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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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매운탕
서천의 민물매운탕은 신선한 생선과 고춧가루를 푼 물에 각종 야채를...
충남 서천군
도다리쑥국
봄철에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제철인 도다리는 사천의 앞바다에서 잡...
경남 사천시
부대찌개
미군 주둔지 근처에서 만들어져 팔리던 것이 이제는 전국으로 퍼져 ...
경기 평택시
복국
복국은 복어와 무, 콩나물, 미나리 등을 넣고 맑게 끓인 것으로 ...
경남 통영시
꽃게탕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고 깊은 맛을 내는 꽃게탕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
충남 보령시
버섯전골
상주에서는 버섯을 이용한 음식들이 10여 가지에 이를 만큼 다양하...
경북 상주시
매운탕
밀양은 음식점마다 각기 다른 생선을 중심으로 매운탕이 나오기 때문...
경남 밀양시
매운탕
시원한 한탄강 민물매운탕이 자랑! 한탄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끓인...
경기 연천군
낙지전골
지쳐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낙지는 예로부터 원기회복에 뛰어...
경기 과천시
설렁탕
사골이 뽀얗게 우러난 진한 국물과 잘게 썬 파, 먹기 좋게 썰어 ...
서울 동대문구
양구만의 토종꿀 그 달달함이 일품!
양구 방산 토종꿀은 1980년대부터 40여 농가가 작목반 구성을 하여 2,300여봉의 양봉을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방산꿀은 1998년에 품질인증을 받았다. 꿀은 예로부터 약재이자 식품으로 사용해왔는데, 야생벌이 급감하게 됨에 따라 최근에는 인공적으로 기른 벌을 통하여 꿀을 채취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나 이렇게 얻게 된 꿀은 야생벌에게 얻은 꿀보다 당분과 질이 떨어진다. 방산꿀에는 꿀 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화분과 로열젤리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유명해졌다. 또한 수분이 없는 고농도 꿀로 전국에서 최고의 꿀로 인정받았다. 토종꿀은 동양전래로 길들여 온 재래종 꿀벌인 토종벌의 꿀로 첫 서리가 내린후 1년에 단 한 차례만 채밀을 한다고 한다. 깨알 정보 tip 방산꿀에 들어있는 화분은 꽃가루를 뜻하는데 루틴(rutin)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적혈구와 헤모글로빈 증가에 도움을 주므로 빈혈은 물론 고혈압과 같은 혈관질환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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