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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경북 경주시 경주 겹벚꽃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21/04/22
경주 겹벚꽃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 경주에 이만큼이나…… 겹벚꽃 성지 ‘경주불국공원’을 아시나요?
- 특히 올해엔 경관조명 정비로 형형색색 아름다운 ‘야경’ 더해
 
 
경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겹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주 불국공원에도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불국사 일원은 겹벚꽃 300여 그루가 밀집된 탓에 4월 중순이면 겹벚꽃이 활짝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이 일대가 전부 이른바 ‘인생샷’ 포인트다.
 
경주시는 그간 겹벚꽃 개화기에는 경관 조명으로 이곳을 화려하게 꾸며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비 9500만원을 들여 공원 내 경관등 64개소를 정비하면서 200m 남짓의 산책로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몽환적 매력까지 더해주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려면 내비게이션에 불국사공영주차장 또는 경주시 진현동 85-9로 검색하면 된다.
 
불국공원은 불국사 입구에 위치해 있어 별도의 입장료는 없지만 주차요금은 내야 한다.
 
주차료는 시간 구분 없이 1회당 소형(16인승 이하, 2.5톤 화물차 미만) 1000원, 대형(17인승 이상, 2.5톤 이상 화물차 이상) 2000원이다.
 
주말에는 주차하기가 힘들다. 될 수 있으면 평일에 오면 좋다.
 
정 그래도 주말에 이곳을 찾겠다면, 불국사 상가 공터나 가게 앞을 한두 번 훑으면 주차 공간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다.
 
다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주차 공간을 선뜻 내 준 가게에 들러 커피가 됐건, 식사가 됐건, 기념품이 됐건, 지갑을 여는 여유도 만끽하시길.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불국공원 경관조명 정비로 이곳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한 관람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행을 갈 수 없는 시민들이 불국공원으로 봄꽃여행을 오셔서 코로나 블루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42 강원 춘천시 “포르투갈 작은 마을로 오세요!” 2021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내달 개막 2021/04/21
“포르투갈 작은 마을로 오세요!” 2021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내달 개막
- 한국-포르투갈 수교 60주년 맞아, 포르투갈을 주빈국으로 선정
- 포르투갈 민담으로 꾸민 노래극, 포르투갈 일러스트레이터 4인 다룬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예정

 

2021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가 내달 개막한다.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NAMBOOK Fastival)는 2년마다 남이섬에서 열리는 어린이 책 문화 축제로, 올해 열 번째를 맞는다. 이번 축제의 주빈국은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포르투갈로 정했다. 주요 동선과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곳곳을 포르투갈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시설들로 꾸며 축제를 찾은 이들에게 마치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을 방문하는 기분을 선물한다.

5월 첫날부터 시작되는 축제에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전래동화를 손인형과 마술로 풀어낸 공연, 포르투갈 민담으로 꾸민 노래극을 비롯해 합창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쇼콰이어 무대, 대항해시대 패기 넘치는 모험가 캐릭터들의 퍼레이드도 이어진다. 비눗방울과 마술로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살아 움직이는 낙서들로 환상적인 바닷속 세계를 꾸미는 드로잉쇼는 모든 세대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포르투갈 일러스트레이터 4인의 작업실로 변신한 평화랑에서는 개성 뚜렷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다. 2021 나미콩쿠르(남이섬국제그림책일러스트레이션공모전) 수상작과 입선작이 처음 공개되는 나미콩쿠르갤러리와 숲속 전시회는 훌륭한 포토존이다. 세계 3대 그림책 공모전 중 하나인 BIB(슬로바키아 국제 그림책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의 수상작도 중앙잣나무길을 따라 소개되고, 포르투갈의 국립 아줄레주 박물관과 협력한 아줄레주 작품 전시도 흥미롭다.

이밖에 안데르센그림책센터에 가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자와 후보작들의 도서와 함께 ‘책상 속 몬스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에서는 아줄레주 도안과 미니캔버스, 전시 작품들의 스케치에 채색하는 다양한 체험, 그리고 그림책을 활용한 참여형 인형극도 함께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노래박물관 매직홀에서는 포르투갈 문화와 관련된 여러 영상을 상영하니 이를 감상하면서 잠시 쉬어가도 좋겠다. 

주최측은 “이번 축제의 부제가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Enquanto há vida, há esperança)’라는 포르투갈 속담이다.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축제를 통해 희망을 공감하고 긍정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http://www.nambook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580-8015, 8193
43 경남 거제시 거제식물원! 아는 만큼 즐긴다. (첫번째 이야기) 2021/04/21
거제식물원! 아는 만큼 즐긴다. (첫번째 이야기)
- 「정글돔」은 다 계획이 있다. -  

“디테일링을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미술사학자 유홍준 교수가 베스트셀러‘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서문에서 말했듯이 거제식물원의 대표 시설인 아름다운 거제정글돔을 더욱 흥미롭고 온전하게 즐기기 위해 그 속에 스며있는 스토리와 테마를 소개해 본다. 

거제식물원을 방문하면 멀리서도 보이는 은빛의 정글돔, 달걀을 누워 놓은 형상의 이 거대한 유리온실은 원래 바다 고래를 형상화해 만든 것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겨울동안 열대식물을 안전하게 생육시키기 위한 것이 온실의 목적이듯 정글돔 안에는 다양하고 거대한 열대·아열대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추운 겨울에도 항상 20℃ 이상을, 한여름에는 32℃ 이하를 유지한다. 

관람 시 아래보다 위쪽이 더운 것은 뜨거운 공기가 위쪽으로 올라가기 때문이며, 정글돔 내의 이러한 공기층을 순환시키기 위해 천장에는 8개의 거대한 유동휀이 돌아가고 있다.

정글돔은 이름에서 풍기듯 여느 열대온실과 다른 독특함이 있고 이 다름과 독특함이 사람들에게 많은 흥미를 자극한다. 식물원(botanic garden)의 사전적 의미는‘식물의 연구나 식물에 관한 지식을 보급하기 위하여 많은 종류의 식물을 모아 기르는 곳’이다. 그러나 거제정글돔은 이런 학술적이고 분류학적인 식물원의 모습을 뛰어넘어 식물과 사람의 삶이 공존하는 다이나믹한 공간으로 계획되었다. 한줄로 표현하면 탐험테마의 공간이다.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정글생태계! 조금은 위험한듯 보이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은 장소! 정글의 법칙이란 예능에서 처럼 힘들지만 부디쳐 보고 싶은 곳! 그래서 거제정글돔의 지향점은 정글(jungle)을 더욱 정글답게! 이다. 다양한 포토존은 현대문물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로 볼 수 있다.

정글돔안의 풀 한포기, 조형물 하나도 인공적인 느낌을 배제하고 정글스러움을 위해 디테일하게 연출되었다. : 관람로를 막고 있는 야자잎, 계곡의 이끼, 비뚤어진 표지판, 난간에 감아놓은 낡은 마닐라로프, 얼굴을 스치는 노도사의 긴 뿌리들, 온몸에 흩뿌려 지는 물보라, 바위에 엉켜 뿌리 내린 풍난, 동굴속 공명음을 일으키는 폭포소리 등  

거제정글돔 내부는 2km의 외길이다. 
정글입구에서 출발하면 탈출할 때 까지 업다운의 스토리 파노라마가 이어진다. 
①정글돔입구 ②정글탐험출발 ③정글산오르기 ④정글계곡길 ⑤빛의동굴길 ⑥정글동굴길 ⑦정글폭포길 ⑧야생의동굴길 ⑨정글하늘길 ⑩정글방갈로(전망대) ⑪정글숲길 ⑫정글탈출
식물이 주인공인 교양프로가 아니라 관람객과 열대식물이 공동주연인 리얼 다큐인 것이다.

간혹 거제정글돔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에 위치한 가든스바이더베이(Gardens by the Bay)의 온실과 비교하기도 하지만 정체성과 성격이 다르다. 다른 곳의 좋은 예를 들자면 영국 잉글랜드 콘월에 있는 큰 온실인 에덴 프로젝트(Eden Project)와 지향점을 같이 한다고 하겠다. 

여러 개의 돔 안에 열대·온대·지중해·사막 등의 자연환경을 조성하여 독특한 생태계를 만들고 인간과 식물과의 복합문화 공간인 식물원, 교육기관, 자원봉사단체, 에너지기업, 공연기획사, 농업기술센터, 사회적기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목표로 함.

아름답고 독특한 거제정글돔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다이나믹한 탐험 스토리를 알고 내부 곳곳에 디테일하게 계획되고 표현되어 있는 정글스러움을 느껴본다면 한층 흥미로운 관람이 될 것이다. 



44 충북 괴산군 괴산군, 연풍 수옥정관광지 및 연풍새재 활성화에 나선다 2021/04/20
괴산군, 연풍 수옥정관광지 및 연풍새재 활성화에 나선다
  - 2023년 중부내륙철도 개통에 맞춰 관광명소화 박차

충북 괴산군이 연풍면 원풍리에 위치한 수옥정관광지와 연풍새재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비에 나선다.

수옥정관광지는 수옥폭포와 연풍새재라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관광지로 조령산, 마패봉, 신선봉 등 명산에 둘러싸여 있으며, 연풍성지, 조령산휴양림, 오천자전거길, 새재자전거길 등이 위치하고 있어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또한 이 일대에 2023년 말 중부내륙철도 철도역사가 건립되면 교통여건 개선으로 관광객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돼 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 활성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12월 연풍새재일원 관광활성화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추진해 한 차원 높은 관광지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군은 연풍면 수옥정 저수지 일대에 위치한 노후화된 내몽고민속촌을 철거하고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풍새재 수변 생태공원 조성 및 물놀이장 보수를 완료했다.

또한, 18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옥정저수지 일대에 화장실 리모델링공사와 데크로드, 전망대 등을 설치하는 수변산책로를 조성 중에 있으며, 야간에도 산책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명품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 일대 경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흥천사에서 조령제3관문을 잇는 4.3㎞의 모노레일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연풍면 원풍리 일원에 추진되는 백두대간 국민쉼터 조성사업에도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홍도 길, 백두대간 탐방로드, 숲속 야영장 등을 조성해 숲속 체험활동 및 건전한 여가・산행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괴산한지체험박물관, 조령민속공예촌 등의 체험시설 보수와 체험프로그램 강화로 체험형 관광명소로 활성화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청년창업과 연계해 관광콘텐츠를 개발・육성하는 주민주도형 사업도 추진해 이 지역의 관광 일자리를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한지마을, 금속활자 공방, 조선시대 화가 단원 김홍도, 옛날 과거길이던 연풍새재길의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지역특성에 맞는 관광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수옥정관광지 노후화로 관광객 불편 사항이 많았다”며 “수옥정관광지 연풍새재와 역사 주변에 다양한 생태·레저·건강·문화 자원을 구축해 중부내륙철도 노선 중 최고의 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45 부산 「2021 부산국제보트쇼」 4월 23일 개막! 2021/04/20
- 바다를 즐겨라! 미래를 꿈꾸자! 해양 신산업의 미래 - 
「2021 부산국제보트쇼」 4월 23일 개막!
◈ 파랑관통형보트, 친환경 전기·수소선박, 수륙양용버스 등 해양레저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한자리에  
◈ 올해의 보트상, 온라인 화상 상담회 개최 등 참여기업 출품작 홍보 및 판로 지원
◈ 보트 무료 탑승, 유명 프로 낚시선수 강연, 유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와 벡스코가 주관하는 「2021 부산국제보트쇼」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바다를 즐겨라! 미래를 꿈꾸자!’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보트 제조, 엔진 부품, 마리나 시설, 차터링 서비스,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산업 관련 90여 개 업체가 1,0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해양레저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보트 제조 30여 개사가 참여하여 10피트(3m) 내외의 소형 보트에서 30피트(9m) 이상의 다양한 신조 레저보트와 특수선박 등을 선보여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기술력의 가능성과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전시제품으로는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중국 상해 수출 예정인 웨이크 보트(케이엠씨피 주식회사), ▲높은 파고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항 가능한 국내 최초의 파랑관통형 보트(주식회사 대원마린텍),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추진 선박 및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선박(주식회사 빈센) ▲색다른 감성의 유에프오(UFO) 형상의 보트(주식회사 나루) 등이 있다. 

   보트쇼 참여 10여 개 업체는 행사 개막일에 일본과 동남아 지역에서 선별된 15명의 바이어와 화상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화상 상담회에서 바이어와 매칭된 업체는 행사 종료 후에도 보트쇼 사무국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업체들에게는 이번 보트쇼가 판로 확대의 중요한 창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출품작에 대한 홍보와 판매 촉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내 해양레저분야 제품을 대상으로 올해의 보트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전문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기술력, 참신성,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총 7점의 우수 제품을 선정하여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참여업체들의 홍보 지원을 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유튜브 공모전도 최초로 진행된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보트쇼 참가업체 또는 보트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 3백만 원으로, 수상자에게는 최고 1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전시장 내 설치된 체험 수조에서는 관람객들이 카약, 스탠드업 패들 등을 직접 타 볼 수 있고, 펀보트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또한 최근 해양레저의 한 분야인 낚시 인구의 급성장에 따라 조명철, 김상현, 이창수 프로 등 유명 낚시 프로선수 초청 강연회 자리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는 무료 보트 투어가 펼쳐진다. 부산국제보트쇼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체험 행사이다. 벡스코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제트보트, 카타마란, 모노헐(파워보트) 등을 무료로 탑승하고 부산의 바다를 즐길 수 있다.

  4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지만, 이번 행사는 정부 방역 수칙보다 더 강화된 체계적인 방역 대책 아래 ‘방역 안전 전시회’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국제보트쇼는 코로나19로 국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해양레저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국제보트쇼가 해양레저 분야의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보트쇼 입장료는 5천 원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등록한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oatshowbusan.co.kr) 또는 사무국(☎051-740-8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46 경남 창원시 창원시“안전한 시티투어버스 타고 보물 찾으러 가요” 2021/04/19
창원시“안전한 시티투어버스 타고 보물 찾으러 가요”
자녀와 함께하는 ‘시티투어버스 타고 떠나는 보물찾기 여행Ⅱ’ 참가자 모집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나들이 기회가 줄어든 시민 및 관광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창원의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시티투어버스 타고 떠나는 보물찾기 여행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단법인 창원시관광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시티투어버스 타고 떠나는 보물찾기 여행Ⅱ’는 이달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린다. 

 시는 지난해 11월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3월 본격화한 ‘시티투어버스 타고 떠나는 보물찾기 여행’이 주말마다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을 초과할 만큼 호응이 높아지자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한다. △매일 차량 내부 소독 △승객 탑승 전 체온측정 및 명부작성 △차량 내·외부 마스크 착용 △좌석 띄어 앉기 △행사 중 수시 손소독 등 ‘안전한 시티투어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시티투어버스는 오전 9시 40분 의창구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10시 진해구 석동행정복지센터 맞은편 정류장을 거쳐 진해해양공원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정오 즈음에 다시 만남의 광장으로 돌아온다.

 진해해양공원에 숨겨진 8개의 보물상자 중 2개 이상을 찾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돝섬 왕복 승선권, 문구류 등 기념품을 준다.

 매일 선착순 20명 씩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성인 30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다. 예약은 창원시티투어 홈페이지(www.changwoncitytour.com)에서 하면 된다.

 심재욱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티투어버스에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47 전북 완주군 완주아원고택‧오성한옥마을, 2021/04/19
완주아원고택‧오성한옥마을,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게재

완주군(군수 박성일) 소양면에 소재한 아원고택과 오성한옥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4월에 선정하는 봄에 아름다운 건축물 5선에 선정됐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전문가들이 선정하는 2021년 4월 테마인 ‘봄에 아름다운 건축물’에 ‘종남산의 봄빛과 어우러진 고택, 완주아원고택과 오성한옥마을’을 선정하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했다.

지난 2019년 BTS(방탄소년단)이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영상과 화보를 찍으면서 유명세를 타고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원(我園)고택은 ‘우리들의 정원’이라는 뜻의 한옥스테이 공간이다.

종남산의 그윽한 능선을 품고 있는 이곳은 250년 된 고택을 이축한 한옥의 건축철학과 현대식 건물의 조화를 구현해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명상의 시간들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아원고택의 주위에는 한옥 22채가 모여 오성한옥마을을 이루고 있다.

종남산, 서방산, 위봉산, 원등산이 포근하고 아늑하게 에워싸고 있는 이 한옥마을은 소양고택, 죽림원 등 한옥스테이와 플리커 책방, 오스갤러리 등 테마별 많은 카페들이 즐비하다.

일명 ‘BTS 소나무’라 칭하는 소나무 한그루가 서 있는 오성제 저수지, 문화생태숲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최근 완주여행의 필수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숨은 관광지로 ‘복합문화공간 산속등대’, 2021 봄시즌 비대면안심관광지 25선에 ‘경천에코빌과 화암사’, 펫펨족을 위한 전국 반려견 동반 여행지로 ‘경천애인 징검다리길’이 선정된 바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최근 청정자연 속에 문화적 감성이 풍부한 완주의 숨겨진 관광지들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기쁘다”며 “개인방역과 거리두기 등 안전여행 수칙을 잘 이행해 빠른 시일에 코로나 종식돼 편안한 일상과 완주여행으로 여유로움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48 충남 예산군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수목원에서 수려한 자연경관 만나요!” 2021/04/19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수목원에서 수려한 자연경관 만나요!”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 위해 ‘총력’
 
예산군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인 봉수산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이 지역민뿐만 아니라 전국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적인 운영에도 불구하고 휴양림은 연간 6만여명, 수목원은 연간 5만3000여명이 각각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휴양림과 수목원은 방문객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봉수산자연휴양림은 2019년 기준 객실 가동률이 약 80% 수준이었으며, 연간 객실이용 인원 약 6만여명, 객실 이용료는 약 6억원으로 군 세입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가동률을 보다 향상시켜 군 세입에 일조할 뿐만 아니라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지난 2004년 지어져 사무실로 활용돼 온 ‘관리동’은 이용객을 위한 객실로의 전환을 준비 중이며, 최근 신축 이전한 사무실은 휴양림과 수목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해 방문객 맞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목원은 곤충생태관, 하늘데크,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사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으며, 올 상반기 개방을 목표로 막바지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휴양림 입구에 설치된 5m 높이 표지석은 웅장한 모습으로 이곳이 국내 최고의 산림휴양공간임을 알리고 있으며, 표지석을 배경으로 예당저수지를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기혁 관광시설사업소장은 “봉수산은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군민은 물론 외지 관람객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게 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돼 보다 많은 이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49 경북 영천시 운주산승마조련센터 ‘말문화체험관’ 개장 2021/04/19
운주산승마조련센터 ‘말문화체험관’ 개장
- 말(言)해서 뭐해 말(馬)에 대한 건 여기 다 있는데...! - 
- 전국 16개 공공승마장 중 최초, 가족 단위 승마체험 공간 탄생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전국 16개 공공승마장 중 최초로 17일 임고면에 위치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 가족 단위 승마체험 공간인 말문화체험관을 개장했다. 

‘말문화체험관’은 건전한 미래 인력 양성과 새로운 승마 콘텐츠 개발 보급을 위해 2019년 말산업육성지원사업으로 운주산승마조련센터 내에 총 사업비 15억원으로 건립한 연면적 218㎡, 지상1층 시설이며 ‘말’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다.

실내에는 마누리 카페, 교육 전시실, 유아 놀이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에는 어린이 전용 승마장, 포니 레일 마차, 말먹이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승마체험은 5세 이상의 어린이는 누구나 승마체험이 가능하며 포니 레일 마차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체험으로 모든 연령대가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비는 어린이 승마체험 5,000원, 청소년 승마체험 15,000원 그리고, 포니 레일 마차는 5,000원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추진 중인 에코승마공원은 운주산승마조련센터 내 야생화 테마 동산 조성과 야외무대, 미니동물원, 바닥분수 등, 말-자연-사람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추가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말문화체험관은 승마장 휴장일(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카페 등 실내 시설은 10시부터 평일은 19시, 주말은 21시까지 운영하고 실외 체험시설은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향후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가족 단위 승마체험 공간인 말문화체험관의 개장으로 영천시를 경마와 승마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적인 말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50 경남 김해시 김해시, 가볼만한 박물관 12곳 선정 소개 2021/04/19
김해시, 가볼만한 박물관 12곳 선정 소개
국·공·사립 총망라 소책자 제작 배부 

박물관 도시 김해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12개 박물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가 박물관’이라는 콘셉트로 특징 있는 다양한 박물관들과 우수 관광시설을 연계한 품격 있는 박물관 도시를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박물관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안전하게 나들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시가 추천한 박물관 12곳은 국립인 김해박물관과 공립인 대성동고분박물관, 김해한글박물관, 김해민속박물관, 진영역철도박물관, 수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을 비롯해 인제대학교 박물관, 민간에서 운영하는 한림박물관이다. 

국립김해박물관은 가야 역사·문화를 연구·보존하기 위해 1998년 7월 개관한 국내 대표 가야사 박물관이자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금관가야 왕들의 묘역인 대성동 고분군과 연계해 금관가야의 찬란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특히 대성동 76호분 출토 목걸이는 가야인들의 수준 높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지난해 보물 제2081호로 지정됐다. 

김해한글박물관은 김해 출신 한글학자 한뫼 이윤재·눈뫼 허웅 선생의 한글연구 업적을 중심으로 한글유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박물관으로 오는 6월 개관 예정이다. 

2005년 10월 수릉원 내 개관한 김해민속박물관은 옛 생활용품 등을 전시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박물관이며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은 2017년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화포천습지의 생태를 학습할 수 있는 3층 건물로 수장고,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야외탐조대로 구성돼 있다.

한림박물관은 김해 유일 사립박물관으로 조상들의 뛰어난 지혜를 담은 민속품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며 인제대 박물관은 의료 및 병원사, 대학사 등에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곳이다.

이와 함께 클레이아크 미술관은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이며 분청도자박물관은 국내 최초 분청도자 전문 박물관이다. 진영역철도박물관은 1905년 군용철도로 개통된 100여년 역사의 옛 진영역을 테마로 한 문화공간이며 목재문화박물관은 목재를, 수도박물관은 수돗물을 테마로 한 박물관이다.

시는 시민들의 박물관 투어를 돕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소책자(박물관 도시 12+) 1000부를 제작해 필요한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박물관 도시 12+’는 12개 박물관별 특징과 전시물, 관람안내, 약도, 주변 볼거리, 전체 지도가 수록돼 있어 편리하다. 

허성곤 시장은 “품격 있는 박물관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되돌려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인도박물관, 장군차박물관, 만화박물관, 시립박물관, 불교박물관, 농업박물관 같은 특징 있는 박물관을 계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책자 관련 문의는 김해시청 문화예술과(330-393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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