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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달고 부드러운 고구마는 삶거나 굽는 것 외에도 죽, 튀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고 맛이 좋다. 추석이 가까워지는 때, 땅 속 고구마가 굵어져 주변의 흙을 밀어내는 모습이 보이고 땅이 많이 갈라진 곳이 보이면 비로소 수확이 가능한데 가을 서리가 내리기 전에 수확을 마쳐야 한다. 긁힌 자국이 아물 때까지 그늘에 잘 말려 보관하면 속 노란 고구마의 훌륭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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