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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전북 전주시 ​전주김장문화축제 21~22일 ‘드라이브 스루’ 2020/11/17
전주김장문화축제 21~22일 ‘드라이브 스루’
-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오는 21·22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2020 전주김장문화축제’ 개최
- 600가족 대상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열려, 김장 영상 SNS에 올리면 전주푸드상품권 증정

○ 올해 전주김장문화축제는 자동차로 절임배추와 양념을 집으로 가지고 가서 유튜브를 보며 김장을 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600가족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2020 전주김장문화축제’를 개최한다. 

○ 전주김장문화축제는 가족과 친척, 이웃들이 다 같이 축제 현장에 모여 김치를 담가 이웃과 나누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이같이 변경됐다. 

○ ‘맛과 멋을 버무린, 2020 전주김장문화축제’라는 슬로건의 이번 행사는 10㎏당(절임배추 7㎏, 양념 3㎏) 참가비 5만5000원을 내면 지역 식재료와 전라도 고유의 김장법으로 버무린 양념을 가져갈 수 있다. 참가자는 지난달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2만100㎏이 조기에 마감됐다.

○ 이번에 제공되는 김장배추는 농산물안전성검사를 통과한 30여 농가가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에 파종해 재배한 배추다. 모든 양념재료는 지역 농산물이 사용됐고, HACCP 인증을 받은 깨끗한 시설에서 절여 안전성을 높였다.

○ 절임배추과 양념을 집으로 가져간 참가자들은 유튜브 방송을 보며 김장을 하게 된다. 집에서 김장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면 심사를 거쳐 총 30가정에 전주푸드 상품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 시는 김장문화축제에서 팔고 남은 배추는 오는 26일과 27일 전주푸드 직매장에서 김장거리 직거래장터를 열어 판매키로 했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월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대표,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김장문화축제 추진단을 발족하고 축제 추진방향을 논의해왔다. 특히 추진단원인 김명옥 김치명가의 지도 아래 전주만의 특색 있는 김장 맛을 살릴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 박용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김장문화축제는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로 버무려 지역농가도 살리고 시민들의 안전먹거리도 보장하는 축제”라며 “내년에는 시민들은 물론 타 지역 시민들도 맛과 전통이 살아 숨쉬는 전주를 찾아 김장하면서 관광까지 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2 경북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안동과 함께하는 온라인 한국문화축제 2020/11/17
관광거점도시 안동과 함께하는 온라인 한국문화축제
23일 ~ 28일 매일 저녁 6시 한류스타 안동 관광체험 방송
29일 강다니엘 등 아이돌 총출동 안동 콘텐츠 담아 콘서트 펼쳐
 
방한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한국문화축제(K-컬처 페스티벌)’가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에서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2020 한국문화축제’는 지역관광 거점도시 4개 지역(안동, 목포, 전주, 강릉)과 연계하여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상품을 소개하고, 인기 가수 40여 팀이 참여한 ‘한국문화축제 콘서트’도 선보인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각 지역 업체를 선정하여 온라인 판매 특별전‘한류문화장터’등을 운영한다.
특히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안동 주간으로서 안동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거점도시 안동으로서 위상을 높이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관광 홍보에 나선다.
먼저 세계적인 안무팀 저스트절크, 아이돌‘몬스타엑스’의 기현과 민혁, 가수 황치열 등 한류스타들이 직접 안동시를 여행하며 음식, 관광지, 이색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가(go)드림’이 방송된다. 11월 23일(월)부터 28일(토)까지 매일 저녁 6시에 안동소개, 안동의 맛, 관광지, 이색 문화체험 등을 주제로 촬영한 지역 특화 영상이 매일 1편씩 한국문화축제 유튜브 채널 및 SBS Entertainment에서 방영된다.
또한 29일(일) 새벽 0시 5분부터 70분간 ‘K-퍼포먼스 시티’라는 주제로 한국문화축제 콘서트가 펼쳐진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안동만의 특색 있는 한류 콘텐츠 ‘탈춤’이라는 역동성을 담아 강다니엘, 더보이즈, 오마이걸, 온앤오프, (여자)아이들, 에이프릴, 엔시티 유-프롬 홈(NCT U-From Home), 예성[슈퍼주니어-케이아르와이(K.R.Y.)], 위아이, 티오오(TOO) 등 아이돌 그룹들이 총출동해 SBS 방송채널과 유튜브 채널(SBS KPOP, 코리아넷, 한국문화축제)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온라인 상품판매 ‘인터파크(Interpark)’에서 ‘한류문화장터’도 열린다. 지역 관광지 할인권과 같은 여행상품을 비롯해 간식, 전통 공예품, 생활용품 등 지역 특화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안동 주간인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는 각종 할인 혜택과 스페셜 상품이 공개된다.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11월 마지막 주는 한국문화축제 안동 주간으로서 한류 스타들과 함께 전 세계에 안동의 문화와 관광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다. 세계속의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3 충남 예산군 예산군, 제17회 예산황토사과축제 21일 온·오프라인 동시 개막 2020/11/17
예산군, 제17회 예산황토사과축제 21일 온·오프라인 동시 개막
- 유튜브 “예산황토사과 TV”를 통한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
- 인터넷 쇼핑몰, 홈쇼핑, 오프라인 장터 축제기간 특가 판매 -

예산군이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예산황토사과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17회 예산황토사과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제17회 예산황토사과축제는 그동안 진행돼 온 축제의 명맥을 잇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중심의 비대면 방식을 결합한 방식으로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예산황토사과축제는 1983년 제1회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개최됐으나, 지난해부터 축제의 연속성 유지와 예산황토사과의 홍보를 극대화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변경돼 추진하고 있다.
 
예산군이 주최하고 예산능금농협(조합장 권오영)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태풍, 긴 장마까지 겹치면서 작황 불황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과수농가들을 돕고자 실시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와 문화 행사, 지역민들을 위한 오프라인 애플마켓을 운영 둥 비대면을 강조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예산황토사과축제는 ‘라이브 커머스’ 방식으로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등 예산황토사과 상품의 우수성 홍보와 판매 촉진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인터넷 검색창에 ‘예산황토사과축제(www.예산황토사과축제.com)’를 검색하거나 유튜브에서 ‘예산황토사과TV’를 검색하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는 축제소개와 프로그램안내, 사과구입 쇼핑몰, 축제 영상 시청 등 4가지 분야로 구성됐고 쇼핑몰 결제 또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구축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 축제 홍보 뮤직비디오 공연 △온라인 품평회 및 전시회 △가수 홍진영과 함께하는 예산황토사과 개막 퍼포먼스 △유튜브TV생중계 ‘집콕-애플 라이프’ 예산 황토사과 이색 건강 쿠킹 Show △알토란 같은 남자 김하진의 요리 인문학(초간단 요리강의) △미스트롯 한가빈의 축하공연 △현장속으로! 워킹스루 직거래 장터 △구매하고, 이득보고 예산황토사과 온라인 쇼핑몰 ‘애플마켓’ 등이 진행된다.
 
또한 축제기간 예산역전시장 주차장에 펼쳐지는 농특산물 판매전에는 지역 과수농가 및 작목반 10곳과 농업기술센터의 연구회의 농·특산물 판매 17곳이 참여하며, 온라인에서는 11월 16∼22일까지 충남도 농사랑(www.nongsarang.co.kr), 30일에는 TV 공영홈쇼핑(www.gongyoung.kr)에서 프리미엄 급 예산황토사과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현장속으로! 워킹스루 판매’ 운영 등 오프라인 현장의 경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수기명부와 정보취약계층이 사용하기 어려운 QR코드의 단점을 보완한 ‘통화 발신 방문자 기록·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농산물 판매·유통 시장 역시 오늘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 지역 과수농가뿐 아니라 농특산물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며 “이번 제17회 예산황토사과축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산능금농업협동조합(041-332-3506)으로 문의하면 된다.
24 충남 홍성군 홍성군, 모두에게 열린 길 ‘내포사색길’ 조성 2020/11/17
홍성군, 모두에게 열린 길 ‘내포사색길’ 조성
 
홍성군이 무장애숲길 조성사업의 일환인 ‘내포사색길’ 사업을 마무리하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산림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2016년부터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누구나 쉽게 산을 즐길 수 있도록 산 능선 아래를 중심으로 계단을 없애고 경사도를 낮춰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어린이 등 산림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보행약자층이 숲길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무장애 숲길을 조성했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홍예공원에서 보훈공원을 연결하는 1km의 트레일을 조성한데 이어 이번 사업으로 용봉산 일대(용봉산 자연휴양림 구룡대 안내소 ~ 홍예공원)에 총2.2km규모의 무장애 숲길로 연장 조성했다.
 
군은 이번 ‘내포사색길’이 내포신도시 도심에서부터 홍성군의 대표명산이자 제2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용봉산을 연계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심리회복과 활력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포 신도시의 한 주민은 “정상등반만을 목적으로 하는 등산로가 아닌 시간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매일같이 이용할 수 있는 숲길이 생겼다. 또한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큰 장벽으로 다가왔던 등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보행약자들을 배려한 착한 길”이라며 앞으로의 내포사색길의 성장을 기대했다.
 
김윤태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안내 및 휴게시설 확충, 자생식물 식재 등을 통해 길을 거닐면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타지역과 차별화 된 힐링 숲길로 조성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조성 및 정비에 11억 7200만 원을 투입해 재너머 숲길, 내포문화숲길 등 군민들의 산림복지 실현을 위한 숲길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 대전 동구 동구,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동구8경 ‘2곳’ 이름 올려 2020/11/17
동구,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동구8경 ‘2곳’ 이름 올려
- 우암사적공원과 대청호오백리길 4구간 선정…방역준수 캠페인으로 안전한 관광 유도 -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의 대표 관광명소인 동구8경 중 우암사적공원과 대청호오백리길 4구간이 한국관광공사의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관광기관협의회와 함께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을 선정했는데, 동구에서 이 두 군데가 뽑혔다.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으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화재가 보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 곳곳이 잘 단장돼 있어 도심 속 시민들의 쉼터로 인기가 높다.
  대청호오백리길 4구간은 총 220km의 구간 중 갈대밭이 펼쳐진 대청호를 따라 걷는 곳으로 대청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드라마 ‘슬픈연가’와 영화 ‘역린’ 등 다양한 작품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유왕상 관광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마스크는 단단히 마음은 넉넉히’ 하시어, 아름다운 동구의 명소에서 얼마남지 않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올해 ‘야간관광 100선’에는 대동하늘공원이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는 식장산 문화공원 등 4곳이 선정되는 등 동구8경이 대전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근 서미숙 관광분야 명예구청장 및 방역 활동가와 함께 관내 가을 주요관광지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치는 등 관광객들의 안전한 방문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6 대전 대덕구 ​대덕구, 공정·생태관광 특화 프로그램 운영 2020/11/17
대덕구, 공정·생태관광 특화 프로그램 운영
계족산과 대청호에서 즐기는 낭만과 여유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올해 12월말까지 대청호와 계족산을 트레킹하는 ‘공정·생태관광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 분야를 특정된 소수인원 및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통해 안전한 공정·생태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

프로그램으로는 보행(트레킹), 자전거, 기차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면서 즐길 수 있는 ‘보자기 여행’을 주제로 ‘달빛 품은 계족산 낭만산책’과 ‘대청호 여유산책’이 진행된다. 

‘달빛 품은 계족산 낭만산책’은 2019년 대덕구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개발·운영돼 2020년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주간에는 대청호 오백리길을, 야간에는 계족산 황톳길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청호 오백리길 21구간 일부를 해설과 함께 풍광을 여유롭게 감상하며 트레킹을 하고, 계족산에서는 황톳길 체험, 계족산성에서는 노을을 배경으로 즐기는 미니 콘서트를 통해 자연과 예술의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대청호 여유산책’은 대청호로하스캠핑장에서 집결해 지명산을 둘러보고, 대청호 노을을 배경으로 하는 공연과 모닥불 체험 등을 즐기고, 달빛과 별빛이 밝혀주는 야간의 대청호 오백리길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여행문화학교 산책의 홈페이지(www.gowalk.kr)의 ‘공지사항’에서 가능하며, 참여인원은 1회에 10명 정도로 제한한다. 주요 코스는 ▲대청호 오백리길(1구간, 21구간) ▲대청호로하스캠핑장(모닥불 체험) ▲계족산(장동산림욕장, 황톳길, 계족산성) ▲노을과 함께하는 낭만 콘서트 등 대덕구의 생태관광 명소에서 진행된다.

박정현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안전한 공정·생태관광으로의 가능성을 발견하여 확산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공정·생태관광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공정·생태관광업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이 참고할 수 있는 사례를 구축하고, 코로나 일상에 안전한 관광 모델 수립 및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7 경북 경주시 제8회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개최 2020/11/17
제8회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개최
- 11월 20일~22일까지 경주 월정교 잔디광장서 열려, 다채로운 공연, 전시회 등으로 꾸며져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관하고 BBS불교방송이 주최하는 ‘제8회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이하 ’에밀레전‘)’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 월정교 잔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에밀레전은 현존하는 종 가운데 최고의 소리와 아름다운 모양을 갖춘 ‘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의 가치와 정신을 기리고 종을 매개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우리 소리 문화의 얼과 혼(魂)을 담아 경주의 전통문화 관광자원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에밀레전은 코로나19에 지친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특색 있는 문화축제를 제공하고, 활동이 위축됐던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1시부터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경주문화원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예식, 에밀레 축하음악회로 진행되며, 불교방송만의 특화된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20일 첫날은 가람예술단과 국악인 정순임, 대금연주자 이성애와 함께하는 에밀레 국악한마당이 펼쳐지며, 21일에는 영남국악관현악단과 오정해, 박서진, 한이재 등이 출연하는 축하음악회, 마지막 날에는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인 랜선 OX퀴즈대회와 경주국악협회와 천년국악예술단, 경주색소폰동호회가 참여하는 에밀레 소리마당 등으로 꾸며져 사흘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다양한 전시행사도 마련된다. 신라시대 종 6구를 비롯해 세계의 종을 전시하는 에밀레 박물관은 성덕대왕신종 문양·명문 해석과 소리의 과학성, 관련 설화 영상관, 시대별·나라별 종의 비교, 종 주조과정 등 각종 전시물과 시청각 자료관으로 꾸며지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종, 법고, 목어, 운판 등 불교 사물치기와 신라 의상대사가 만든 화엄일승법계도를 구현해 직접 걸어보며 체험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신라음식과 신라 옷, 한지공예와 전통차, 서예, 도자기 등 30여 개의 전시부스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밀레전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일일 관람객 제한 및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28 전북 무주군 ‘무주구천동 어사길’ 가을단풍 관광 명소로 부각 2020/11/16
‘무주구천동 어사길’ 가을단풍 관광 명소로 부각
각종 언론매체 통한 홍보효과 톡톡

- 작년 10월 동기대비 1만 명 더 왔다. 8만 3,000여명 관광객 몰려
- 민선7기 후반기 핵심비전 하나인 연간 1천만명 관광객 시대, 힘 받을 듯
- 적극적인 방송·신문 언론홍보 및 구천동어사길 비대면 100선정 등 영향 받아



국내 최대 관광명소로 꼽히는 무주구천동이 국내 절대적인 관광명소로 우뚝 서면서 향후 1천만 명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원동력이 되고 있다.
 
무주군은 자체 집계한 관광객 통계에서 올해 10월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여명이 증가한 관광객들이 천혜의 비경을 갖고 있는 무주구천동을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실제 지난해 10월에는 7만 3,000여명이 찾았으나 올해 10월 8만 3,000여명이 무주구천동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황인홍 무주군수의 민선7기 후반기 7대 핵심비전의 하나인 연간 1천만 명 관광객 시대 기반조성에도 힘을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국내 관광단지의 관광객 수가 크게 줄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무주구천동의 관광객 수 증가는 관광객 유치에도 파란불이 켜지고 있다는 긍정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무주군은 지난 10월중 TV 방송 등을 통한 ‘구천동어사길’ 방영과 함께 신문지면 등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효과가 가장 주효했던 때문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무주구천동 어사길이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면서 무주구천동을 찾게 된 동기가 된 것으로도 꼽고 있다.
 
더구나 지난 10월 본격적인 단풍철에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무주구천동 어사길이 가을철 가볼만한 곳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재촉하기에 충분했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
 
구천동 어사길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구천동 33경중 제16경 인월담에서~제25경 안심대의 신비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돼 있다.
 
새소리와 물소리, 탐사길, 가는 길마다 지혜의 문과 소원성취의 문 등 신비한 바위가 있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국내 관광객들을 흡수한 점도 한 몫을 거들었다.
 
소설 "박문수전"에서 어사 박문수가 무주구천동을 찾아 어려운 민심을 헤아렸다는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면서 전설에 대한 호기심어린 발걸음도 잦다.
 
무주구천동의 계곡은 각 구간마다 물소리 넘쳐나는 맑은 계곡으로 관광객들에게 정신적인 안정감을 주면서 국내 최대 힐링 코스로도 정평이 나 있다.
 
무주구천동은 또한 숲이 주는 청아함과 계곡 길의 정수를 느낄 수 있어 가을철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뽑히면서 전북 대표 관광지로도 자리매김 되고 있다.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김동필 과장은 “구천동 계곡 물길을 따라 걸으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 치유의 길"로 구천동 비경을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 부쩍 관광객이 증가한 것 같다”면서 “이러한 장점들을 TV와 언론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한 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1천만 명 관광객 시대 기반조성을 다지기 위한 중장기 관광대책수립과 숨은 관광지 발굴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적상산성 복원과 금강벼룻길 명승지정, 부남, 안성 칠연지구 관광지 개발 등을 추진 중이다.

 
29 전남 강진군 청정 여행지 강진, 푸소(FU-SO)체험으로 Feeling Up - Stress Off 2020/11/16
청정 여행지 강진, 푸소(FU-SO)체험으로 Feeling Up - Stress Off
- 코로나19 상황 속, 안전한 푸소체험 운영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 -
 
코로나19로 힐링‧청정‧소규모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 같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강진군 푸소(FU-SO)체험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푸소(FU-SO)체험은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감성은 채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는 풀어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골 농가에서 1박 2일 또는 2박 3일 간 생활하며 농촌의 여유와 따뜻한 감성을 느끼는 강진군의 농박 체험 프로그램이다.
 
군은 코로나19 청정 여행지로 강진군이 급부상하며 푸소체험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강진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한 푸소체험 운영에 힘쓰고 있다.
 
학교에서 강진으로 관광버스로 이동 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한 줄에 한 명씩 탑승해 이동하고 있으며 버스 탑승 전 발열 체크를 실시한다. 또한 손소독제, 마스크 등이 포함된 1인 여행용 방역키트를 제작해 학생 개개인에게 배부하고 있다.
 
특히, 군과 푸소농가는 더욱 내실 있는 푸소체험을 운영하기 위해 여러 준비를 마쳤다. 상반기에는 통일되고 규격화된 청자식기를 제작해 지원했고 하반기에는 위생·청결도를 높이기 위해 침구류를 구입해 지원했다.
 
내년도 푸소체험은 현재 3,400명이 사전예약되어 있다. 푸소체험 관련 문의사항 및 예약은 강진군청 관광과 관광진흥팀(☎ 061-430-3314/3317)으로 연락하면 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군과 푸소농가들 모두 꾸준한 소통과 노력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 향상과 푸소체험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진군을 대표하는 체험 관광 콘텐츠로 푸소가 전국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0 전남 완도군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물드는 청산도 단풍, 20일 절정 2020/11/16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물드는 청산도 단풍, 20일 절정
슬로길 9코스, 청산도 일주도로 3.2㎞ 붉게 물들어
 
형형색색 화려하게 물들었던 단풍이 지고 있지만 완도 청산도는 11월 중순부터 단풍이 절정이라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발표한 ‘올해 우리나라 가을 단풍 예측 지도’에 의하면 전남 완도가 가장 늦고, 완도에서도 청산도의 단풍이 가장 늦게 물드는 것으로 예측됐다.
청산도는 20일부터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혹시 가을에 대한 목마름이 남아 있다면 청산도 여행을 추천한다.
청산도 단풍코스는 슬로길 9코스로 진산리~국화리~지리∼도청마을까지 걸어서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쪽빛 바다를 조망하며 걷거나 자동차를 이용해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다.
특히 진산리에서 지리까지 약 3km 도로 양쪽에 약 30년 된 단풍나무가 긴 터널을 이루고 있는데 장관을 연출한다.
1년에 한번 볼 수 있는 섬 단풍길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매년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올해도 오는 11월 21일 가을 단풍길 출사에 나선다.
청산도 단풍길이 조성된 배경도 흥미롭다.
‘어번기로 몹시 바쁜데 청산도 아낙네들이 육지로 단풍놀이를 떠나 섬에 남은 남정네들만 남아 불만이 쌓이면서 생각한 것이 단풍나무를 심자고 한 것이며, 단풍길이 조성되고 나서는 아낙네들이 단풍놀이를 가는 일이 없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완도군에서는 체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단풍길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이색적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단풍길에 조명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산도는 사계절 매력적인 섬이며, 분주한 일상과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쳤다면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단풍이 드는 청산도에 들러 심신을 치유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세계 슬로길 제1호’로 공식 인증을 받은 청산도는 느리게 걸으며 경치를 즐기기에 최적이다.
슬로길은 주민들이 마을간 이동하는 길로 풍경에 취해 절로 걸음이 느려진다하여 슬로길이라 이름 붙여졌다.
완도항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청산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동절기 기준 07시 첫배를 시작으로 하루 6회 운항하고 있으며, 소요 시간은 약 50분이다.
배편은 청산농협(061-550-93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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