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인천 동구 송림동에서는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닭알탕집을 비롯하여 닭알탕집들이 모여 있어 닭알탕 골목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인천광역시 동구에서 맛볼 수 있는 닭알탕은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한 특이한 요리인데, 껍질이 생기기 전 단계로 생닭의 뱃속에 노른자처럼 생긴 영양 만점 재료인 닭의 알과 닭 내장을 함께 끓인 것이다. 닭알탕은 술안주로도 인기가 좋은데 칼칼한 맛으로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다. 닭알은 일반적인 달걀과는 달리 쫀득한 식감과 닭알 특유의 맛 때문에 한번 먹어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는다고 한다. 깨알 정보 tip 인천에서는 닭알탕이라고 부르지만 다른 지방에서 말하는 닭내장탕과 재료도 거의 같고 비슷한 요리이다. 닭내장을 비롯해 아직 산란하지 못해 암탉의 몸속에 있던 닭알은 예전에는 버리는 것으로 탕을 만들어서 아주 저렴한 가격이었지만 이제는 사람이 일일 손질해야 하기 때문에 인건비가 많이 들어 가격이 높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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