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수박
한 여름 계곡에서 놀며 깨멱는 수박은 달달하고 시원하여 모든 사람...
전북 진안군
금오산 포도
구미 지역은 강우량이 적고 일조량이 풍부하며 토질이 비옥한 환경을...
경북 구미시
참외
압량면 참외들은 금호강을 중심으로 넓게 분포된 비옥한 토질과 풍부...
경북 경산시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는 시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농산물이지만 고성 공룡...
경남 고성군
수박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수박 재배지 중 하나가 바로 고창이다. 고창...
전북 고창군
찰옥수수
부드럽고 차진 맛으로 강원도의 여름을 책임지고 있는 홍천 찰옥수수...
강원 홍천군
까나리 액젓은 냄새와 달리 음식에 넣으면 깔끔하고 감칠맛을 주어 김치와 찌개, 나물 무침 등에 간장 대신 많이 사용한다. 까나리는 연중 잡히지만 5월에서 6월에 서해안에서 최대 성어기를 이루고 특히 이때 어린 까나리가 몰려다니기 때문에 액젓으로 담그면 가장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까나리를 소금에 절여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1년 이상 발효, 숙성시키면 일단 까나리 젓이 되고 이것을 창호지나 베보자기에 걸러내면 액젓이 된다. 좋은 상품은 역겨운 냄새가 나지 않고 맛이 깔끔하며 비린내가 많이 나지 않는 반면, 비린내나 고약한 냄새가 심한 경우 제대로 숙성되지 않은 것이니 참고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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