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지, 고인돌 유적 탐방버스 본격
울산시, 태화루 스카이워크 개장 100여 일…체험형 관광 명소
보령시, 순백의 꽃길, 보령무궁화수목원 봄 명소 각광
광양시, 이순신 탄신 481주년 ‘흔적 따라 떠나는 광양여행’
고흥군,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본격 추진
강화군, 용흥궁 공원~고려궁지 대형 미디어아트 선보인다
울산 남구, 수암한우야시장 오는 17일 개장
삼척시, ‘비긴어게인 도계 2026 연두향 축제’ 17일~ 1
봄의 절정, 충주호에서 만나다… 벚꽃축제 17일~ 19일 개최
따스한 봄기운에 전국 곳곳의 산수유가 꽃망울을 활짝 펴고 있는 가운데 봉화 띠띠미마을의 산수유도 노란 자태를 뽐내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산수유 꽃등 타고 오는 봄
산수유 꽃 노란물결 띠띠미아믈 전경
봉화 띠띠미마을은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부터 산수유 꽃이 노란물결을 이루며 반겨준다. 조상 대대로 재배하던 수령 100년이 넘은 산수유나무들이 고즈넉한 고택들과 조화를 이루며 마을 전체가 온통 노란 물감을 뿌려 놓은 듯 장관을 이루고 있다. 띠띠미마을의 산수유는 병자호란 때 두곡 홍우정 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문수산 자락 깊은 이 마을로 피란 오면서 산수유나무를 심은 것이 시초이다. 400년 된 시조목 두 그루가 아직도 꽃을 피우며 사람 사는 마을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띠띠미마을은 올해 경북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북 봄 관광지 23선에 포함돼 코로나19 이후 마스크의 방해 없이 살랑 부는 봄바람을 맞으면서 산수유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한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곳 마을 담벼락에는 봉화문인협회 회원들의 시가 전시되어 있어 한적한 마을 길을 걸으며 시를 감상해보는 것도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매년 4월 초에는 산수유 개화 시기에 맞춰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도 열린다. 올해는 4월 1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시와 음악과 봄꽃향기’를 주제로 시낭송과 더불어 성악공연이 펼쳐진다. 특별한 꽃구경을 하고 싶다면 띠띠미마을을 찾아 꽃향기만큼이나 감미로운 시와 음악을 통해 산수유를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해마다 돌아오는 봄이면 어김없이 사방에 노란 산수유 꽃 천지를 이루며 여행객들에게 손짓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띠띠미마을! 노란 산수유 꽃물결 출렁이는 봉화 띠띠미마을로 나들이 오세요.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23년 04월 01 일자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테마리스트 페이지 버튼 테마별 기사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울산시, 태화루 스카이워크 개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