을 받았다. 관광객 입장에서는 지원금을 받고 동창 및 지인들과 ‘단체 맞춤’제천관광을 즐길 수 있어 1석 2조다”고 말한다.
  그럼 지금부터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에 대해 샅샅이 알아보자.

  ▶예약방법 및 지원내용
  예약방법은 오프라인부터 온라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전화는 ☎043-641-4805 또는 ☎010-8486-7211(운영실장)로 하면 되고,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제천시 전통시장러브투어’카페(https://cafe.daum.net/jclovetour) 에서신청할 수 있다. 또는 hanbio5@hanmail.net 로 회신을 요청할 수도 있다.
  지원조건은 ▴3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관내 관광지를 1개 이상방문하고, ▴관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전통시장 일원에서 1시간 30분 이상 장보기에 참여하면 된다. 이 조건에 맞는 단체에는 ▲차량지원금(35만~55만) ▲관광지 입장료(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호유람선. 청풍문화재단지. 등) 할인, ▲러브투어 관광해설사 배정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한편 전세열차나 정기열차를 이용해 오는 단체는 지역 내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도록 관광버스를 무상으로 20대까지(1일 기준)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러브투어 운영실과 상담하면 단체 맞춤형 관광일정표와 함께 투어 해설사를 배정해 제천을 제대로 즐기도록 돕고 있다”고 전한다.

  ▶전통시장 러브투어 추천코스 소개
  운영실 관계자는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투어 코스를 유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관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전통시장을 1시간 30분 이상 방문하면 지원금이 나오기 때문이다”며 “제천을 잘 모르는 단체 관광팀은 러브투어 해설사들이 엄선한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며, 추천 코스 5개를 추천했다.
  ◦옥순봉코스(옥순봉(출렁다리)▸중식▸청풍호반케이블카▸의림지▸전통시장 투어) : 명승 옥순봉과 222m에 달하는 아찔한 옥순봉 출렁다리, 청풍호반케이블카, 명승 의림지까지 제천 핵심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
  ◦청풍호코스(청풍문화재단지▸중식▸청풍호유람선▸청풍호반케이블카▸전통시장 투어) : 청풍권 코스를 알차게 즐겨볼 수 있다.
  ◦박물관코스(세계기독교박물관▸중식▸청풍호반케이블카▸전통시장 투어▸덕동계곡) : 1만 3천여점의 기독교 관련 유물 및 관광100선 등에 선정된 청풍호반케이블카, 여름 휴가지 덕동계곡 등을 여행할 수 있다.
  ◦배론성지코스(배론성지▸중식▸의림지와 제림(솔밭공원)▸전통시장 투어) : 우리나라 최초 신학교이자 종교성지인 배론성지와 명승 의림지와 제림 일원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다.
  ◦힐링코스(청풍문화재단지▸중식▸국립 제천치유의숲▸삼한의 초록길▸전통시장 투어) : 가볍게 트레킹하기 좋은 코스로, 제천의 아름다움 풍광과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다.

  ▶제천 전통시장 8개소
  코스에 포함시킬 수 있는 관내 전통시장은 총 8개소로, 시내 뿐 아니라 북부권에서 남부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역전한마음시장(내토로28길 12, 043-645-2724) : 제천역 광장 앞 매달 3,8일 풍물시장(5일장)이 열린다.
  ◦중앙시장(풍양로 108, 043-647-2047) : 규모가 가장 큰 시장이다. 청년 상인들이 입점해 있는 ‘청년몰’,  상권 르네상스를 위한 ‘브루잉랩’,‘모아키친’과‘스타점포’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내토전통시장(용두천로11길 5, 043-651-0053) : 2013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대통령상 수상으로, 문화배움터, 쇼핑카트, 상인실명제 등 다양한 현대적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는 시장이다.
  ◦동문전통시장(용두천로 125, 043-646-5255) : 큰 규모의 마트와 신선한 채소, 육류, 생선 등으로 옛정이 물씬 풍기는 전통시장이다.
  ◦제천약초시장(원화산로 121, 043-647-0109) : 우리나라 3대 약령시장이다. 약초판매점과 작목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우수한 약초를 구입할 수 있다. 약초주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운영된다.
  ◦제천고추시장(바이오밸리로 212) : 국내 최대 규모의 고추시장으로 중간 마진 없이 판매자와 직거래를 할 수 있다. 고추 뿐 아니라 곡물들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덕산전통시장(덕산면 약초로3길 24, 043-651-9417) : 4일, 9일 장이 들어서며 황기, 더덕 등 약초를 판매하는 전통적 재래시장이다. 덕산, 수산, 한수면과 인접해있다.
  ◦박달재전통시장(백운면 평동로 4-8, 043-653-2114) : 1일, 6일 5일장이 열린다. 노래 ‘울고넘는 박달재’의 주인공이자 영화 ‘박하사탕’ 촬영지와 가깝다.

  한 시장 상인은 “코로나 19로 단체관광을 기대하기 어려웠는데 최근 현수막을 든 단체관광객들이 찾아와 한참을 있다가니 정말 반가웠다”며 “관광버스가 한꺼번에 방문해 시장에 활기가 시장에 활기가 생겨 좋기도 하지만 관광버스가 한꺼번에 방문해 조금씩이라도 장을 봐주니 많은 인원이 소소하게 장을 봐주니 상인들에게 힘이 많이 된다”고 말한다.
8 충북 단양군 추운겨울 더 색다른 여행지 단양! 2023/01/26
추운겨울 더 색다른 여행지 단양!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겨울철 색다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8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관광도시 단양군은 수려한 자연 풍광이 곳곳에 펼쳐진 데다 겨울철 잊지 못할 경험을 즐기려는 발길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하늘을 비행하며 파란 하늘과 멋진 설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은 단양에서 꼭 해봐야 하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최근 MZ세대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은 TV방송, 유튜브 등 여러 방송매체에 자주 등장해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단양은 연평균 70일가량 비행이 가능한 다른 활공장에 비해 300일 정도 넉넉하게 비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 한겨울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의 알프스’ 단양소백산에 겨울 정취를 즐기려는 산행도 이어지고 있다. 겨울 산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소백산 비로봉 정상은 살을 바늘로 찌르는듯한 칼바람이 등산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겨준다.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단양소백산은 전국 백(白)산 가운데 작은 백산이라는 뜻으로 백은 희다, 높다, 거룩하다 등의 의미를 다채롭게 함축하고 있다.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뽐내는 소백산이지만 겨울 설경은 그중에 백미(白眉)로 꼽힌다. 최근 계속된 강추위로 산 정상에서는 한겨울 못지않은 빼어난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단양소백산의 설경 가운데 가장 으뜸은 산 정상에 핀 상고대(서리꽃)이다.  바다의 산호초를 떠올리게 하는 상고대는 습도와 기온 차이로 탄생하는데 전국에 이름난 명산 중에서도 순백미가 뛰어난 단양소백산이 최고로 평가받는다. 이 코스는 능선을 따라 이어져 난이도가 높지 않지만 장시간 산행할 수 있는 체력과 칼바람에 대비한 동절기 장비를 갖춰야만 도전할 수 있다. 

비로봉 정상을 오르기 힘들면 연화봉에 자리한 국내 최초 국립천문대인 소백산천문대를 탐방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제2연화봉 대피소에는 백두대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돼 있으며 산악인들에게 호텔급으로 불리는 숙소도 마련돼 있다.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는 이 숙소는 냉장고, 전자레인지를 갖추고 핸드폰 충전기, 남녀 분리된 잠자리(이불 별도)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건강과 이색적인 추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단양으로 초대한다”며, “등산할 때는 아이젠 등의 안전장구를 갖추고 산행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9 충남 청양군 칠갑산천문대 정월대보름 특별 관측 프로그램 운영 2023/01/26
칠갑산천문대 정월대보름 특별 관측 프로그램 운영
최대 구경급인 304mm 굴절망원경을 갖춘 칠갑산천문대가 오는 2월 4일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월대보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선조들이 설이나 추석만큼 중요시한 명절이다. 선조들은 이날 저녁 가족들과 함께 뒷산에 올라 둥실 떠오른 달을 맞으며 소원을 빌었다. 
칠갑산천문대는 달을 볼 수 있는 오후 6시부터 관측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보름달 포토존, 보름달 사진찍기, 보름달 소원 적기 등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낮에는 달과 관련된 천문 강연과 직접 달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방문자들은 또 보름달 외에 겨울철 별자리,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 시리우스, 행성인 목성과 화성, 좀생이별과 오리온 대성운을 관측할 수 있다. 
다만, 구름이 많이 끼거나 비가 오는 경우 관측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일기예보를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칠갑산천문대는 행사 기간 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회차를 추가 운영하며,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칠갑산천문대 홈페이지 예약 후 방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내용도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10 전남 광양시 광양시, 전남 2월 추천관광지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 2023/01/26
광양시, 전남 2월 추천관광지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
- 도민 문화 수요 충족 및 전남 국제 위상 강화하며 국제적 미술관 반열 진입 -
- 폐창고 재생한 광양예술창고, 다채롭고 유연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과 호흡 -


광양시가 전라남도 이달의 추천관광지 2월 테마 ‘역사가 살아 숨쉬는 예향, 전라남도 탐방기’에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옛 광양역 터에 건립된 전남도립미술관은 광양시민을 비롯해 도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전남의 국제 위상을 강화하며 국제적 미술관 반열의 진입을 꾀하고 있다. 개관전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다’를 시작으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리움미술관 순회전’ 등 잇따른 대형전시로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문화예술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현재는 특별기획전 ‘인간의 고귀함을 지킨 화가, 조르주 루오’전, 신 소장품전, ‘고화흠 ; 이제서야 비로소 나의 백안(白岸)을 찾아’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9일 폐막을 앞둔 조르주 루오전은 미제레레, 회상록 등 대표작 200여 점을 선보인 블록버스터 전시로 미처 관람하지 못한 애호가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고화흠’전은 지금껏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전남 작가들에 주목하고 예향 전남미술의 흐름과 가치를 재조명하려는 전남도립미술관의 의지를 뚜렷하게 보여 준다. 신 소장품전은 오는 3월, 개관 2주년을 맞는 전남도립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가늠하고 미술관의 가능성과 미래를 한자리에서 읽을 수 있는 뜻깊은 전시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올해도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보여 줄 국제전 ‘시의 정원’, ‘또 다른 바다-도대양기’, 천경자, 클로드 모네 등의 ‘꽃과 낭만’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미국 출신 흑인 작가 ‘리처드 케네디’전, 세기의 컬렉션으로 국내 미술계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등으로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미술관 1층, 아트숍과 카페테리아를 갖춘 ‘FLATFORM 660’은 물자와 승객이 오가던 옛 광양역의 ‘플랫폼’과 현주소 ‘660’을 상징하는 쉼터로 관람의 긴 여운을 음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전시 공간이다.

전남도립미술관 앞마당과 연결된 광양예술창고는 다채롭고 유연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과 활발하게 호흡하는 한편, 미술관 방문객을 자연스럽게 흡수하고 있다. 60년 된 폐창고를 재생한 광양예술창고는 미디어 영상실, 이경모 아카이브 등으로 구성된 ‘미디어A’, 소통 공간이자 문화쉼터인 ‘소교동B’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광양은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외에도 인서리공원, 섬진강작은미술관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공간을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새롭게 주목받는 문화관광의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관문인 2월, 전라남도가 대표 관광지로 추천한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에서 메마르기 쉬운 감성을 촉촉이 적시고 활기찬 봄을 준비하는 예술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