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세발낙지
발이 새다리처럼 가늘다고해서 세(細)발낙지로 불린다. 이 세발낙지...
전남 목포시
옻닭
옻은 백숙 맛의 깊이를 더해주고 시원한 맛이 나게 도와준다. 옻닭...
충남 청양군
한우
한우로 유명한 곳을 소개할 때 충남 계룡 한우타운을 빼놓으면 섭섭...
충남 계룡시
돼지고기
함안은 1등급 이상의 돼지만을 엄선하여 사용한다. ‘아시랑 돈도리...
경남 함안군
장어
창원의 바닷가에는 장어구이 거리가 형성되어있다. 바다의 풍경을 보...
경남 창원시
아구요리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안주라 하면 아구찜이 빠질 수 없다. 아구찜...
경남 창원시
순대
순대는 일찍부터 우리 조상이 즐겨 먹던 전통 음식으로 돼지 창자에...
경남 창녕군
마늘요리
남해가 해산물만 유명하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해산물 못지 않게 유...
경남 남해군
보쌈
커다란 쟁반 위에 상추와 배추, 오이, 당근, 김치 속과 생김치,...
서울 중랑구
곤드레밥은 예로부터 쌀이 부족하던 시절 강원도 산간지역에서 곤드레와 쌀을 넣고 죽이나 밥을 해 그 양을 늘려 먹던 구황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곤드레나물은 강원도 평창지역의 특산물로 매년 5월쯤 채취한다. 곤드레의 어린 순은 생으로 쌈을 싸서 먹거나 튀김, 무침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곤드레밥이 평창에서 맛보는 곤드레 요리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봄철에 재취한 어린 곤드레순은 쓴맛 없이 부드럽고 특유의 향기가 진해서 곤드레를 넣고 지은 밥에 고소한 들기름을 넣은 양념간장을 얹어 비벼 먹으면 봄철 입맛을 돋우는 별미가 된다. 물론 요즘은 봄철뿐만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평창에서 곤드레밥을 맛볼 수 있다. 깨알정보 tip 곤드레나물은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변비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단백질, 칼슘, 비타민 A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곤드레나물로 밥을 지어먹으면 소화가 잘돼 곤드레나물밥은 위에 부담이 없는 음식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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