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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손맛이 담긴 칼칼한 맛!
따뜻하고 시원한 멸치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매력인 칼국수! 배추 겉절이와 같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특히 어떤 재료를 넣는가에 따라 다른 맛이 난다. 바지락을 넣으면 시원한 맛이, 버섯을 넣으면 구수한 맛이, 고기를 넣으면 깊은 맛이 우러나온다. 깨알정보 tip 1. 밀가루, 물, 소금을 약간 넣고 반죽한 후 냉장고에서 30분간 숙성시킨후 원하는 두깨로 썬다. 2. 준비한 버섯, 감자, 애호박은 채 썰고 멸치를 우려낸 물에 넣고 끓인다. 3. 국수가 익으면 다진 마늘, 간장, 참기름으로 간을 맞춘 다음 대파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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