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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부산 수영구 수영구,『제24회 수영전통달집놀이』개최 2023/01/31
- 4년만에 다시 살아난 희망의 불씨, 계묘년 첫 보름달 -
수영구,『제24회 수영전통달집놀이』개최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에서는 계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월 5일(일)오후 3시부터 광안리해변 일원에서 ‘제24회 수영전통 달집놀이’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만에 재개되는
 전통 달집놀이 행사라는 점에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수영전통달집놀이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전통공연과 함께 높이 16m,
 지름 8m의 대형 달집을 태우며 지난해의 묵은 액을 씻고 올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한다.  

  메인 행사인 ‘달집태우기’는 달이 떠오르는 오후 6시 10분 시작되고,
 행사에 앞서 광안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면 누구나 길이 200m의
 소망포에 한해의 소망을 적어 달집에 태울 수 있다. 또한 송액연과
 소망쪽지(부적) 달기 행사도 진행된다.  

  오후 3시 20분부터는 중요무형문화재인 ‘수영야류’와 ‘좌수영어방놀이’,
 ‘수영농청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이 밖에 지신밟기, 고사지내기 등 다양
 한 행사가 펼쳐져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줄 것이다. 

  광안대교의 환상적인 야간조명과 훨훨 타오르는 달집의 불빛을 받아
 반짝이는 바다를 보며 올 한 해 송액영복(送厄迎福)을 기원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한 가지 관람객들에게 당부드릴 점은 달집에서 날리는 불씨로 의상등이 손상될수
있으니 관람시 주의를 요하며 폭죽과 풍등 날리는 행위는 절대 금하길 바란다.
42 전남 광양시 광양시, 2월에 광양 가볼 만한 곳 2023/01/31
광양시, 2월에 광양 가볼 만한 곳
- 고품격 뮤캉스에 고로쇠약수 맛보는 한나절 코스부터 -
- 김시식지, 장도박물관, 광양궁시전수교육관 등 정신문화 공간까지 -

광양궁시장(무형문화재 제12호)의 기능을 이어가는 광양궁시전수교육관
광양시가 봄이 오는 길목에서 겨울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새봄을 맞을 수 있는 ‘2월에 광양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동선과 소요시간을 고려해 뮤캉스, 정신문화 공간, 고로쇠 약수 등을 즐길 수 있는 반일 코스, 당일 코스, 1박 2일 코스 등 3가지 여행코스를 선보였다. 반일 코스인 ‘광양에서 한나절’은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 ~ 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 + 고로쇠) ~ 인서리공원 등 미술과 미식을 결합해 구성했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신 소장품전과 고화흠 화백의 ‘이제서야 비로소 나의 백안을 찾아’ 등이 열리고 있으며, 오는 2월 21일 개막 예정인 ‘시의 정원’은 이매리, 임흥순, 리밍웨이 등의 작품을 통해 미술과 문학의 연계성, 현대미술의 다양성 등을 보여 줄 계획이다. 60년 된 폐창고를 재생한 광양예술창고는 이경모 작가의 아카이브,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등을 즐기고 차와 함께 담소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청정 백운산 고로쇠나무에서 채취되는 ‘광양 백운산 고로쇠’는 미네랄, 마그네슘, 비타민 등이 풍부한 신비의 약수로 봄에 반드시 맛봐야 하는 자연의 선물이다. 고로쇠는 도선국사가 좌선 후 무릎이 펴지지 않았는데 고로쇠를 먹고 곧바로 일어선 후 뼈에 이롭다는 의미로 골리수(骨利樹)라 칭했고, 음운변화로 고로쇠가 됐다고 전해진다. 삼국시대, 신라와의 전투에서 패전 위기에 몰린 백제군은 화살이 박힌 고로쇠나무에서 떨어지는 수액으로 원기를 회복하고 사기를 높여 승리를 이끌었다고 한다. 최초로 산림청 지리적 표시제 제16호로 등록된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3월 17일까지 고로쇠약수영농조합과 각 읍면동 농협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당일 코스는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 ~ 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 + 고로쇠) ~ 인서리공원 ~ 백운산자연휴양림(치유의 숲·목재문화체험장) 등의 웰니스 코스다. 한옥을 재생한 인서리공원은 전시 공간 ‘반창고’, 카페 ‘Aat’, 한옥스테이, 판화체험관, 아트 프린트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아트앤에디션’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1박 2일 코스는 장도, 궁시 등 장인정신이 흐르는 다채로운 체험과 역사 인물, 아름다운 야경 등을 두루 만날 수 있는 코스다. 시는 첫째날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 ~ 즐거운 미식 (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 + 고로쇠) ~ 인서리공원 ~ 광양장도박물관 ~ 광양궁시전시교육관 ~ 매천황현생가 ~ 구봉산전망대 야경으로 광양의 별 헤는 밤을 선사한다. 둘째 날은 김시식지 ~ 배알도 섬 정원 ~ 망덕포구먹거리타운(벚굴 or 재첩국&재첩회무침)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윤동주 시 정원에서 1박 2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광양김시식지는 세계 최초로 김을 양식한 역사를 기리는 곳으로 김의 날(음력 1월 15일)이 들어있는 2월에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광양장도박물관은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粧刀匠)의 맥을 3대째 이어가며 일편심을 새겨가는 정신문화 공간으로 장도를 만드는 기능 또는 사람을 장도장이라고 한다. 광양궁시장(무형문화재 제12호)의 기능을 이어가는 광양궁시전수교육관에서는 김기 궁시장과 김철호 전수자가 2대에 이어 궁시를 제작하고 있다.
궁시장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술 또는 사람으로, 광양궁시는 빠르고 정확하게 날아야 하는 화살의 기본 성능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걸작으로 명성이 높다.

여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홈페이지 추천 여행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2월 추천코스는 광양에만 있는 특별한 공간들과 고로쇠, 벚굴 등 이른 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미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봄을 가장 먼저 맞을 수 있는 2월 광양 여행으로 춥고 지루한 겨울을 이겨내고 활기차고 산뜻한 3월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월별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한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다양한 여행코스를 매달 선보이고 있다.
43 전남 전남 정원․수목원, 치유와 휴식 명소 도약 2023/01/31
전남 정원․수목원, 치유와 휴식 명소 도약
-캠핑․음악회 등 특색있는 볼거리 연계해 지난해 474만 명 방문-
    

전라남도의 정원과 수목원이 수려한 경관과 함께 캠핑, 음악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해 치유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 전국적인 휴양 명소로 도약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전남지역 정원과 수목원을 찾은 방문객은 474만여 명으로 2021년(346만여 명)보다 128만 명(37%)이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전남지역 모든 정원, 수목원 등의 방문객 수가 늘었다. 이는 누구나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자연 속에서 조용한 휴식이 가능해 크게 각광을 받은 것이라는 분석이다.

방문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곳은 순천만국가정원 50만 명, 지방정원인 담양 죽녹원 12만 명, 민간정원인 나주 3917마중 35만 명,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7만 명 등이다.

전남도는 도내 우수한 산림자원 중 가치 있는 곳을 조성․등록해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 현재 총 20개의 정원, 수목원을 등록했다.

특히 민간정원은 정원별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최근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장흥 하늘빛수목정원, 화순 무등산 바우정원은 연 7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곳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캠핑, 음악회 등 문화행사도 개최해 전남뿐 아니라 타 지역 방문객까지 늘어나는 추세다.

수목원은 천혜의 난대림을 자랑하는 완도수목원과 지리산 자락에 수줍게 핀 야생화를 볼 수 있는 구례수목원, 가을이면 노란 은행이 수놓은 길이 유명한 나주 은행나무수목원이 있다.

오는 4월 1일부터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려 정원 방문객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광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정원과 수목원을 방문해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산림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강화해 전남 산림관광을 브랜드화 하겠다”고 말했다.
44 충북 충주시 5만 년 만에 나타난 C/2022 E3 혜성 관측회 개최 2023/01/31
5만 년 만에 나타난 C/2022 E3 혜성 관측회 개최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이태형 관장)에서는 2월 1일부터 2월 3일까지 5만년 만에 지구를 찾아온 C/2022 E3 혜성의 근지점(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 통과를 기념하는 혜성 관측회를 개최한다. C/2022 E3는 2020년 7월에 나타난 니오와이즈 혜성(C/2020 F3, NEOWISE) 이후 거의 3년 만에 나타난 육안 관측 가능한 혜성이다.
 관측회는 저녁 7시부터 매시 정각에 실시하며 천문과학관 홈페이지에서 관측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된다. 1일 저녁에는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공식 유투브인 ‘별박사의 3분 우주’를 통해 별박사 이태형 관장이 직접 C/2022 E3 혜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관측 방법에 대한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3일 저녁에는 6:30부터 8:30까지 천문과학관에서 혜성 맞이 특별 강연 및 관측회를 실시한다. 강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야 한다.
(C/2022 E3 혜성. 1월 23일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촬영)

 지난 1월 12일 근일점을 통과한 C/2022 E3(ZTF) 혜성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2월 2일 02시 56분 지구 가장 가까운 곳(근지점)을 지나간다. 근지점 거리는 약 4,250만 km(0.28393AU)로 지구 달거리의 약 110배. 근지점 통과 무렵 북극성에서 가까운 천구 북극 근처에 위치해 북반구인 우리나라에서 관측 조건은 매우 좋다. 1월 30일 현재 밝기는 5등급 대를 넘어 4.6등급 정도로 보고 되고 있다.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어두운 별의 밝기가 6등급(가장 밝은 별은 1등급, 1등급 늘어날 때마다 2.5배 어두워진다)이기 때문에 도심을 벗어나 하늘 조건이 좋은 곳이라면 맨눈으로도 혜성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혜성은 뿌옇게 퍼진 광원이어서 같은 등급 별보다 조금 어둡게 보인다. 쌍안경 정도는 있어야 관측이 수월하며, 도심에서는 70~80mm 소구경 망원경은 있어야 관측할 수 있다.
C/2022 E3 (ZTF) 위치 (이미지 |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다만 근지점 전후로 상현에서 보름으로 향하고 있는 달이 떠있어 달이 떠 있는 시간에는 천체망원경을 이용하지 않고 육안으로 관측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 촬영은 달이 지는 2월 1일 새벽 4시, 2일 5시 이후 하늘이 밝아지기 전까지가 가장 적절한 시점이며, 이 때 북극성에 가장 가까운 1등성인 마차부자리의 으뜸별 카펠라를 중심으로 혜성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주부터는 혜성이 지구에서 멀어지면서 어두워지기 때문에 육안으로 관측하기는 힘들지만 천문대의 망원경을 이용하면 2월 하순까지 황소자리 부근에서 혜성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2년 3월 2일 미국 LA 근교의 팔로마천문대에서 ‘Zwicky Transient Facility(ZTF)’ 망원경으로 발견된 C/2022 E3(ZTF) 혜성은 오르트 구름을 기원으로 한 장주기혜성이며, 약 5만 년 만에 지구를 찾는 것이다. 발견 초기 소행성으로 판단됐지만, 이후에 매우 응축된 코마를 가진 혜성임이 밝혀졌다. 근일점을 지나 태양계 외곽으로 향하는 혜성은 완전히 태양계를 벗어나거나 수백만 년 후에 다시 돌아올 것으로 예측된다.
45 충남 예산군 예산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시작 2023/01/31
예산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시작
2월 1일 오후 1시부터 3월 캠핑장 예약 가능

 예산군에서 운영하는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예약이 한결 편해질 전망이다.

 군은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고, 모바일 이용률의 증가에 따른 이용자의 편의성도 고려한 캠핑장 예약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2월 1일 오후 1시부터 국민여가캠핑장의 사전예약을 접수한다.

 새 홈페이지는 인터넷뿐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며, 신용카드, 가상계좌, 계좌이체를 지원해 실시간 예약 및 입금을 확인할 수 있어 이용객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오는 3월 2일 개장하는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아름다운 예당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빼어난 경관과 탁 트인 전방이 일품인 출렁다리를 비롯해 느린호수길, 조각공원, 모노레일 등 낭만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이용객 중심의 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춘 캠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터넷 또는 모바일 사전예약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홈페이지(https://camping.yesan.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평일 1개소 1박 기준 2만원이며, 주말인 금·토요일과 공휴일 전일 및 성수기인 7∼8월에는 3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캠핑장 관리사무소(041-339-8299)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홈페이지 리뉴얼은 이용객의 편의성 증대 및 만족감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예약뿐 아니라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에 따르면 지난해 약 1만1000명의 이용객이 캠핑장을 이용하는 등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46 대전 중구 대전 중구, 마을 안녕 기원하는 민속제례행사 눈길 2023/01/31
대전 중구, 마을 안녕 기원하는 민속제례행사 눈길
2월 3일, 4일 정월대보름 행사에 동참해 주세요!

 정월대보름은 전통적으로 농사의 시작일이라 하여 큰 명절로 여겨졌다. 대개 대보름날 자정을 전후로 마을의 평안을 비는 마을 제사를 지냈고, 오곡밥과 같은 절식을 지어 먹으며, 달맞이와 달집태우기, 지신밟기와 쥐불놀이 등 전통 행사가 진행된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을 제례를 대면으로 개최한다. 
 ‘제26회 느티나무 목신제’가 3일 느티나무목신제보존회 주관으로 태평1동 느티나무 쉼터에서 액막이소리, 목신제례, 주민화합한마당, 풍물놀이 등으로 진행된다. 느티나무 목신제는 1998년부터 주민들의 뜻을 모아 市 보호수(1982년 지정)인 200여년된 느티나무 쉼터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화합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제례다.
 ‘25회 버드내거리제’는 3일 길놀이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유천2동행정복지센터 앞 선돌에서 버드내거리제보존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버드내거리제는 500여년 전부터 주민들의 액운을 막고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위로는 산제당(상당신), 아래로는 선돌(하당신)을 모시는 정월대보름 제례다.
 ‘2023년 한절골당산제’도 3일 대사동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보문오거리 시(市) 보호수 재단에서 거행된다. 한절골당산제보존회 주관으로 대사동의 500여년된 市 보호수(1982년 지정)에서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제례로 주민 간 친목과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 무수동 산신제’는 4일 무수동산신제보존회 주관으로 무수동 운람산과 유회당 종가에서 산신제 봉행, 장승·짐대놀이, 대보름 음식 나누기, 소원성취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무수동 산신제는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19호로, 1,700여 년부터 권기(權耆)선생이 무수동 주변 삼신산(봉래산, 운람산, 방장산)과 오룡골, 용유촌에서 용왕이 승천하는 것을 기원하며 하늘에 제례를 지낸 전통 민속 제례다.
 김광신 청장은 “계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화합을 위한 전통 행사를 주민들이 모여 대면으로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주민과 더불어 더 발전하고, 화합 잔치를 통해 지역 공동체 형성 및 전통 문화유산 계승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47 대구 북구 풍요로운 대보름 달집을 태우며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세요. 2023/01/31
풍요로운 대보름 
달집을 태우며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세요.


  대구 북구에서 개최되는『2023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가 2월 5일(일) 오후 3시부터 금호강 산격대교 둔치(산격야영장)에서 열린다.

 ○ 대구 북구 문화원(원장 이연희)이 주최하고,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이 후원하는『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가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하고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2월 5일(일) 열린다.

 ○ 이번 축제는 축하마당, 체험마당, 달빛마당, 먹거리마당 총 4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달집태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먼저, 축하마당은 오후 3시부터 풍물단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흥을 돋우고 무형문화재인 외줄타기와 모듬북 공연에 이어 기원제와 달집태우기, 불꽃쇼 등으로 진행된다.

 ○ 정월대보름 축제의 꽃인 달집태우기는 라인로켓과 점화봉을 이용한 독특한 점화 퍼포먼스를 통해 전통과 현대문화의 조화를 구현할 예정이다.

 ○ 체험마당은 ‘소원지 작성’, ‘내가 만드는 귀밝이술과 달고나’, ‘떡메치기’, ‘천체관측’, ‘연날리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행사 시작 전 주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봉헌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문화행사를 준비하였다.

 ○ 먹거리마당은 세시음식무료나눔(귀밝이술, 부럼, 어묵탕) 행사와 함께 이색적이고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 및 대보름장터(국밥, 떡볶이등 판매)를 운영한다.

 ○ 특히 이번 축제는 2022년 말부터 옥산로 빛거리 조성에 사용된 빛조형물을 둔치로 옮겨 [달빛이 흐르는 금호강] 특별전을 개최하기도 하며, 보름달 모형 등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하여 색다른 추억거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또한, 친환경과 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축제 시 각종 세시음식을 나누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회용기의 근절을 위해 북구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과 연계하여 행사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하는 친환경 축제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

 ○ 이번 축제를 주최하는 이연희 북구 문화원장은 “지역의 풍요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축제에 많은 관람객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찾으셔서,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도 즐기고, 달집을 보며 소원도 빌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면 좋겠다.”라고 말했으며,

 ○ 축제를 후원하는 배광식 북구청장은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는 달집태우기라는 일회성 행사에 국한되지 않고, 전승가치가 높은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행복을 향한 염원을 주민이 함께 나누는 축제로 계승 발전시키는 중”이라며, 특히 금호강변을 무대로 하기에 금호강 르네상스 시대를 펼쳐갈 대구의 대표 문화상품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48 인천 강화군 분홍빛 진달래 강화도의 봄... 축제 준비에 바쁜 강화군 2023/01/31
분홍빛 진달래 강화도의 봄... 축제 준비에 바쁜 강화군
고려산 진달래 축제 준비 본격화, 지역 경제 활력 기대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2023년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를 앞두고 상춘객 맞이에 나섰다.

군은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취소해 온 진달래 축제를 올해는 대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고려산 진달래 개화에 맞춰 등산로 정비, 임시 화장실 운영, 주차장 확보, 안내부스 등으로 군락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만족도를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매년 43만여 명이 찾는 대표 봄 축제이다. 만개 예상일인 오는 4월 17일 전후로 열리는 이번 진달래 축제는 ‘와글와글 강화읍 원도심 행사’, ‘강화산성 북문길 벚꽃 축제’ 등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산 진달래는 매년 4월 산 중턱부터 정상에 펼쳐진 진달래 군락이 연분홍빛 꽃물결의 장관을 이룬다. 고려산은 고구려 장수 연개소문이 태어난 전설이 있는 곳으로 적석사, 백련사, 청련사 등 사찰과 고인돌군락지, 고구려 토성, 오련지, 홍릉 등 천년의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정상에서 흐드러진 진달래 사이로 펼쳐 보이는 서해 바다를 붉게 물들인 일몰과 파로나마처럼 펼쳐진 북녘 하늘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안정과 활력을 준다.

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강화도의 풍경과 더불어 특색 있는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강화를 찾는 관광객이 봄의 정취를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49 서울 서초구 서초구, 양재천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4년만에 열어 2023/01/31
서초구, 양재천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4년만에 열어
- 구, 오는 2월4일(토) 양재천 영동1교 인근에서 제14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열어 
- 코로나19로 4년만에 개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소원등 띄우기, 쥐불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 
- 전 구청장, “계묘년 첫 보름달 아래 구민들이 기원한 모든 소망 이루어지길”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희망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제14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오는 2월 4일(토) 양재천 영동1교 하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4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는 매년 3,0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서초구를 대표하는 민속축제로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주민 소통·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한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매달아 태우는 ‘소망기원 달집태우기’이다. 사물놀이패와 함께 흥겹게 달집 주위를 돌며 한해 동안의 액운을 방지하고 소원을 빈다. 이후 아름다운 양재천을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곁들여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이날 축제에서는 ▲쥐불놀이, 연날리기 체험 ▲민속놀이 체험부스 ▲전통음식 먹거리장터 ▲임두례 국악예술단의 국악공연 ▲지역가수 양재동과 가수 조승구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도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양재1·2·내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서초구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후원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4년만에 열린 이번 달맞이 축제를 통해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으면 한다”며 “계묘년 첫 보름달 아래서 달집을 태우며 구민들이 기원한 모든 소망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50 서울 도봉구 도봉구,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개최…달님에게 소원 빌러 가자! 2023/01/30
도봉구,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개최…달님에게 소원 빌러 가자!
2019년 정월대보름 행사(2019. 2. 19. 중랑천)
○ 도봉구,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개최…도봉구민의 ‘건강’과 ‘행복’ 기원
 - 2월 3일 17:20부터 중랑천(도봉동 서원아파트 105동 앞)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진행
 - 비보이댄스,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오는 2월 3일 도봉구청 인근 중랑천(도봉2동 서원아파트 105동 앞)에서 계묘년 새해를 맞아 도봉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3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달맞이축제는 오후 5시부터 구청광장에서 본 행사가 진행되는 중랑천까지 지역 예술인 풍물단의 길놀이로 시작된다.

중랑천 행사장에서는 오후 5시 20분부터 ▲취타대의 웅장한 ‘대취타 연주’, ▲창울림‧도깨비‧하늘땅 대동합굿 ‘난장풍물’, ▲대북‧모듬북이 어우러진 ‘퓨전 타악 퍼포먼스’, ▲도봉 비보이 마싸크루의 역동적인 ‘비보이댄스’, ▲사자춤, 솟대타기, 토화질 등으로 꾸며진 ‘전문연희단 공연’ 등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하공연 후에는 도봉구민의 2023년 한해 소원을 담은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축원문 낭독’에 이어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구민의 소망과 염원이 담긴 소원지 수천여 장으로 쌓인 달집에 구청장, 14개 동주민센터 대표, 주요 내빈 등이 동시에 불을 붙여 주민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며, 달집이 타는 동안 소원을 기원하는 ‘경기민요 공연’을 통해 흥을 돋운다.

끝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불꽃놀이’를 함께 감상하며 2023년 도봉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축제에 놀이마당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니 친구, 가족 등 모두 함께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도봉구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이번 축제를 위해 1월 20일부터 행사장 주변 산책로를 밝히는 ‘청사초롱길’을 설치해 저녁 산책을 나선 구민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월 1일부터는 구민들이 한 해의 소망과 염원을 담은 소원지를 매달 수 있는 ‘달집’과 ‘소원지 쓰기’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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