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 11회 문경약돌한우축제 3년만에 돌아오다! , 국내여행, 여행정보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트래블투데이 THINK-i 지역호감도

2022년 제 11회 문경약돌한우축제 3년만에 돌아오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2022년 문경약돌한우축제가 「함께하자 yes 문경, 함께먹자 약돌한우!」라는 슬로건 아래 3년만의 문경새재 도립공원(제 1주차장)에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화려하게 돌아온다.

                    
                

「함께하자 yes 문경, 함께먹자 약돌한우!」

  • 1

  • 2

1

2

문경 약돌한우 먹는 날

이번축제는 코로나 규제 완화에 따라 3년만에 진행되는 축제로, 시민과 축산인, 축제장을 찾아오신 내외빈 모두가 하나가 되어 문경약돌한우를 다채롭게 보고, 맛보고,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주요행사로는 11월 4일 13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희재, 주미, 지원이 등 유명가수 축하공연, 지역예술단체 공연, 읍면동 노래자랑 및 시민들 약돌한우 관련 레크레이션 등 3일 동안 여러 프로그램으로 흥겹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장을 준비했으며, 행사장에선 약돌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문경약돌한우 전 상품을 10 ~ 33퍼센트 할인 된 금액에 판매한다. 또한, 구이터를 운영해 문경약돌한우의 우수한 맛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알릴 예정이다. 그밖에도 문경약돌한우 시식행사, 샤키테리(소시지) 시식행사 등 다채로운 시식행사와 문경 농특산물 판매, 약돌 전시홍보관 운영 및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송명선 문경약돌한우 축제추진위원장은 "3년만에 문경약돌한우 축제장을 찾은 모든 방문객이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약돌한우를 맘껏 맛 보고, 신나게 어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으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당부 했다.

한편 문경약돌한우는 가은읍 수예리에서 생산된 거정석을 분쇄해 사료에 첨가해 급여하는 방식으로 길러지머, 미네랄이 풍부하여 육질이 좋고 잡내가 적으며 고기의 맛과 영양가와 관련된 불포화 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이 높고 육즙이 풍부하다.
 

트래블아이 쫑마크
트래블아이 한마디 트래블아이 한마디
건강하고 싶은 맛, 문경약돌 한우! 질 좋고 맛 좋은 문경약돌한우 먹으러 문경으로 오세요!

트래블투데이 이수민 취재기자

발행2022년 10월 24 일자

  • 함께만드는 트래블아이
  • 마이페이지
  • 수정요청


트래블아이 여행정보 수정문의

항목 중에 잘못된 정보나 오타를 수정해 주세요.
수정문의 내용은 트래블아이 담당자에서 전달되어 검토 후에 수정여부가 결정되며 검토결과에 대한 내용은 메일로 전달드립니다. 검토 및 반영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름(ID)
수정을 요청하는 정보항목
수정문의 내용입력 (필수)

내용중 오타나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기타문의는 고객센터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0 / 5,000자)

수정요청 닫기
확인 취소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주재기자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파워리포터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한줄리포터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곡성군, ‘지역사랑 철도여행’ 기차타고 곡성가면 “반값”, 국내여행, 여행정보 곡성군, ‘지역사랑 철도여행’
컨텐츠호감도
같은테마리스트 더보기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지역호감도

2022년 제 11회 문경약돌한우축제 3년만에 돌아오다!

7가지 표정의 지역호감도 여행정보, 총량, 콘텐츠호감도,
트래블피플 활동지수 지표화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 함께만드는 트래블아이
  • 마이페이지
  • 수정요청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