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9일] 전남 영암군 지역호감도

컨텐츠호감도

독천5일시장

독천은 미암, 삼호, 서호 3개 면의 접경지로 강진, 해남, 목포를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여서 사람들의 왕래가 많다. 영산강 하구언을 막기 전에는 세발낙지, 어란 등을 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독천장은 조선 중종 때 우시장을 만들어야 마을이 평화로울 것이라는 귀인의 말에 따라 우시장이 먼저 생기고 자연스럽게 장이 형성되었다. 한때 하루 100~200마리의 소가 거래됐을 정도로 규모가 컸다. 독천장은 세발낙지와 젓갈류로 유명하고 주꾸미, 병치, 조기, 전어 등의 어물이 넘친다. 그러나 영산강 하구언이 생긴 뒤 낙지, 운저리, 짱뚱어 등은 외지에서 반입돼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4일,9일] 독천5일시장