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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군수 노박래)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서천 치유의 숲 치유센터’ 개관식을 오는 25일에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치유의 숲 치유센터
서천 치유의 숲은 총 50억 원을 투입해 치유센터(546㎡), 무장애길(1km), 대나무 소리쉼터, 수변 명상 숲, 하늬바람 풍욕장, 황토 숲길, 소나무 명상 숲길 등 산림치유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실내·실외에서 대상별, 건강 상태별 맞춤형 산림치유요법으로 20여 가지의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식은 치유센터 광장(실외)에서 시행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100인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해 사전 초청장 배부를 완료했다. 행사 참여자 외의 입장은 금지되며 행사 당일 기준 2주 이내 수도권 방문자는 참석이 제한된다. 또한, 군 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사전 방역 및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개최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 치유의 숲과 치유센터가 우리 군민의 건강과 행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방역작업과 함께 안전하게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피톤치드, 강, 맑은 공기, 봄 바람...자연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 서천 치유의 숲에서 일상의 고됨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진정한 휴식을 취해보세요.
글 트래블투데이 이수민 취재기자
발행2021년 03월 18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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