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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1천년 선비문화가 면면이 전해오는 역사문화의 고장 대전. 그중 북동쪽 금강의 지류인 갑천과 계족산 사이가 대덕구다. 이곳에 동춘당을 출발해 송촌공원을 거쳐 송애당까지 걷는 길은 덕을 품은 옛 고을의 자취가 뚜렷하다. 특히 길 곳곳에 조성된 ‘200리 로하스길’에는 ‘찾아가는 생태관광 해설’이 운영되고 있어 스토리가 있는 역사생태탐방을 즐길 수가 있다.
정갈하고 깔끔한 대원사의 외관은 청정산청 자연과 어우러져 더욱 호젓하다. 대원사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 도량으로 더욱 정갈한 멋이 경내부터 풍겨온다. 일주문에서 대웅전 원통보전을 돌아 산왕각까지 이르며 대원사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 풍경들을 담아 봐도 좋다.
정갈하고 깔끔한 대원사의 외관은 청정산청 자연과 어우러져 더욱 호젓하다. 대원사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 도량으로 더욱 정갈한 멋이 경내부터 풍겨온다. 일주문에서 대웅전 원통보전을 돌아 산왕각까지 이르며 대원사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 풍경들을 담아 봐도 좋다.
주소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2
연락처055-972-8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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